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3기 아버지학교 3차 봉사자 준비 기도모임 서기록
◆일 시 : 2010.6.9.(수) 오후 7:30~10:00
◆장 소 : 구로3동 소성당 교육관
◆참석자 : 조창현진행자 外 38명
(참석명단은 첨부자료 참조)
서울3기 3차준비모임 출석명단.xls
진행 순서 (진행 : 조창현 진행자)
오후 7:30~7:50 (20) 식사 및 친교 (봉사자지원서 작성)
7:50~8:00 (10) 찬양 (이기세 찬양팀장)
8:00~8:05 (05) 시작 대표기도 (이승빈형제)
8:05~8:15 (10) 아버지학교 구호제창 및 새로 나온 봉사자 자기소개
8:15~8:40 (25) 봉사자 스쿨 3 (전병무 형제)
8:40~8:50 (10) 노래 연습 (이기세 찬양팀장)
8:50~9:00 (10) 1주차 진행안 안내, 지원자 현황 및 공지사항 (진행자, 각 팀장)
9:00~9:10 (10) 말씀 봉독 / 묵상 및 체험 나눔, 기도(문00형제)
9:15~9:25 (10) 봉사자 전체기도 (최상일형제)
9:25~9:55 (30) 각 팀별 모임
9:55~10:00(05) 전체 마침기도, 허깅과 축복인사
7:00 이승빈형제와 일찍 도착하니 조창현진행자,문우택형제,이화봉형제의 환한 모습이 보인다.
7:10 의정부 8기에서 봉사하던 형제들의 얼굴들이 조성환 형제를 비롯하여 한 명씩 보이기 시작한다.
논현2기에서 우리의 입을 행복하게 해주었던 프란치스카 자매와 이상찬형제가 함께 들어온다.
7:20 동북부 3인방의 일인자인 이창영형제의 모습도 보인다.
7:30 많은 봉사자들이 아버지학교 대표식사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김성진형제, 박호식형제, 전병무형제의 밝은 얼굴이 모든 주변을 환하게 한다.
7:55 ‘그 이름 아버지’ 라는 아버지학교의 대표곡으로 찬양연습이 시작된다.
8:00 모든 봉사자가 함께 따라한다. 논현2기 녹취록 서기의 원조 이형준형제의 모습이 보인다.
8:10 시작대표 기도(이승빈 형제)
(기도문 첨부자료 참조)
서울3기1주차 기도문.hwp
8:12 조창현 진행자의 진행으로 서울 3기 아버지학교 3차 준비기도모임을 시작한다!
그동안의 진행팀들의 준비과정을 간략히 소개하며, 우리 자신들의 모습을 돌아보며, 영육으로
청결하게 서울 3기 아버지학교를 준비하길 바랍니다.
3차기도모임 진행시작내용.hwp
8:15 아버지학교 구호제창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각3회, 점차 강하게)
아버지학교 구호제창.hwp
8:16 새로나온 봉사자 자기소개 시작
조성환 형제 - 행신2동 성당이 본당이지만 자주 나가지는 못하고 있음. 관리팀의 인원이 부족하다는
관리팀장의 아버지학교의 글을 보고 나오게 되었음.
김성진 형제 - 가족관계를 간략하게 소개함.
박호식 형제 - 고양시 원당성당이 본당. 아들이 군대를 갔는데,하느님의 돌보심으로 서울에서 복무를
하게되어 너무나 기쁨.둘째아들도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하느님의 은총이다.
이창영 형제 - 1조장임. 2주간 결석을 해서 너무 죄송하고 구로3동 성당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함.
이형준 형제 - 주엽동성당을 끝으로 봉사를 쉬었음. 아버지학교의 은총속에서, 모자라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장우진 형제 - 논현동에서 왔음. 의정부 5기 수료. 찬양팀을 맡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8:22 봉사자 스쿨3 (전병무 형제)
(강의 자료 첨부)
천주교_서울3기_아버지학교_3차_봉사자스쿨.hwp
8:45 찬양연습 (이기세 찬양팀장과 팀원들)
‘구원자 예수’은 4주차에 쓰일 노래 연습입니다. ‘그 이름 아버지’를 다시 한 번 연습한다.
봉사자 전체가 함께 부르며 연습한다.
8:53 지원자 현황 및 각팀 공지사항
진행자 - 1주차 진행안을 진행자가 설명한다.
6월 12일 오전 10시까지 봉사자들은 와야함.
시작기도는 13시에 최상일 형제가, 전체 시작기도는 노용상조장팀장이 한다.
지원자가 일찍 올 경우 만남의 방에서 모시고 있다가 13시 50분부터 입장함.
지원신청서는 먼저 오신 지원자는 바로 작성해도 된다. 늦게 오신 분은 가기 전까지 작성하여
탄력적으로 움직여 시간을 최대한 앞당긴다.
아버지학교 소개는 부위원장이 한다. 1주차의 전체 봉사자 소개는 생략한다. 그 후 구호제창!
처음 1조장님이 조 소개시 최대한 간략하게 하여 일인당 20초 이내로 조정한다. 모든 조장들 참조.
봉사자 전체나눔에서는 조장들만 허깅을 위해 무대로 나온다. 다른 봉사자는 제 위치.
유인물은 진행자가 멘트 후 전달한다. 1주차 끝나고 사진은 이번에는 찍지 않는다.
개설팀에서는 3명을 배치하여 지원자 명부를 준비한다.
강의실 뒤편에는 봉사자가 앉을 수 있도록 의자를 충분히 준비한다.
영상팀에서는 2명을 배정하여 클로즈업 사진 담당과 넓은 사진담당으로 구분.
비신자가 있는 조는 앞쪽으로 배치를 요망.
차량에는 서울아버지학교 스티커를 부착해야 주차가 가능하다.
차량봉사자가 환한 얼굴로 웃고 반기며 지원자를 섬긴다. 항상 밝은 표정으로!!
개설팀 - 오늘도 웃음으로 개설팀의 보고는 시작된다.
현재 지원자 현황은 76명 접수. 현재 2명 추가. 10명은 망설임.
상도동,구로3동,삼성산 성당등 32개 본당에서 지원함.
비신자, 냉담자가 17명임
조장팀 - 1차 배정으로 71명을 전화 시도를 했고, 6명이 탈락되어 65명이 되었고, 오늘 9명이 추가되어
74명이 확정이 된 상태이고 8조장님은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수행이 불가능 하게되어 11개조로 각조당
7~8명씩 배정될 예정임
관리팀 - 없음
기도팀 - 묵주고리기도가 27명의 봉사자가 연결되고 있음. 내일은 영광의 신비이오니 함께 참여하길
부탁드립니다. 10-10기도가 잘 들어가고 있음을 확인하고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발송이 되지 않음.
기도방은 4학년 교리실에 준비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오시어 쉬시길 부탁드립니다. 조장님들은
기도지향을 꼭 받으시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영상팀 - 없음
찬양팀 - 열심히 하겠습니다.
9:10 말씀 봉독 및 묵상 및 체험나눔 (문00 형제)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 43~49)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어떤 나무든지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없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딸 수 없다. 선한 사람은 선한 마음의 창고에서 선한 것을 내 놓고 악한 사람은 그 악한 창고에서 악한 것을 내 놓는다. 마음 속에 가득 찬 것이 입 밖으로 나오게 마련이다.' '너희는 나에게 주님, 주님, 하면서 어찌하여 내 말을 실행하지 않느냐? 나에게 와서 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가르쳐 주겠다. 그 사람은 땅을 깊이 파고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큰 물이 집으로 들이치더라도 그 집은 튼튼하게 지었기 때문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나 내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기초 없이 맨땅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 큰 물이 들이치면 그 집은 곧 무너져 여지없이 파괴되고 말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9:15 봉사자 전체기도 (최상일 형제)
기도문은 첨부자료 참조.
1주차전 준비모임-봉사자 전체기도 지향-1006-.hwp
9:19 진행자의 멘트
오늘 부터는 저희가 시간을 제시간을 지키고 있으므로, 각 팀별 모임을 먼저하고 한꺼번에
마침기도를 하고 마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조장팀이 끝날 때까지)
9:20 각 팀별 회의
9:55 전체 마침기도
봉사자 전체가 손을 잡고 자율기도로 마친다. ‘예수님 사랑합니다’라고 이야기하고
허깅하며 마무리
3차 기도모임 진행자 전체 마침기도.hwp
서울 3기 아버지학교 시작 전 마지막 기도모임인 오늘, 많은 봉사자들과 함께 일치의 기도를 올리며 마지막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마무리를 하였다.
첫댓글 3차 기도모임의 내용과 사진 까지도 이 아침에 행복한 마음으로 볼수 있어서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어제 38명이라는 놀라운 숫자의 형제님이 오셔서 든든하였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무척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마칠 때 저희들이 허깅하는 모습을 한동안 지켜보신 수녀님께 다가가서 하실 말씀이 있으시냐고 여쭈었더니, 수녀님께서 "너무 보기가 좋아 떠날 수가 없었어요"라고 얘기하시더군요. 1주차에 수녀님들이 일곱 분 참관하시기를 희망하셨습니다.
이거 완전히 속사포 서기이시네요..감사드립니다...반가운 얼굴들..특별히 많은 의정부 식구들이 함께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하였답니다..7기..8기 연속으로 개최되어서 많이들 힘드셨을텐데...생각해보면 참 감사할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형제님이 서기록 올리시는 폼이 다다다다다다다닥.....
아주 오래전부터 서기를 해 오신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포-스'가 돋보였습니다. 천주교 아버지학교에 김병준 형제를 보내주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0^.
예술입니다여~!^^
넘 잘해서 다음 서기 힘들겠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함니다,김병준서기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