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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연비와 출력관계
다음은 다이나모 테스트 방식으로 엔진출력과 속도를 측정한 그래프로써 자동차의 성능을 진단하는 자료가 됩니다.
* 성능이란 연비, 배출가스, 시동, 출력,소음 , 진동, RPM,변속충격,노킹,순발력 ,등판능력,오디오,전압등을 총망라한 것을 의미함
* 또한 성능의 공식은 성능(100%) = 효율(%) + 손실(%)입니다.
* 그래프 보는법 :
1. 파란선의 기울기는 이론적인 이상형의 그래프입니다.
2. 검은선은 VAD란 제품을 장착전의 그래프입니다.
3. 빨강선은 VAD란 제품을 장착후의 그래프입니다.
* VAD 설치 전 후의 출력변화 그래프 *
![](http://i1.daumcdn.net/thumb/R600x0/?fname=http://motorpower.co.kr/data_file/img_folder/power.jpg)
위 그래프를 분석하면 속도가 40Km/h 근방에서 출력이 갑자기 뚝 떨어지므로 힘의 부족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 30kw(b점)에서 10kw(a점)로 떨어짐
여기서부터 울컥거림이 생기므로 변속충격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족한 힘을 채우기 위해 운전자들은 악셀을 힘껏 밟지만 70km지점에서는 출력은 증가 하지만 속도는 나가지 않습니다.
* 50kw에서 75kw까지 올라감
여기서 연비가 과다 발생합니다.
** 시내주행과 고속도로 주행에서 연비 차이
1. 시내주행의 경우 : 섰다 가다를 반복하면 위그림 처럼 출력변화가 심해지므로 연비가 떨어집니다.
2. 고속도로의 경우 : 시내보다는 속도나 출력이 일정(관성 힘 포함)하므로 40km의 힘 부족이나 70km의 불필요하므로 시내보다는 출력 증가가 필요 없음으로 연비가 좋아짐
이러한 현상 때문에 출력을 증가시킨다는 의미는 30km에서 80km사이의 출력을 속도에 비례하도록 해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이 방법의 해결은 제어를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VAD라는 제품의 기술을 이러한 출력변화의 문제점을 제어기술 즉 소프트웨어적으로 해결을 해주기 때문에 내구성이 좋아져서 연비는 물론 성능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비를 개선하려면 자동차의 손실을 줄여 효율로 되돌려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출력과 연비를 개선하려면 자동차 성능을 전제적으로 복원시켜주는 방법으로 정비를 해주어야 합니다.
< 제공 = www.motorpowe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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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출력이 떨어져서 엔진청소를 해주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요즘 비가와서 그런지.. 혹은 차가 오래되서 그런지..
차 출력이 점점 떨어짐을 느끼네요...
제 차는 모닝이구요..
약 75,000km정도 탔는데요... 요즘들어 힘이 달리는게 느껴져서..
주위에 물어보니까.. 엔진문제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더라구요..
누구는.. 차의 엔진을 분해해서 엔진때를 제거해주고...
점화플러그도 교체해주면 된다고 그러고..
다른이는 불스원샷? 뭐 그런것만 넣어줘도 엔진의 때가 없어지니까..
그거 한번 넣어보라고 하고...
어떤 방법이 옮은 방법이며.. 어떤 방법이 가격대 성능비로 좋은 효과를 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