내 안의 큰 두 마귀의 정체 확실히 드러나다(국제치유센터 가계치유)

[116 서소망전도사(대전생명수교회)]

한달 전 대전 생명수 교회에서 국제 치유센터세워를 통해 영적으로 힘든 사람들을 1박 2일로 치유한다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 너무 기대되고 내가 함께 참여 하여 배우고 사역도 한다는 것이 신나고 기대되었다.
그래서 금.토.일 대전에 가서 열심히 찬양하고 기도하고 기도도 받았다. 그리고 축사관련 책 내안에 적을 추방하라는 이윤호목사님 책도 목사님께 빌려서 읽었다. 왜냐하면 내가 적의 정체를 정확하게 알아야 치유를 더 잘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서 내안의 적의 정체는 책에 소개된 거의 모든 영들이 내안에 있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너무도 많은 것들로 채워져서 혼미하여 항상 주님께 집중 못하고 계속 시간만 허송세월 한 지난 시간이 이해가 되었다.
이번에 꼭 참석하여 나를 불안과 두려움으로 무기력하게 하고 힘들게 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하는 정체를 꼭 추방하리라는 굳은 결심으로 참석하였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다.
먼저 가장 중심적이고 핵심인 우리 내면에 숨어 있는 조상 대대로 보고 듣고 배운 DNA 속에 숨어 있는 영들 가계 치유의 중요성을 목사님들의 안내를 받았다.
처음엔 토설시간으로 아버지든 남편이든 미운 사람을 떠올려서 아~~소리 지르며 감정을 표현하고 온 몸으로 분노를 표출하라고 했다. 나는 아버지를 생각하며 전심으로 아~~소리 지르고 온몸으로 발로 짓밟는데 계속 떠오르는 것이 남자와 여자 두 명이 떠올랐다. 이것들의 정체는 얼굴이 검고 사천왕 같은 얼굴을 한 남자는 몇 개월 전부터 집에서 보았고 여자는 뒤모습은 집에서 보았고 몇 달 전에 의의나무집회 중 환상으로 보여준 내 아랫배에 흰머리 사나운 할머니 얼굴이다. 엄마. 아버지 남편 떠 올리며 아~~~~소리 지르고 발로 밟고 하는데 이 남녀 두 얼굴 자꾸 떠올랐다.
그리고 가계 설문조사를 가지고 그룹으로 나누어 개인 면담으로 가계의 영적 흐름을 목사님이 핵심을 집어 주셨다 .
오신 분들이 각각 가계마다 조금 씩 다르게 나타났지만 주로 죽음의 영 우상숭배 무당의 영들이었다 .
나는 두려움을 갖게하는 불교를 대표하는 사천왕상의 남자 영과 무속을 대표하는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 것같은 사악한 마귀할멈같은 여자의 영이 주로 우리 가계를 통해 흘러와 나를 장악하고 나의 인생을 망치고 있구나를 가계도를 분석으로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맛있는 불고기 저녁식사 후에 드디어 모든 가계의 공통인 불교의영 무당의 영, 조상숭배, 토속신앙등을 깨부순다고 하셨다.
먼저 어린시절 고향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곳의 절을 떠올려서 입구에 있는 사천왕상을 하나씩 4명을 영으로 불러 손에는 방망이를 들고 장갑끼고 눈감고 머리를 힘껏 쳐서 예수님과 함께 눈을 또렷이 보고 깨부수라고 했다.
열심히 두드리니 팔이 아프고 손가락 껍질이 벗겨지고 방망이도 흠집이 났다.
그리고 대웅전 불상들 등 절에 있는 것들을 확실이 영으로 완전히 부수었다. 속이 후련하고 이제 사천왕 마귀의 눈은 떠오르지 않는다 .
그리고 다음으로 무당집 굿하는 장면.조상밥 떠놓은 사당, 당산나무등을 차례로 신나게 죽을 힘으로 청소를 했다. 나는 남들보다 몇 배를 열심히 했다. 역사를 좋아해 시험때 마다 100점만 맞았고 단군신화 한단고기를 읽었고 대순진리회 다닌 2005년 8월중순부터 10월 30일 약 3개월간 짧은 시간에 삼척 부천 부산 대구 울산회관을 모두 다녀왔고 전국 문화재의 대부분인 절 투어는 방학이면 아이들과 남편과 전국에 안가 본 것이 없는 나는 요즘 방언기도시간에는 예수님과 함께 용대가리만 칼로 내리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구체적으로 방법을 배웠다.
기드온이 산당의 신상을 부순 것처럼 우리는 영으로 청소한 것이다.
우리들 가정에 많은 영인 해골이나 저승사자의 형상인 죽음의 영, 또아리 튼 뱀머리형상의 음란의 영, 쥐새끼형상의 가난의 영도 열심히 두드려 잡았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돈이 들어왔고 내놓은 부동산이 거래가 되려는지 공인중개사에서 전화가 왔다.주님이 앞으로 부어주실 축복을 기대해본다.
저녁 마지막 시간 나의 선언서 읽기를 통해 찬양하고 춤추고 내안에 부정적인 자아상을 예수님의 긍정적 자아상으로 바뀌었고 함께한 사람들끼리 서로 친밀해졌다.
저녁 과제로 회개기도문을 주시며 회개기도로 마지막 개인치유 기도를 준비하라고 하셨다.
나는 회개기도하고 예수님과 스트링하며 깨달은 것은 예수님의 첫사랑을 회복하자는 주제가 떠오르며 왜 내가 주님과 등돌리고 말씀 한자도 기억도 안나게 하고 못 읽게 강력하게 막는지 그 실체를 깨닫게 했다, 악한 영이 나를 가스라이팅한 목사에 대한 상처를 이용해 하나님과 분리시키켜 넘어뜨리려는 술책임을 깨달았다.
다음날 아침 보혈예배를 통해 십자가에 매달려 피흘리시는 주님이 나를 불쌍하게 바라보시며 지금까지 나를 지켜보셨다고 하셨다.이제는 예수님이 나와 함께하며 성경말씀이신 예수님이 온 것은 우리가 예수님 권세로 마귀를 이기게 하는 복음을 성경말씀을 통해 깨닫고 앞으로 과거에 겪은 고통은 더이상 겪지 말자고 하셨다.
마지막 날 개인치유시간에 담담히 누워 목사님 기도 시작하실 때 십자가 달린 예수님이 보고 계셨다.그리고 내복부의 악한 영을 축사하는데 대순진리의 영을 축사하고 굳은 작대기같은 딱딱한 것이 밀려나오고 기침을 했는데 목사님이 해태의 영이라고 하셨다. 속으로 해태의 영 내가 아는 경복궁 앞에 있는 해태상인가? 긴가민가 도중에 여쭈어 볼 수는 없고 그 형상을 떠올리며 함께 속으로 축사를 했다. 마치고 여쭈어 보니 호랑이와 사자의 혼합상? 말씀을 하셨다.
생각해보니 1982년 6학년 때 프로야구가 한창일 때 해태 타이거즈를 선택하고 팬이였다. 사자 라이온즈보다는 호랑이가 어릴 때 6촌 오빠가 그린 액자속 대다무 밭의 호랑이 그림이 친숙하기도 왠지 모르게 용맹스러워서 좋아서 선택했었다.
구글에 해태를 찾아보니 해태의 영 화재를 막고 정의를 수호한다는 영으로 부정한 사람을 보면 뿔로 박고 시비판단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정의로운 판단을 한다고 한다. 내가 교사시절에 시비판단을 잘하고 바른소리로 남에게 지적하고 정의의 사도처럼 행동을 하였던 것이 이 영의 영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
내가 자주 본 것들도 내속에 들어와 역사한다는 것이 무섭다. 정말 모든 일에 집중해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며 지혜롭게 살아야겠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이제는 남을 지적하고 비판하기보다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감싸주고 위로해주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
지금까지 하나님께 순종 않하면 내문제 해결안해주실거라는 주님 음성듣고 2년동안 지금까지 여러 목사님들과 사역자님들 중보기도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함께 이번 대전 국제전인치유센타를 위해 물신양면 중보기도로 도와주시고 치유현장에서 애쓰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1달 이상 쉬지도 못하시고 중보기도하고 센타 꾸미시고 애쓰신 여반석 이영숙목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빛과 진리 집사님 참감사 사랑 집사님 부부 교회 가까이로 이사와 대전생명수교회 섬기기로 하나님 뜻에 순종하신 두분들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여반석 목사]

할렐루야 전도사님
전도사님의 영적인 사모함이 전도사님의 길을 더욱 주님께 인도하듯이
주님과의 친밀함은 내안을 깨끗게하고 정결케 하고 더욱 밀씀으로 거룩함을 채우는것
이제 시작점입니다. 치유는 안에있는것을 성령님을 통해 끄집어 내듯이
습관과 악한것이 지냈던것을 뼈속 까지 박혔던것을 치우는것은 보혈과 회개와 말씀 입니다.
전도사님은 승리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1박2일동안 봉사와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116 서소망전도사(대전생명수교회)]

감사합니다.목사님.묵묵히 기도로 중보해주시고 부족함도 덮어주시고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딤후 4장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라고 한 바울의 고백이 저의 고백이 되도록 회개기도와 성경말씀 기도로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되게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께 부끄럽지않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

[96-오주영목사]

할렐루야
서소망전도사님 이번 내적치유센타를 통해서 엄청난 악한영들을 쳐부수고 승리하심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전도사님을 귀하게 세워가실줄
믿습니다. 직접체험하고 주님이 부어주신 놀라운 환상과 기름부음이 전도사님에게는 큰선물을 안겨준것보다 귀한역사 이군요
더귀한 선물을 주님께서 예비하고 계신줄 믿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16 서소망전도사(대전생명수교회)]

목사님 함께하여 너무 기뻤습니다. 💌💌💌💌
주님께서 목사님 귀하게 쓰실려고 역사하시니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자주 뵙어요. 목사님
💘💘💘💘💘💘💘💘💘

[이영숙목사 (대전생명수교회)]

할렐루야 우리서소망전도사님 미리 금식하며 준비기도하신 전도사님 주님이 만지셨습니다 그동안 고통만 당했던 이유들을 알게 하시고 파쇄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치유기간 귀한 섬김으로 함께 동역해 주신 전도사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116 서소망전도사(대전생명수교회)]

목사님 많이 부족한 저에게 항상 사랑과 관심으로 기름부음으로 중보기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그동안 센타 만드시느라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93조인화목사]

울 전도사님을 괴롭혔던 모든 악한영을 깨부시고 기쁨이 넘치는 삶으로 나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116 서소망전도사(대전생명수교회)]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사랑으로 많은 영혼을 챙기시는 주님이 그 노고를 아시고 복에 복을 더하실 줄 믿습니다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참감사와사랑(대전생명수)]

서소망 전도사님 ~ ❤️ 반가워요 대전생명수교회 에서 목사님 두분 다음으로 친절하신 서소망 전도사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잘해주셔 고마워요 영짝으로 기쁘고 행복합니다 전도사님의 힘든 부분과 영적전쟁 잘 이겨내어 주님의 큰 군사로 사명감당해 나가길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
전도사님 파이팅 ~~!! 😃

[116 서소망전도사(대전생명수교회)]

집사님 그동안
국제치유센타개소와 치유집회등으로 너무 수고 하셨어요.하나님 아버지께서 집사님의 헌신과 마음을 모두 받으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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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알아주지 못하나 주님은 우리를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고 보호해주십니다.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든든한 황금 갑옷입은 주님의 군사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형진목사(명성교회담임)]

할렐루야
서소망전도사님
끈질기게 붙어있던 악한 영이 떠나가고
이제는 주님안에서
기쁨과 자유함을 누리시며 같은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 치유와 소망을 주실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아멘 🙏

[116 서소망전도사(대전생명수교회)]

목사님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
목사님께도 영혼육의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목회의 지경이 세계 열방으로 땅끝까지 펼쳐나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105김영미 목사]

사랑하는 서소망전도사님
하나님이 크신 은혜 베풀어 주셨네요. 영계를 보고 알게 하셔서 주님께 감사하고 악한영의 정체를 파쇄하셨으니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사랑합니다 ㆍ
축복합니다 ❤️❤️❤️

[116 서소망전도사(대전생명수교회)]

열심으로 주님께로 달려가시는 목사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부족한 저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베푸심을 감사합니다.
❤️❤️❤️❤️❤️❤️❤️❤️ ❤️❤️

[예사라권사(대전반석교회)]

사랑하는 전도사님 영적으로 깊이 들어가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변하시는 모습에 감동 입니다
사랑 합니다
축복 합니다
💜👍

[116 서소망전도사(대전생명수교회)]

권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나라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고 제가 본받기를 원합니다.
더욱 영혼육이 강건하시고 주님안에서 모든 소망 펼치고 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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