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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2022- 237화요제자훈련(교재강의02-현장복음메시지) |
제목 | 현장복음메시지: 서론1 복음의 내용과 동기 |
성경 | |
일시/장소 | 2022년 9월 20일, 덕평RUTC |
설교 |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차동호 목사) |
출처 | (사) 세계복음화전도협회 |
♠ 녹취 자료 ♠ |
♠서론:
▶이미 우리 성도님들은 복음으로 훈련이 많이 되어 있다. 또 거의 목사님들은 해외에 나가서 강의하면 다른 사람이 충격 먹을 것이다. 그만큼 메시지가 준비되어 있다.
그렇다면 지금 이제 어떻게 중요한 놓친 것을 찾아 낼 것이냐? 또 우리 평신도들도 어지간한 목사님들보다 복음 더 잘 전한다. 그래서 여기에 참석했겠습니다만, 어떤 여자 분이 현장에서 복음 전하는 것을 보고, 어떤 분이 따라 오더라고 안 하던가? “어떻게 해서 그렇게 정확하게 복음을 전하느냐?” 얘기했다더라. 나는 다락방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아, 그러냐고, 다락방이라도 좋으니까 좀 가르쳐 달라고, 왜냐하면 그 사람들이 여기에 오면 모가지 날아가니까, 여기에 제가 알기로는 20-30명이 달라붙었다. 현장 살린다고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같이 움직이는데, 전도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자, 우리가 무엇이 빠졌으며, 무엇을 해야 되겠느냐? 오늘 좀 중요하게 잡으셔야 되겠다. “복음의 그 내용과 동기(서론 1과)” 이어서 강의를 한 개 더 하겠는데, 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장 복음화의 메시지(서론 2과)”다. 현장 복음이 아니고, 현장 복음화의 메시지다. 메시지가 정확하게 전달되어야 되니까요. 복음이라도 그냥 있으면 복음이지, 복음화가 되어야 된다.
▶세 가지 참고 할 것
여러분이 이미 준비 다 되었는데, 어디서 걸림돌이 되고 있는가? 우선 좀 세 가지 참고하셔야 된다. 문제부터 보고 들어가야 되니까요. 여러분들은 평신도에게 꼭 알려줘야 되는 부분이다.
1)시간표(병)
▶이미 여러분들은 복음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간표만 잘 누리면 된다.
(1)고요(평안)- 이 시간표를 왜 잘못 누리는가 하니까,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일어나는 이 고요와 평안의 시간이다. 그러니까 평안하고 고요해야 되는데, 또 그것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이 자체가 기도다.
(2)의미- 그리고 우리는 여기에 앉았다. 어제는 교회에 갔었다. 거기에서 중요한 의미를 찾아야 된다. 일단 이런 시간표를 다 놓치니까, 엄청난 것을 갖고 있으면서 못 쓰는 것이다. 이게 안 되어지니까, 내가 병에 드는 것이다. 그러니까 아무리 돈 많이 있는 사람도 병이 들면 잘 쓰지를 못하잖아요? 이거 때문에 그렇다.
(3)집중- 그래서 여러분이, 그러면 우리는 한 가지만 집중하고 살 순 없지만, 어디에 주로 집중해야 되느냐? 제보고 하는 많은, 가까이 있는 사람도 있겠습니다만, 얘기하는 것, 거의 틀리다. 저는 메시지 집중을 늘 하기 때문에, 누가 갖고 와서 얘기를 해도 그게 들리지 않는다. 별 들을 필요도 없고, 문제가 나도 괜찮으니까요. 우리가 어디에 집중을 하느냐, 이 부분이 참 중요하다.
▶그래서 쉬운 예로 저는 골프를 잘 못 친다. 치는 분들과 만나는 게 좋아서 하지, 잘 못 친다. 왜냐하면 좀 못 된 운동이다. 못 된 여자들 보면 남편을 못 살게 한다. 나만 쳐다보라고 한다. 그거 못 된 여자거든요? “네가 어떠하든지, 네 배경과 친구, 몰라, 나만 쳐다봐! 사랑 안 해?” 이런 식이죠? 골프를 잘 치려면 언더파를 치게 되면 골프만 쳐다봐야 된다. 앉아도 골프, 밥 먹으면서도 골프, 이래야 된다. 그래야 언더파를 칠 수 있다. 안 그런 사람도 여기 한 명 있는데, 그 사람은 괴물이고요. 정상적인 사람은 그렇다. 내가 24를 할 수밖에 없다. 메시지를, 저 아니더라도 여러분이라도 내 자리에 섰으면, 하나님께 묶여서 1년 내내, 그것도 1년도 아니고, 30년을 해보시라. 저는 24할 수밖에 없다. 누가 뭐라고 해도 다 헛소리다. 이것만 한다. 어떠하든, 저렇든 모른다. 그건 장난이지, 24해야 된다. 안 그러면 이 심부름을 할 수 없다.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이 그렇게까지는 안 하더라도 어디에 집중하느냐? 이렇게 내가 어떤 의미를 누리는가? 이게 전부이죠.
(4)능력- 이때부터 이제는 서서히 내게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니까요.
(5)근본 치유- 이때부터 고쳐야 되겠다가 아니다. 근본 치유가 일어난다. 이때부터 근본 치유가 되어야 되는 것이지, 어디 역사 일어났다, 생각해야 된다. 그래서 재발 안되는 사람은 없다. 내가 누구를 막 만나서 기도했더니, 갑자기 뭐가 일어나고, 속지 마시라. 어디 가서 무슨 세계를 봤다, 귀신 장난이다. 속지 마라. 근본 치유가 일어나야 된다.
(6)보좌- 이때부터 보좌의 능력이 누려진다. 여러분, 교인들 이거 다 빼버리고 전도 하러 가겠다, 물론 가다가 얻어 걸릴 수 있다. 조금 나쁜 말로 이 부분(기도의 7단계)을 누리고 있으면, 전도 안 가도 된다. 왜냐? 열리니까요.
(7)시공간- 아니, 보좌의 능력이 내게 실제 임하는 것을 누릴 때 시공간 초월하는 문이 열려버린다. 그럴 것 아닌가? 보좌의 축복이니까요. 시공간 초월해야 237로 갈 것 아닌가?
▶이 부분을 교인들이 놓치고 있단 말이다. 진짜 조용히 좀 가르쳐줘야 된다. 잘 안 될 때 이렇게 가르치시라. 여러분이 가르치면 성도님이 듣고 “목사님은 매일 왜 시끄럽습니까?” 이럴 수 있거든요? 그렇잖아요? “목사님은 매일 흔들리고, 인본주의 쓰면서, 왜 우리보고 하라고 하는가?” 이렇게 말 안 해도 속으로 생각 할 수 있다. 그렇죠? 그래서 솔직히 얘기하면 된다. “나도 이게(기도의 7단계) 안 된다, 같이 좀 하자.” 이렇게 나오는 게 좋다. 그렇잖아요? 이게 훨씬 공감 된다. 베드로도 안 되어서 같이 하다가 역사 일어났잖아요? 베드로가 여러분처럼 준비 싹 되어서 간 게 아니다. 그냥 갔는데 같이 하다가 은혜 받았다.
2)큰 부흥- 욕심
▶대부분의 사람들이 큰 부흥을 해야 되겠다, 이러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쁜 것은 아닌데, 욕심이 생긴다. 그것도 이 부분(기도의 7단계)이 좀 되는 사람이 욕심이 생기면 그나마 괜찮은데, 이것(기도의 7단계)도 안 생기고 욕심이 생기니까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잖아요? 이상하게 보인다. 저 사람이 삶에 문제가 있다, 없다, 그 이전에 이 부분(기도의 7단계)이 딱 되어 있는 사람이 큰 일꾼을 가진다고 할 때는 좀 통하는데, 이것(기도의 7단계)도 안 되면서 크게 뭐 하겠다, 욕심이 되어 지는 것이다. 우리는 그걸 하자는 게 아니다.
(1)만남- 만난 사람이 그리스도를 누리게 되는, 이보다 더 큰 일이 있습니까?
(2)또 다른 사람- 이 사람이 정상적으로 또 다른 사람을 데리고 온다. 사실은 전도지 만들 필요 없을 정도로, 이 사람이 그리스도를 만나서 변화가 일어나면 또 다른 사람은 데리고 온다.
(3)죽어가는 현장- 이러면 죽어가는 현장이 보인다. 죽어가는 현장이 보이는데, “우리가 전도를 어디서 해야 됩니까?” 말할 수는 없다. 5가지가 일어난다니까요? 이 사람들이 교회에 오면 저절로 교회의 은혜가 나타난다. 몇 명 아닌데 그렇다니까요?
(4)교회의 은혜- 여러분, 몇 명이 이렇게 딱 하면 교회에 은혜의 바람이 분다. 안디옥 교회를 보면 주의 은혜가 보여, 나는 전도고 뭐고 싫다, 그러면 이거(기도의 7단계)라도 하시라. 그래야 병이라도 안 걸린다. 그렇잖아요? 전도는 못해도 자꾸 병 걸려서 남에게 폐 끼치면 미안하잖아요? 내가 막 큰 무슨 교회 와서 어마어마한 일은 못해도, 그래도 교회에 폐는 안 끼치고 심부름은 해야 될 것 아닌가?
(5)감사(구원)- 이때부터 내가, 개인에게 구원의 감사가 나온다. 진짜 온 것이거든요. 감사가 많이 있지만, 어쩔 때는 “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에 감사하다!”
▶내 아는 한 사람은 제사 날짜 어겨서 재앙 덮친 사람이 있다. 제 아는 사람이다. 제가 옛날에 초창기 개척해서 살던 집, 주인이 이사 잘못 가서 아이가 죽었다. 완전 사탄에 심부름 한다. 우리는 구원 받았다는 것은, 우리가 너무 많이 들어서 모르고 있다. 엄청난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보다 무속인 출신들이 잘 믿는 이유가 이 사람들은 흑암을 봤잖아요? 흑암 보고, 예수 영접하고 해결 되니까, 메시지를 계속 들으려고 할 수밖에 없다. 영적으로 시달리다가,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힘이 생긴단 말이다. 그러면 보려고 할 수밖에 없죠. 제일로 잘못하면 어려운 문제가 뭔가 하니까, PK들, MK들, 그냥 부모 밑에 태어난 모태신앙들, 아무것도 모르고 끌려 온 것이다. 그 사람들 특징, 설교도 잘 안 듣는다. 잘 안다고 생각한다. 자료 죽어도 안 사간다. 이런 영적인 체험 있는 사람들은 구원에 감격하고, 이 사람은 듣고, 사 가고, 하루 종일 듣는다. 꼭 그렇게 되란 말은 아니지만, 내가 정상적인 신앙인으로서 역사가 일어나야 된다면, 이 구원이 깜짝, 깜짝 놀랄 정도로 감사한 것이다. 그렇죠?
▶재앙이 터지면, 복음 없는 사람은 그거 때문에 망해버리잖아요? 복음 있는 사람은 그거 때문에 살아버린다. 그래서 복음은 모든 문제 해결이다. 복음 없는 사람은 노예로 가면 정신병 걸려버린다. 복음 가진 사람이 가니까 총리가 되어 버린다. 이게 다른 것이다. 어려움을 두려워 할 것 없다. 진짜 복음이면, 왜냐? 그 속에 성령이 계시니까요. 내가 새신자 보고 늘 얘기한다. “야, 네 이제 예수 믿고 점쟁이에게 전도하러 갈 때 가 봐라.” 점쟁이가 딱 안다. 진짜 귀신 들린 사람은 성령 있다는 것을 딱 안다. 내가 안 그랬는가? 어떤 집사가 점치러 갔더니, 바로 된 점쟁이, 귀신 들린 점쟁이란 말이다. 당신은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하더라. 너무 부끄러워서 도망갔다고 하더라. 도망가면서 “내가 구원 받긴 받았네?” 시원찮게 믿어서 그렇다. 예수 믿으면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실제적인 감격이 없다. 전도하면 교회 부흥 되겠지, 이런 얄팍한 수준에 사탄은 안 속는다니까요? 나는 목사님이 총동원을 왜 하는 줄 알거든요? 한 판 하겠다는 것이다. 이거(위의 세 가지 참고할 것) 다 빼버리고, 잘 안 될 것이다. 한국 교회 지금 비상 걸렸다. 줄어든다고요. 줄 수밖에 없다. 이거 바꿔야 된다. 그래서 조금 이제 우리 교단에서 될 수 있으면 다른 교단과 손을 자꾸 잡는 역할을 해야 된다. 그래서 손잡고 진짜 복음 운동해야 된다. 그렇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그것이다.
3)속는 인생(거짓말)
▶이러다보니까, 어떤 상황이 되어 지는가 하니까, 속는 인생이 된다. 이거(기도의 7단계) 안 되지, 나는 욕심이 따로 있지, 그래서 속는 인생이 뭐 다른 게 있는가? 거짓말 하게 된다. 아니, 교인이 말이지, 사기죄로 교도소로 갔다, 그게 아니다. 못 갚은 것이다. 무슨 장로가 교회에서 사기 치겠는가? 안 치는데, 약속을 못 지킨 것이다. 그건 사기죄로 간다. 우리가 거짓말에 속는 인생 속에 있으니까, 나도 모르게 거짓말하게 된다. 꼭 생각해야 되고, 가르쳐줘야 된다. 성경 말씀 속에도 역사하시지만 아셔야 된다.
(1)속이는 자(요8:44)- 어떻게 속습니까? 속이는 자가 있다. 요8:44, 너희 아비 마귀다. 구원 못 받은 사람은 기분 나쁘다는 소리이지만, 기분 나쁘다고 해서 틀린 말은 아니다. 의사 선생님이 환자를 보고 당신은 암 말기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의사 욕하면 안 되잖아요? 기분 좋은 소리는 아니지만, 의사 보고 욕할 얘기는 아니다. 너희 아비 마귀, 이랬다니까요? 기분 되게 나쁘지만, 맞는 말이다. 속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당장 여러분이 집에 가서 시어머니보고 “시어머니는 마귀의 딸이에요.” 이러면 미친 것이죠.
(2)속는 나(창3/6/11장)- 안 속으면 되는데, 속는 나가 있다. 어디에 속습니까? 야, 네가 말이야, 창3장에 속아 버린다. “네 것이 중요해, 네 것!” 창6장, 대반 네피림이 되어 버린다. 내 것에 눈이 발개진다. 아예 하나님 필요 없어, 성공해야 돼, 이렇게 속아버린다. 안 속으면 되는데, 우리가 구원 못 받은 게 사탄 때문이 아니잖아요? 내가 안 믿어서 그렇다.
(3)속이는 작품- 이것들이 그냥 끝나는 게 아니다. 속이는 작품들을 만든다. 우리는 이거 따라 다닌다. 어쩔 수가 없다.
(4)속이는 종교- 속이는 작품만 만드는 게 아니다. 속고 속이는 종교, 이 종교들 웃기다. 귀신 활용하기 때문에, 능력이 나타나는 것처럼 보인다.
▶아무 다른 소리 듣지 마시라. 심지어 TV에서 전생이 뭐니, 그거 다 귀신 장난이다. 그러니 거기에 속는다. 과학자들이 속는다. 보이니까, 그거 아니다. 부모님이 귀신 되어서 와서 제사 지내야 된다, 아니다. 못 온다. 오는 그게 속이는 귀신이다. 어떤 면에서 밥을 줄 게 아니고 뺨을 쳐서 보내야 된다. 그렇죠? 이런 일일이 틀린 짓만 한다. 실컷 교회 다니면서, “왜 나는 교회도 다니는데 응답도 없느냐?” 좀 믿음이 없는 초보자가 하는 얘기다. 조금 믿음 있는 사람은 내가 왜 응답이 없느냐고 이러면 부끄러우니까 엉뚱한 소리만 막 한다. 점점 어려울 것 아닌가? 솔직히 “나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 이러면 되는데, 목사가, 장로가, 교회가 뭐 어떠하고, 이런다. 자기가 응답 못 받으니까요. 교회가 어떠하다 하더라도, 자기가 응답 받으면 끝이다. 그렇잖아요? 그 정도면 또 괜찮다. 우리 교회를 보고 우리 교회 안 그러고 이 교회, 이런다. 그럴 것 아닌가? 우리 집을 우리 집이라고 해야지, 이 집 구석, 이러면 되겠어요? 그게 이제 맛 간 것이다. 이 교회 가면 괜찮은데, 저 교회, 저리로 가야 된다. 그걸 보고 좋은 말로 이동이라고 한다. 저는 속는다고 생각한다.
(5)속이는 교회- 문제는 속고 있는 교회다. 교회가 속습니까? 바리새교회는 안 속았습니까? 사탄에게 속았잖아요? 따라간 것 때문에 죽는다. 중세교회 안 속았습니까? 중세교회가 속이기 전에 사탄에게 속았다. 어째서 마리아 이름으로 기도하는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 근거는 예수님이 혼인 잔치 집에 갈 때 마리아가 얘기해서 기적 베풀었잖아요? 그 근거로 해서 “ 봐라, 마리아가 말하니까 때가 안 되었는데도 하잖아?” 이런 식이다. 나는 지난 주간에 그 설교 하면서 마리아 얘기를 꺼내지도 않았다. 그 얘기인가? 아니잖아요? 말씀 해석을 우리가 바로 받아야지, 누가 얘기를 했는데, 엉뚱하게 들으면 그거처럼 문제 되는 게 없다. 차라리 안 듣는 게 낫지, 엉뚱하게 들어버린다. 이 답을 내고, 여러분이 이 정도로 시간을 두고, 포럼 하는 게 좋다. 제일 좋은 포럼은 자신에게 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하는 그 말이, 그게 기도 아닌가?
(The end)
분류 | 2022- 237화요제자훈련(교재강의02-현장복음메시지) |
제목 | 현장복음메시지: 서론2 현장 복음화의 메시지 |
성경 | 사도행전 17:3 |
일시/장소 | 2022년 9월 20일, 덕평RUTC |
설교 |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차동호 목사) |
출처 | (사) 세계복음화전도협회 |
♠성경말씀(사도행전 17: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 녹취 자료 ♠ |
♠서론:
▶현장복음메시지 서론 1과: “왜 꼭 예수를 믿어야 하는가?(10가지 기초 질문과 답)”
나에게 하는 게 좋고, 이때부터 중요한 것 나온다. 뭐가 나옵니까? “왜 예수 믿어야 되느냐?” 이래야 되는데, “왜 꼭 예수 믿어야 되는가? 왜 꼭 예수를 믿어야 되는가?” 여기에 대한 오해가 많고, 앞으로 법으로도 문제 오겠죠. 여기서 한 10가지 질문을 본문에서 내놨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배경이 안 되어 있으면서, 10가지 질문을 하면 조금 마음에 안 들어 올 것이다. 이 배경(세 가지 참고 할 것)을 여러분이 갖고 있어야 전달도 할 수 있고 들어 올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들어왔다, 반드시 성취 된다.
▶오늘 기초적으로 전도 현장에서 나오는 얘기들은 중요한 얘기들이 많이 나온다. 저는 거의 이런 정도는 그냥 포럼으로 주로 많이 한다. 약간 후회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빨리 알아듣게 하기 위해서 제가 조금 비난하면서 얘기를 많이 한다. 아니면 좀 웃기면서 이런 얘기를 많이 한다. 초창기에 좀 그랬죠. 중간에 비난하면 안 되겠구나, 또 너무 웃기면 웃다가 아무것도 못 먹는다. “왜 꼭 예수를 믿어야 되는가?” 하기 전에 스님에게도 이 얘기를 할 수 있어야 된다. 스님 만날 때도 제가 당당히 얘기한다. “왜 꼭 예수 믿어야 되는가?” 그래서 이 이야기를 하죠. 불교는 너무 좋은 종교다. 제가 가본 중에는 제일 좋은 게 불교다. 일단 경치가 좋다. 나는 예수 믿는데도 불교가면 불상 쳐다보는 것만 안 보지, 볼 것 많다. 물가에서 내려오면 또 식당이 있다. 너무 좋다. 프로그램이나 내용이 너무 좋다.
▶그리스도- 재앙(참 제사장)+사탄(참 왕)+지옥 배경(참 선지자)
그러나 이건(그리스도) 아니다. 이 설명을 바울이 말한 행17장처럼 당위성을 설명해야 된다. 인간에게는 재앙이 날이 갈수록 계속 임한다. 발전할수록, 잘 살수록, 그 배후에 사탄이 계속 눈에 안 보이게, 이 말 못 알아들으면 성령, 이 말 못 알아듣는다. 하나님, 못 알아듣는다. 우선 돈, 돈 이게 최고인 줄 아는데, 어떻게 사탄을 알아듣는가? 지옥 배경이다. 못 면한다. 내 운명이 여기에 달려 있기 때문에 아무리 벌어도 소용이 없다.
▶어제 설교(1부- 마지막 선교지)아닌가? “니고데모, 네 돈 아무리 많아도, 넌 구원 못 받았어, 네 조금 있으면 이스라엘 나라 망할 것인데, 너의 돈 필요가 없어, 네가 키우고 있는 아들도 잡혀 갈 거야, 거듭나야 돼, 그래야 하나님의 나라 볼 수 있어, 거듭나야 보좌의 축복이 네 것이 되는 거야, 그때부터 바람 같은 성령을 알게 되는 거야, 그때부터 어두움에 빛을 발하게 되는 거야.” 대화도 안 된다. 그게 메시지다. 왜냐? 관심도 없다. 아니, 성공했다는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심지어 종교 지도자들도 관심 없다. 목사님들 관심 없다. 알기는 안다. 전혀 관심 없는 말씀을 예수님은 하신 것이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구원 못 받을 것이다가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다. 이게 더 정확하다. 보좌와 상관이 없다. “그래서 지금 이스라엘이 이렇게 되고, 로마가 저렇게 되고, 당신이 그런 거야!” 정확하게 말씀하셨다. 이 재앙을 막는 제사장으로, 이 사탄을 꺾는 왕으로, 나는 분명히 말해준다. 하나님 못 만난다. 지옥 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 길을 연 참 선지자다. 이거 하나면 끝이다.
1.왜 인간은 고난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가?
▶이게 안 되기 때문에 첫 번째 문제가 온다. 고난 속에서 계속 방황한다. 잘 살면 좋을 줄 알았는데 더 고낭 당한다.
▶내가 얘기 안 했는가? 많은 후배들이 있는데, 나이 차이 별로 안 나는데 그때 나는 전도사니까, 복음 전했더니요. 보면 알잖아요? 복음을 너무 잘 받는다. 의심이 아닌 기쁨인데, 이해가 안 되는 것 있잖아요? 부산 대학에 들어가서 복음 전했는데, 이 아가씨 2명이 완전히 그냥 말씀 듣는 것이다. 연결도 안 되고 모르는데, 어떻게 내가 집회 가는 줄 알고, 또 거기에 온다. 이해가 안 되죠. 뭐 얘기를 오래한 것도 아니다. 알고 봤더니 공부 너무 잘한다. 또 두 명이 누가 봐도 정상적인 남자는 한 3번 쳐다볼 정도로 잘 생겼다. 애들이 와서 복음 받고 엉엉 울고, 이렇게 하나님이 예비하셨다. 그런데 이 둘 중에 한 명은 좀 상처가 있었는가 보더라. 나는 그걸 몰랐는데, 상처가 있었다. 나중에 2과에서 나온다. 중요하니까요. 둘이 똑같이 졸업했다. 졸업했는데, 이 한 명은 기도가 자기는 정말 복음 바로 깨달은 남자 만나면 결혼해서 복음 전하는 집이 되겠다, 나이도 거의 많지 않다. 그런데 한 명은 이게 무슨 상처인지, 자기는 죽어도 가난한 사람에게 시집 안 간다는 것이다. 고생해서 그렇다. 그러더니 말이요, 진짜 이 아이가 기도대로 부산에서 이름 말하면 안다. 최고가는 회사다. 거기에 며느리가 실제로 되었다. 그러니 이 여 형제는 그냥 평범하게 신앙생활 잘하는 사람과 결혼했다. 시간이 지나니까 나중에 재벌 집에 시집 간 아이는 교회도 못 온다. 그래서 만날 수도 없다. 그런데 친구와 소통하는가보더라. 물었더니, 지옥이라고 하더라.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지옥이다. 그래갖고, 잘 믿던 이 집은 가자마자 들어서면 말할 것도 없다. 앉으니까 성경 찬송부터 갖고 왔다더라. 예배드리자고, 그 돈 좋아했던 그 아가씨는 미국에서 잠깐 한 번 봤다. 그렇게 신앙생활 잘하고, 예쁘고, 이런 여자가 완전히 뚱뚱해진 것이다. 물어 볼 수가 없잖아요? 여자에게 물어보기 힘들다. “왜 뚱뚱하냐?” 물어 볼 수가 없다. “미국에 왜 왔느냐?” 다른 사람에게 물어봤다. 이혼해서 미국 왔는데, 혼자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많이 먹어서 그렇다더라. 아무리 잘 살아도 이 고난이 끊어지지를 않는다. 간단히 이것 갖고 파고들면 된다. 새가족에게 파고드시라.
1)영적으로 고아, 거지 상태
2)영육으로 죄 가운데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왜 그렇습니까? 왜 고난이 떠나지 않습니까? 괜찮다. 다 있는데, 공부 잘하고 다 했잖아요? 영적으로 거지다. 돈 많은데, 영적으로는 거지다. 배경 좋은데 영적으로는 고아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어느 날에 문제 오죠.
3)참 경배 대상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뭡니까? 진짜로 내가 뭐를 바라봐야 되는지, 참 경배의 대상도 모르는 것이다.
▶어렵게 말할 것 없고, 이게 고난이다. 얘기해줘야 된다. 여러분도 싹 다 내버려도 괜찮다. 응답 안 온다, 필요 없다고 하면 된다. 안 주는 것을 왜 자꾸 달라고 하는가? 지금 문제 왔습니까? 감사해보시라. 이유 있으니까요. 그걸 문제로 보니까, 감사가 안 보인다. 그리고 본래 인생은 이렇게(기도의 7단계) 차분하게 시작해야 된다. 계속 틀리게 시작해놓고, 또 하나님이라고 외치면 헷갈린다. 죽일 수도 없고, 이렇게 시작하지 않는다. 거의 다가 이렇게 시작하지 않고, 이렇게 살지 않는다. 그러다보니까, 거의 다 내가 구원 받아놓고 여기(속는 인생)에 있다, 그건 더 억울한 일이다. 구원 받은 교회가 사탄이 속이는 것을 갖고 있다.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금방 망하게 안 한다. 금방 망하게 하면 고치기 쉬운데, 금방 망하게 안 하잖아요? 깨달을 시간을 주니까요. 사람들은 지금 이 고난을 포장을 하고 있다. 어쩝니까? 부끄러워서 그렇다. 포장을 안 덮도록 해야 한다. 여자들도 그렇다고 하더라. 화장이란 게 20대 때 해야 화장이라네요? “아, 그렇구나!” 여자들이 그런다. 30대, 40대 가는 건 변장이라고 한다. 바꿔 나간다. 감추려고, 가장하는 것이다. 아예 늙어버리면, 포장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런 포장을 계속하는 것이다. 조용히, 조용히 내가 깨닫고 얘기해주는 것이다. 그것만 가지고 응답 분명히 온다. 여러분이 또 잡지를 아니하면요.
2.인간의 근본 문제가 무엇인가?
▶그래서 더 문제가 관심도 없다. 근본 문제가 뭔지에 관심이 없다. 왜 그리스도입니까? 이거 해결하려고 왔지, 여러분에게 빵 사주려고 십자가 지러 온 것 아니잖아요? “어떻게 하면 재벌이 되겠느냐? 오직 예수를 믿어라!” 그래서 오셨는가? 아니잖아요? 그건 누구라도 할 수 있다. 노력하면, 이 문제만은 영적으로 거지 되고 고아 된 것, 경배 대상을 잃어버리고, 사탄 따라다니는 건 오직 예수 아니면 안 된다.
1)창3:1-5, 롬3:23, 하나님을 떠나 있는 인간
▶근본 문제가 뭡니까? 나왔잖아요? 옛날 것이니까, 옛날 그대로로 했다. 쉽게 말하면 이제 근본적으로 창3장에 딱 걸려버린 것이다. 어떻게 걸렸단 말입니까? 그냥 하나님을 떠나버렸다.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을 모른다. 모를 수밖에는, 보이지 않죠. 진짜 것은 눈에 안 보이는 것인데, 공기 눈에 안 보이잖아요? 보이면 큰일 나잖아요? 진짜 것은 안 보이잖아요? 영혼, 눈에 안 보인다. 보이면 큰일 나잖아요? 하나님이 눈에 안 보이는 영이신데, 아무도 믿지 않는다. “그거 뭐, 하나님이 있나?” 올 수밖에 없다. 그게 근본 문제이니까, 그래서 롬3:23에는 원죄로 하나님을 떠나버렸다. 거기서 이렇게 표현했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를 수가 없다. 이 문제를 핑계 댈 수는 없다.
2)문제의 장본인(사탄, 마귀)
▶그러나 이 문제를 갖다 주는 사람이 누구냐가 또 중요하다. 이 문제를 갖다 주는 게 쉽게 말하면 사탄인데, 사람들은 그걸 모르는 것이다.
(1)창3:1-5, 창3장 때 에덴동산에서 줬죠.
(2)겔28:14
(3)사14:12-14, 그리고 결국 에스겔서에서 보니까 이게 하늘에서 떨어진 타락한 천사다. 그래서 그때부터 고통이 오기 시작했다.
(4)창3:16-20
(5)행10:38, 쉽게 말하면 세 가지 사건 때문이다. 에덴동산 사건, 노아 홍수 시대의 사건, 바벨탑 사건, 영안이 어두운 사람들은 그건 옛날 얘기라고 하는데,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 누가 썼느냐? 관심 없다.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 신학자들은 따져야 되겠죠. 누구에게 줬느냐? 관심 없다. 지금 이루어지고 있다. 꼭 명심해야 된다. 창3/6/11장이 지금 정확하게 미국을 사로잡고 있다. 유럽, 말도 할 것 없다. 6.25 때 벌써 한국에 들어 왔더라. 해결 될 수가 없다. 이런 부분을 놓고 기도하도록 만들어야 된다.
3)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실존
3.왜 타종교에 구원이 없는가?
▶10가지나 되지만 사실은 합치면 1개다. 왜 타종교에는 구원이 없는가? 타종교가 나쁘단 말이 아니다. 답이 없다.
1)모든 인간은 원죄를 가졌기 때문이다(롬3:23).
▶모든 인간은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쉽게 말하면 왜 타종교에게 가는가? 몸부림을 친 것이다. 교회 가서 복음 못 깨닫고, 몸부림치면 똑같다. 몸부림을 친다. 그러니까 거기서 얘기 나오잖아요? 어린 아이가 어머니 젖먹이가 필요하지, 다른 건 필요 없다. 갓 태어난 아이에게 종합 비타민이 필요가 없다. 젖을 먹여야 된다. 갓 태어난 아이를 보고 통닭을 완전히 그냥 먹인다, 소용이 없다. 제가 한 얘기 아닌가? 아무리 훌륭한 물고기라도 물에 있어야지, 물에서 나오면 죽는다. 근본 배경이 이렇다. 몸부림을 친다. 칠수록 손해다.
2)종교 생활은 할수록 고난으로 몰고 간다(마12:43-45, 마11:28).
▶늪에 빠진 인간, 움직일수록 손해다. 움직이면 자꾸 내려간다. 그래서 증거 할 때, 타종교가 나쁘단 말이 아니다. 그렇게 말하면 또 오해한다. 길이 아니잖아요? 타종교는 뭐냐? 길 찾으려고 몸부림을 친다. 종교를 좋게 얘기해주려면 길 찾으려고 하는 모임이다. 문제는 개구리 소년 5명처럼 길을 못 찾은 것이다.
▶더 놀라운 것, 석가가 마지막으로 한 얘기다. 길을 찾으라고 했다. 그러니까 내가 길이라고 해야 되는데, 길을 찾는다고 했다. 대단한 분이다. 사기꾼 같으면 내가 길이라고 할 텐데, 사기꾼이 아니다. 길을 찾으라고 한다. 존경 받을 만한 분이다. 그리고 성철 스님, 우리나라에 최고가는 스님이 돌아가시면서 말한 것 길은 길이요,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그건 당연한 애기이지, 그 말은 산은 산인데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인데, 물이 아니란 말이겠죠. 제목이 너무 좋아서 책을 샀다. 서론에서 벌써 답을 딱 얻었다. “나는 왜 불교를 선택했느냐?” 첫 번째 글이다. 책 사서 한 번 읽어보시라. “나는 불교를 선택한 이유는 길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뒤에 과감하게 대단한 분이다. “구원 못 받아서 그렇지, 길을 찾으면 불교를 떠날 것이다.” 그 분이 쓴 책이다. “와, 이 사람은 불교를 팔아먹는 장사꾼은 아니구나!” 불교가 그렇게 해서 장사가 되겠어요? 불교인들도 대단하다. 그러면 그걸 책에서 빼라고 할 것인데, 삭제 안 시키고 팔았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같으면, 틀린 것이 있으면 빼라고 할 것인데요. 안 빼고 써 놨다. 그러니 어린 아이가 젖을 못 먹으니, 오만 것, 떼만 것 빨아도 죽는다. 하나씩 정확한 것을 붙잡고 설명해줘야 된다.
4.율법과 선행은 왜 구원이 없는가?
▶네 번째다. 왜 율법과 선행에는 구원이 없습니까?
1)원죄 해결이 불가능
▶또 이제 유대인들은 율법 속에 가둬버렸는데, 율법은 원죄 해결을 못한다.
2)율법을 완전히 지킬 수 없음
▶율법이 나쁘단 말이 아니고, 또 완전히 지킬 수도 없다.
3)죄를 더 많이 지음(사64:6).
▶또 죄를 더 많이 짓게 되면 오히려 그렇게 된다. 율법을 완전히 지켜야 구원 받는다고 하는 게 바리새인 아닌가? 지킬 수가 없다.
▶그러니 어떤 면에서는 율법도 아니다. 정확한 율법도 제가 볼 때는 아니다. 자기나라 사상이다. 그걸 갖고 하나님의 말씀 율법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율법도 아니다. 율법 진짜 깨달으면 복음을 알잖아요? 유대인들은 율법 진짜 못 깨달았다. 율법을 정말로 알면 내가, 너도, 모두가 죄인임을 알게 된다. 그래서 복음이 필요한 것이다. 이 유대인들이 율법도 제대로 못 깨달았다. 이름은 말 안 하겠습니다만, 우리나라에 최고가는 신학자, 주석 많이 쓴 분이다. 그 분의 해석 읽어보면 유교 사상 많다. 율법도 아니다. 놀라운 그 증거로 그 자녀가 가장 아버지를 싫어했다고 안 하는가? 우리를 가장 괴롭히는 사람, 그것도 최고의 신학자, 이름은 말 안 하겠다. 자녀들이 지금 살아있다. 자녀들이 책 썼잖아요? 내가 볼 때는 완전히 아니라고, 구원 없다.
5.하나님이 주신 유일한 해결책은?
▶설명을 하나씩 해주고, 읽고, 포럼을 하면 된다. 그래서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이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되는 해결책을 주신 것이다.
1)요14:6, 뭐를 주셨습니까?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이 단어에 우리는 아멘 하지만, 유대인은 미쳐버리는 것이다. “뭐야?” 영안이 어둡지, “목수 아들인 네가 길이야? 내가 네 아버지 잘 아는데? 너희 엄마도 알아, 네가 길이야?” 성경에 그렇게 올 것이라고 예언 되어 있는데, 착각이죠. 말씀을 모르는 것이다. 여기서 여러분이 주의해야 된다. 교회 가보니까 별 것 아닌 사람들이 많이 모여, 착각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모인 것이다. 그렇죠? 그 병 고쳐야 된다. 그 사람들이 만약에 교회에서 일을 많이 맡게 되면 교회 큰일 난다. 메시지 잘 들으셔야 된다니까요? 저를 쳐다보고 설교 들으면 안 된다. 저는 부족한 게 많고, 모르는 게 많기 때문에 제 설교를 들으면 안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영으로 확인하시라. 훌륭한 사람들이 욕했다니까요? “네가 길이라고?” 예언되어 있다. 그대로 오셨는데, 아멘 해야 될 것인데, 아멘 한 사람이 유대인 중에 한 명밖에 안 나왔다. 그게 세례 요한이다. 그래서 마11:11에 예수님께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인물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그 이전까지 그런 인물이 안 나왔거든요? 그래서 성경을 여러분이 잘 보시고, 찾아서 얘기하는 게 좋다.
2)요1:1, 더 안 믿어지는 소리를 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3)요1:14, 그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셨다.
4)요14:8-9, 그 분이 그리스도요, 이해되는가?
5)요10:30, 요10:30에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6)요8:56, 그래서 여러분이 예수 이름 부르면 똑같은 역사가 지금 일어난다. 나중에 오후 때 하겠다. 중요한 것 많다.
7)요일3:8,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이 모든,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마귀를 멸하러 왔다고 해야 되는데, 그게 아니고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이렇게 쉽게, 쉽게 얘기해야 된다.
6.구원자의 자격 요건은?
▶그렇다면 누가 그리스도냐? 이게 나와져야 되겠죠? 아니, 구원 받은 자의 자격은 뭡니까?
1)벧전3:18
▶이렇게 나왔다. 반드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야 된다. 예언 했다니까요? 아무나 내가 그리스도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어느 날 정신 돈 인간이 하나 나와서 내가 그리스도, 이렇게 나오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게 벧전3:18이다.
2)창3:15
▶반드시 여자의 후손으로 올 것이다, 왜냐? 사람의 후손이 안 되니까, 그걸 설명해야 된다.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3)사7:14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그가 그리스도다.
4)마16:16
▶그래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5)요1:14
▶어째서 하나님입니까? 말씀을 육신으로 입고, 하나님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사탄은 벌벌 떨게 되어 있다. 이 말을 듣고 니고데모는 콧방귀를 끼고 간 것이다. 그래서 미안하지만, 그 아들과 그 손자는 전 세계에 노예로 팔려가서 맞아 죽은 것이다. 왜 하나님이 그렇게 하는가? 빛이 전해져야 되니까, 안 그러면 다 어두움에 빠지기 때문에, 여러분을 통해서 어두움이 안 오도록 빛을 내도록 지금 내보내는 것이다. 정말로 안 간다, 여러분을 패서 보낼 것이다. 그게 유랑민이다. 교회가 정말 복음 안 전한다, 하나님은 환란을 일으킬 것이다. 그래서 교회를 분쟁을 시켜 많은 개척교회로 만들 것이다. 안 전하니까, 꼭 여러분이 알아들어야 되고, 알아들어버리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하나로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다.
6)요20:28
7)빌2:6
▶아무나 그리스도 아니잖아요? 그걸 알란 말이다. 그 자격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것이다. 다른 것도 있는데요.
8)고전15:3-5
▶더 중요한 건 고전15:3-5에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살아나셨느니라.” 누가 이 말씀을 믿겠어요? 앞으로 우리도 부활한다. “말씀대로 죽으시고, 말씀대로 살아나셨느니라.” 그거 보고 깜짝 놀라서 의심한 마태가 이렇게 말했잖아요? “나의 주시오,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곧 재림주로 오실 것이다. 그 말뜻이 뭡니까? 여기에 굉장히 중요한 게 나오잖아요? 전에부터 약속하셨는데, 그 약속만 붙잡았는데 세상 바꿨다. 그렇죠? 믿으셔야 된다.
▶저는 그 기도만 한다. 대부분 안 믿는다. 제 개인적으로는 신자 아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사탄의 백성이다. 훌륭하게 산다, 그건 불신자가 할 수 있다. 깨끗하게 산다, 수녀 되면 된다.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세상 다 범죄자 없고, 산에 가시라. 스님으로 머리 깎고요. 그게 맞습니까? 아니다. 사탄, 못 이긴다. 이걸 여러분이 알고 있어야 사탄이 여러분을 보고, 흑암을 볼 때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걸 보고 권세를 주셨다고 했다. 지금부터 하시라. 문제 온 것 감사하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보시라. 내 남편이 매일 술 먹고 오는데, 어떻게 감사하는가? 감사하시라. 선교하라고 붙인 것 아닙니까? 선교를 얼마나 안 했으면 거기에 붙였겠어요? 우리 남편은 매일 사고 치는데, 봉사 활동하라고 붙인 것이다. 감사하시라. 그랬더니, 엄마 보더니 욕 나온다고 하더라. 그 분이 내 설교 가만히 듣고, 그때부터 감사하다고 하더라. 계속 감사 기도가 나왔다고 하더라. 나중에 내가 안 가르쳐줬는데, 놀라운 것을 감사했다. 남편이 역시, 내가 말하면 충격 먹었겠지, 남편이 술 먹고 오는 것이다. “그냥 길 찾는 거다, 당신이 좀 길이 안 된다, 미안하지만, 가치는 당신이 훨씬 더 있는데, 술집 여자보다는 조금 가격은 낮다, 그래서 돈 주면서도 간다, 꼭 나쁜 짓을 하러 가겠냐? 아니다. 집사님보다 훨씬 상냥하다. 그래서 정확하게 말해 줄게, 술집 가는 게 아니다, 자기 길을 찾는 것이다, 못 찾는 것이다. 도와 줄 사람이 누구냐?” 알아듣더라. 그때도 술 쳐먹고 왔는데, 그날은 보니까, 불쌍하게 보였다고 하더라. 물 떠다주고, 물을 마시고, 자기도 모르게 습관 되어서 물을 주면서 감사합니다, 이랬다더라. 진짜다. “뭐가 감사해?” “이렇게 길에서 차에 치여서 죽지 않고, 집에 왔다는 게 감사합니다.” 남자 아무리 술꾼이지만 그거 들으니 맞거든? 이런 데서 변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무조건 기도의 권위, 힘, 사실은 모르고 있다. 기도가 전부다.
9)행1:11
10)행1:8
11)마28:20
▶떠나지 말고 이것부터 알아야 된다. “기도해라, 성령 충만 받아!” 그 말을 기독교인이 이해 못하니 누가 하겠어요? 그러니 매일 절간에 가서 수행이나 하든지, 그거 하면 한 것처럼 보이잖아요? 복음은 그런 것 아니다. 이 설명을 충분히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게 있잖아요?
7.참 구원이 무엇인가?
▶얘기해야 된다. 구원이 뭡니까? 이것도 또 틀리게 안다. 참 구원이 뭡니까?
1)엡2:1 과거 문제 해결
▶엡2:1이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과거 문제 해결이다.
2)엡2:2 현재 문제 해결
▶엡2:2에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랐다고 했다. 여러분, 안 믿는 사람은 그냥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공중 권세 잡은 자, 사탄이 따라다닌다니까요? 본인이 모른다. 따라다닌다. 우연히 죄를 짓고, 아니다. 따라다닌다. 거기에서 해방, 현재 문제 해결이다.
3)엡2:6 미래 문제 해결
▶엡2:6,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미래 문제 해결이다.
4)엡2:7 현실 속의 증거
▶엡2:7에 계속 오는 증거다. 죽어서 천국 간다, 맞죠. 그건 정확한 복음이 아니다. 죽어서 천국 가는 건 당연한 것이지, 예수 믿으면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게 정확한 복음이다. 그걸 얘기해줘야 된다.
8.언제 구원 받아야 하는가?
▶“언제 받습니까?” 이것도 얘기해줘야 된다. “언제 말입니까?” 어떤 사람 이런다. 내가 일 좀 다 해놓고 믿겠습니다, 이런 사람도 있다. 내가 좀 대학 시험 치고 난 뒤에 예수 믿겠습니다, 예수 믿는 것과 대학 시험 치는 건 아무 상관이 없다. 지금 믿어야 대학 시험을 잘 칠 수가 있다.
1)잠27:1
▶지금,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는 것을 잘못 이해해서 어마어마한 것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하는 게 없다.
2)요5:24
▶바로 그냥 요5:24에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믿는 순간에, 이미 여러분은 얻었고, 완료형이다.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미래형이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여러분이 걱정하고 있는 건 말짱 헛일이다. 그렇게 처럼 보일 텐데, 지나고 나면 아니다. 아무 걱정하지 마시라. 이게 지금이다.
3)눅16:19-31
▶부자와 나사로 얘기 나오죠? 그 얘기는 부자는 지옥 가고, 나사로는 거지인데 천국 갔다, 그 말이 아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그 말이 아니고 비유 드는 것이다. “부자로 살다가 영원한 지옥 가는 게 낫느냐, 거지로 살았는데 영원히 천국으로 가는 게 낫느냐?” 그거 물은 것이다. 만약에 예수님이 내보고 그렇게 물었다면 나는 그렇게 대답하겠다. “두 개 중에 어느 것이 낫느냐?” “아니요, 부자로 살다가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예수님이 물은 건 그게 아니란 말이다. “누가 낫느냐?” 그러니 나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 부모님들 지옥 갔으니, 나도 지옥 가야 되겠다, 이런 사람들도 있다. 지옥에 있는 사람이 영원한 고통을 당하잖아요? 그때 나사로를 보고 하나님께 얘기한다. 아브라함에게, 우리 형제들이 여기에 안 오도록 가서 좀 얘기 해달라고, 참고 하시라. “갈 수도 없고, 올 수도 없다. 그래서 모세와 선지자가 알려 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 줄 것이다.” 살아 있는 동안, 육체가 가치 없다고 하지만 아니다. 살아 있는 동안 구원 받는다. 가면 끝이다. 진짜 이상한 이론들 많다. 떠나면 끝, 왜 생을 다 해서 헌금하고, 전도하느냐? 살아 있는 동안의 것만 체크한다.
9.어떻게 구원 받는가?
▶어떻게요? 간단하죠?
1)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건 우리가 만들 수 없기 때문이 믿음이다. 이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믿는 것이다. 사람이 주는 것 같으면 노력해야 된다. 수행하는 데에서 주는 것 같으면 수행해야 된다. 그래서 받을 수 있는 그런 가치 없는 게 아니기 때문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우리는 지난날을 돌아보고, 앞을 봐도 불안 할 때 많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믿으셔야 된다. 믿는 것 말고는 대가와 길이 없다. 혹시 여러분이 과거의 상처도 있고, 미래 불안할 것이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주셨으니, 이게 아니고 권세를 주셨으니!
2)롬10:9-10
▶그래서 “믿음으로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음, 영접, 시인은 같은 말이다.
3)롬8:2
▶롬8:2에는 해방시켜버렸다. 아예 그리스도 언약 잡는 자를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켜버렸다.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시켰다.
4)마16:13-20
▶그래서 너는 지금부터 베드로라,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다,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천국 열쇠를 네게 주노라, 여러분, 굉장히 어려움 당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100% 양보하고 새로 시작하시라. 이긴다. 걱정하지 마시라. 하나님의 사인이다. “나는 왜 직장에서 갈등이 있습니까?” 새로 시작하시라. 새로 시작할 때는 껍데기로 하지 말고 그리스도로 하시라. 틀림이 없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으셔야 된다.
10.구원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이걸 설명해주고 마지막 10번째다. 구원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1)즉시 신분의 변화(요8:44→ 요일3:2)
▶여러분과 상관이 없다 신분이 바뀌어버린다. 절대 마귀 자녀가 아니다. 신분이 바뀐다. 절대 흑암 자녀 아니다. 신분이다. 쉽게 말하면 지옥 갈 자격이 없다. 신분이다. 여러분이 지옥 가면 쫓겨 날 것이다. 자격이 없다. 그리스도의 빛이 비취는데, 지옥 가면 바깥 어두움으로 안 쫓겨나고, 밝은 데로 쫓아내버린다.
2)사탄의 권세에서 해방(엡2:4-5)
▶그러면서 뭐죠? 신분만 바뀐 게 아니고, 사탄 이길 수 있는 권세를 줬다.
3)사망의 권세에서 해방(롬8:2)
4)지옥에서 해방(계14:9, 요14:3)
▶사망 권세에서, 지옥 권세에서 완전히 해방시켰다. 어마어마한 신분이다.
▶명심해야 된다. 아침마다 이 기도만 해도 된다. “하나님, 정말로 주의 영으로, 주의 성삼위 하나님의 영으로 임하여 주옵소서.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하옵소서. 정말 시대 살리는 놀라운 권세가 내게 임하여 주옵소서.” 이 축복이 여러분의 자녀, 손자, 손녀가 있으면, “이 축복이 우리 손자, 손녀에게 임하게 하옵소서!” 해보시라니까요?
(The end)
분류 | 2022- 237화요제자훈련(교재강의02-현장복음메시지) |
제목 | 현장복음메시지: 서론2 현장 복음화의 메시지 |
성경 | 사도행전 17:3 |
일시/장소 | 2022년 9월 20일, 덕평RUTC |
설교 | 류광수 목사 (녹취정리: 차동호 목사) |
출처 | (사) 세계복음화전도협회 |
♠성경말씀(사도행전 17: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 녹취 자료 ♠ |
♠서론:
▶어렵게 여러분이 왔기 때문에 강의를 좀 더 하겠다. 많이 하는 것 싫어하지만요. 자, 이래서 이걸 이제는 “현장 복음화”로 연결해야 된다.
▶상처→ 시대 상처+개인 상처+종교적 상처
왜 우리는 지금 나중에 하다가 그만두는 사람이 많을까요? 왜 전에 열심히 하다가 왜 떨어질까요? 또 어떤 사람은 한때 열심히 하던데 어느 날 안 보인다. 왜 그럴까요? 풀어야 되잖아요? 교회를 위해서가 아니고, 그 사람을 위해서라도 풀어야 된다. 그렇잖아요? 그리스도가 내게 임했으면, 그리스도는 안 떠나잖아요? 그런데 왜 떠나갈까요? 이유가 한 개 딱 있다. 여기(상처)에 잡혀 있다. 별 것 아닌데 잡혀 있다.
▶여러분이 오늘 길 가다가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만, 돌멩이가 발가락 하나에 찍히면 온 몸이 아프다. 찍혔단 말이다. 사실 나둬서 조금 있으면 치료되는 데도 온 몸이 다 아프다. 누가 나의 눈을 찔렀다, 온 몸이 아프다. 전에 내가 잘못해가지고, 막 바쁘니까 이럴 때 있잖아요? 옛날에 집회 다닐 때였다. 뭐를 먹었는데, 붕어찜을 먹었는데, 붕어 뼈가 강하다. 이게 목에 박힌 것이다. 미치겠더라. 목에 박혔다. 뭐를 먹고 넣어도 안 내려간다. 그게 얼마나 가느냐? 일주일 가더라. 제대로 박혔다. 그러니까 집회를 해야 되지, 그때 저쪽에 무슨 김OO의 교회, 큰 교회더라. 거기 가서 집회를 한 것이다. 말도 잘 안 나온다. 너무 아파가지고요. 그래가지고, 부산 갔다가 그 다음 주에 그 집에 오는데, 병원을 갔다. 병원 갔는데 하필이면 그 병원의 간호사 두 명이 또 우리 멤버다. 멤버인데, 여러분과 같은 멤버 같으면 친절하게 도와 줄 것인데, 나를 그냥 아는 신자다. 나는 목이 아파 죽겠는데, 자기들끼리 쳐다보고 웃고 하더라. 그 의사 분이 좀 심한 게, 중요 부위에 박혀서, 일단 이번 주간에 좀 부드럽게 할 수 있는 약을 주겠다고 하더라. 일주일 동안 더 쉬고 안 나오거든 오라는 것이다. 그때 어떻게 되느냐고 물으니까, 수술해야 된다고 하더라. 와, 고기 한 마리 먹고 무슨 수술을 하는가? 진짜 괴롭더라. 이거 하나 박히니 온 몸이 아프다. 그 교회에서 집회 하는데, 일주일 동안 약 먹어보라고 했으니까, 낮인가, 어디 가다가 확 빠진 것이다. 구원 받은 그 다음으로 기쁘더라. 사람이 이렇다. 뼈다귀 하나 박혀도 죽을 지경이다. 그거 빠지니까 천국 같고, 그렇게 된다. 이 작은 상처, 이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이게 완전히 영적으로 암이다. 계속 퍼진다.
▶세 가지다. 어제 2부 예배 때 얘기했다. “사마리아 현장의 전도”다.
1)시대 상처
▶사마리아는 시대 상처 치유해야 된다. 간단하게 얘기하겠다. 외국에서 귀중한 다민족들 많이 왔다. 기적이죠. 너무 귀한 분들이거든요? 저 사람은 거의 눈에 안 보이게 그 나라에 시대의 큰 장벽 같은 상처, 다 숨겨놓고 있다.
2)개인 상처
▶“네 남편 데리고 와라.” “없습니다.” 없는 것이 맞죠. 전에 5명 있었고, 지금 한명 있는데, 그것도 남편 아니다. 완전히 그냥 찌른 것이다. “도대체 누구십니까?” 개인 상처다.
2)종교적 상처
▶그때부터 본격적인 하실 말씀이 나오잖아요? 그리스도임을 알게 되었고, 제일 중요한 것은 그걸 증거 하게 되죠. 거기서 중요한 단어가 나온다. 우리가 매일 하는 단어가 하나 나온다. “우리는 여기서 예배하고, 당신은 거기서 예배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리심 산에서 예배하고, 당신은 예루살렘에서 예배하지 않습니까?” “그리심 산도 아니고, 예루살렘도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잡아야 될 아주 중요한 단어가 나왔죠.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종교의 상처, 이 세 가지를 안 벗겨주면 큰일 난다. 교회 다니면서 은혜 못 받는다, 그게 종교의 상처다.
▶여러분이 거기에 빠져 있을 수도 있다. 오래 된 내 개인적인 상처가 있다. 이게 디딤돌이 되어야 되지, 걸림돌이 되면 큰일 난다. 다 있다. 이 시대 상처 안 고쳐주면, 하나만 예를 들겠다. 난민들이 왔다, 이 사람들 다 포장한다. 살아야 되니까요. 껍데기로 아무리 잘해줘도 이 사람의 깊이 숨어 있는 것은 못 본다. 이걸 어느 날, 말씀 통해서 바꿔줘야 된다. 어떤 렘넌트가 어제 메시지 듣고 그러더라. 문자 보냈더라. “목사님, 맞습니다. 우리는 도움 받는 것만 생각했습니다. 이제 도우는 자가 되겠습니다.” 그것만 해도 대단한 것이다. “우리는 늘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힘을 얻어서 나 같은 사람을 살리겠습니다.” 어제 메시지 듣고 보냈더라. 그러니까 메시지 하나 듣고 그 아이의 상처가 바뀐 것이다. 쉽게 말해서 눈이 번쩍 뜨인 것이다. 많다.
▶다음 주에 제가 한 번 교회에서 얘기해보려고 하는데, 제가 마음대로 하는 것은 3개밖에 없다. 제가 마음대로 하는 건 3개밖에 없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셔야지, 나는 모른다. 첫째는 생각, 내 마음대로 한다. 그렇잖아요? 살아 있으니까, 숨 쉬는 것, 내 마음대로 한다. 그 다음에 내 마음대로 하는 건 뭡니까? 그냥 다니는 것, 이 3개를 내 마음대로 못 할 때는 천국 가는 날이죠. 생각도 버리고, 다니기도 힘들고, 숨도 가쁘고, 가야 된다. 이 세 가지로 지금 기도하는 것이다. 모든 생각을 기도로 바꾼다. 내가 숨 쉬는 것도 기도로, 반드시 들이 쉴 때는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능력과 시대 살리는 세 가지 힘과 그러면서 1부 메시지가 나온다. 니고데모에게 한 얘기,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 그리고 보좌의 축복, 바람 같은 성령의 역사, 그렇죠? 어두움 가운데 있는 빛, 니고데모에게 얘기했다. “그게 나에게 임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내쉴 때는 많은 여러분에 대한 생각이 있잖아요? 그때 2부 메시지를 한다. “시대의 상처, 개인의 상처, 교회 다니다가 무너진 종교 상처, 그걸 씻어 주옵소서.” 이걸 일주일 동안 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아는가? 여러분, 지난 주일의 목사님 설교 생각도 안 날 것이다. 그렇죠? 내가 당장 “어떤 목사님 일어나보세요, 지난주에 설교 뭐했죠?” “오, 생각 안 나는데?” 그게 정상이다. 그렇겠죠? 그래서 다 놓치는 것이다. 아무 어려운 것도 아닌데, 해보시라. 이런 집회 왔을 때는 내가 언약 딱 잡고 메모해야 된다. 특별 집회니까, 대회 열렸다, 메모해야 된다. 그러나 주일 예배는 그게 아니다. 내 속에 흘러야 된다. 해보라니까요? 매일 신앙생활을 내 중심으로 하니까 됐다가, 안 됐다가, 맞는 것인지, 안 맞는 것인지, 옛날 얘기 해봤자 세상 얘기, 좀 진하게 하면 육신 얘기다.
▶그래서 이 세 가지(상처 치유)는 여러분이 꼭 해주셔야 된다. 저게 현장 복음화에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만 전하는 게 아니다. 메시지만 전하는 게 아니다. 그 분과 함께 주의 말씀을 전한다.
▶본론- 주님은 사상, 개념, 이념만을 남기고 가실 분이 아니라 모든 성도와 함께하시는 분이다(마28:20). 그러므로 그 분에 대한 메시지도 그 분과 함께 전해져야 한다. 다섯 가지를 선포해야 한다.
▶여기에 5가지 나온다. ①예수 생명, ②예수 능력, 예수 치유, 이랬는데 조금 맞는데 단어를 바꿔보겠다. ③예수 사랑, 그걸로 치유하니까요. 기도 응답이라고 그랬는데, ④예수 누림, 마지막에는 ⑤예수 증거, 이런 축복을 누리고 전달해야 된다.
1.예수 생명
▶왜 예수 생명입니까?
1)오직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요14:6, 행4:12).
2)그 분만이 해방을 주시기 때문이다(롬8:2).
3)그 이름을 통해 보혜사 성령이 임하기 때문이다(요14:26).
4)인간의 모든 노력은 좌절되는 날이 오기 때문이다(마11:28).
5)그 분을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기 때문에 참 소망, 참 목표, 참 힘, 참 승리를 주신다.
▶오직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다른 길이 없다. 과학적으로, 과학적으로 그렇다. 과학적으로 부처님께서는 길 찾으라고 했지, 우리의 이런 중요한 문제를 해결 할 것을 말 안 했다. 소크라테스는 네 자신이나 알라, 우리 아이들 말로 네 꼬라지나 알아라, 이것인데 그건 구원 아니다. 좋은 말이다. 이걸 확실히 증거로 잡아야 된다. 맞잖아요? 우리에게 길을 준 적이 없다. 그래서 사탄이 복음을 막고, 전부 똑같이 만들고, 이렇게 한다.
▶니고데모처럼 믿는 것처럼 보이지, 잘 믿는 사람 아닌가? 그러나 진짜 하나님의 언약하고는 전혀 관심이 없다. 거듭나야 된다고 하니 알아듣지도 못한다. 바람이 불어도 안 보이는데, 성령을 모르냐? 예수님께서 유치한 얘기부터 하셨다. “저 어두움 가운데의 빛, 이미 정죄 받은 것 모르냐?” 니고데모에게 한 얘기다. 니고데모가 관심이 다른 데에 있기 때문에, 전혀 못 듣고 갔다. 그 이후에 질문도 못한다. 자기가 바라는 대답이 아니었다. 예수님은 무슨 질문하실지 아시죠. 그래서 그가 원하는 답은 틀린 것이기 때문에, 그 말 하지 않고 막 바로 동문서답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에게 한 얘기다. 아무 가치 없는 얘기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지금으로부터 몇 년 도에 이 나라 없어질 것이야, 거듭 나라. 성령의 바람, 성령의 인도 받아라. 흑암 속에 있지 마라. 빛, 그리고 네 아들 누구지, 딸 누구지? 가서 맞아서 죽을 거야. 그래서 네가 믿어야 돼.” 이렇게 말했으면 알아들었을까요? 알아들었겠는가, 못 알아들었겠는가? 못 알아듣는다. 성령의 감동 아니면 알아듣지도 못한다. 예수님을 보고 “미쳤사옵나이까?” 이럴 것이다. “웃기지 마세요.” 그랬을 것이다. 이게 문제다. 이게 오늘날 세계 아닌가? 세계교회 아닌가? 제일 중요한 것을 못 알아듣는다. 예수님의 공생애 얘기, 그냥 얘기가 아니다. 요한복음에 대단한 것 많이 나온다. 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행적이 많이 나오고, 요한복음에는 굉장한 진리들이 많이 나온다.
2.예수 능력
▶그러면 예수 능력이 뭡니까?
1)예수만이 죄를 이기셨다(벧전3:18).
2)예수만이 세상을 이기셨다(요16:33).
3)예수만이 사탄을 이기셨다(요일3:8).
4)세 가지 질문- (1)구원의 확신 (2)구원의 방법 (3)구원의 증거
▶세상 죄와 세상과 사탄을 이겼단 말이다. 싸워서 이긴 게 아니다. 유대인이 잘못 알고 있었다. 싸워서 세상 정복한다고 하는 게 아닌데, 이걸 이기신 것이다. 이거 꼭 얘기해주고 성경 구절 찾아보기도 하고, 이러면 좋다.
▶제일 먼저 여러분에게 이 기도(상처 치유)가 시작되어야 된다. 중보기도 할 때 이 기도 늘 하시라. 어떤 사람의 오래 된 우리 시대의 상처, 가문의 상처, 개인의 상처, 아주 종교적인 상처 있다. 그게 뿌리 뽑혀야 된다. 정 안 되면 한 주간이라도 하시라. 저는 이거 한 주간 동안 기도 계속 한다. 메시지 붙잡고, 제가 설교한 게 아니니까요.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까, 명심하시라. 그러면 여러분의 교회에 어려움 왔다, 그냥 웃으시라. 걱정하지 말고, 그거 때문에 또 응답 온다. 복음 가진 자에게, 감옥소 갔는데 장관들, 죽기 아니면 살기인데, 아무 의미가 없다. 요셉이 감옥소로 간 것은 다른 길로 가기 위해서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다.
3.예수 치료(사랑)
1)영혼 치료(마8:16)
2)마음 치료(마11:29)
3)육신 치료(마8:16-17)
▶예수 사랑은 치유다. 치료, 치유 다음에 치료다. 근본을 먼저 치유하고 몸을 치유한 것이다. 정말로 알아들으면 된다. 근본을 먼저 치유하고 몸을 치료해야 된다.
4.예수 누림(기도 응답)
▶예수님의 누림은 다 기도로 누리지만, 예수님의 누림은 기도다.
1)마18:18-20, 요16:24, 요15:7, 요일3:24, 요일5:14
2)올바른 기도를 가르쳐야 한다.
3)올바른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
4)기도의 제목을 모아야 한다.
5)기도의 제목을 나누어야 한다.
6)기도의 응답을 나누어야 한다.
7)기도의 응답을 증거해야 한다.
▶이걸 누리시라. 예수 이름으로, 이걸 여러분들이 가르쳐야 되고, 배워야 되는데, 우선 내가 누릴 수 있어야 된다. 이걸 보고 나라라고 한다. 오후에 좀 더 중요한 게 나온다. 왜냐하면 모르면 안 되는 게 아니고, 모르면 절대 안 된다. 모르면 열매 안 날 것이다. 자꾸 문제 올 것 같은 느낌 들 것이다. 그게 아니다. 진짜 것을 하라고 하신다.
5.예수 증거(전도 운동)
▶예수 증거다. 이게 전도다. 증거 하는 것이니까, 이건 잊어버리지 마시라. 무슨 증거입니까?
1)주님을 체험하는 길(마28:20)
2)주님의 능력을 증거 하는 길(행3:1-12)
3)주님이 나를 사용하심을 깨닫는 길(행8:26)
4)주님의 계획을 아는 길(행8:4-8, 행10:3, 행16:14-15, 행16:31)
5)주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길(행1:8)
▶주님을 체험한다, 능력이다, 쭉 나옵니다만 답은 이것이다. 함께 있으면 저거 다 나온다. 증거 나오는 것이다.
▶자, 오늘의 1강을 마감하겠다. 여러분들은 이 축복을 가지고 어디서든지 하나님은 함께 있다. 어떤 상황에든지 임마누엘 하신다. 모든 것 다 합쳐서 Oneness로 역사하신다. 됐죠? 이걸 그냥 24시 누리는 것이다. 그래야 여러분에게 제대로 현장 복음화가 일어난다.
♠결론- 살리는 다락방
▶그래서 지금부터 오늘 1강의 결론이다. 살리는 다락방을 시작해라.
1)나를 살리는 다락방
▶아침에 눈을 뜨면 나를 살리는 다락방을 시작해라.
2)현장 살리는 다락방
▶어딘가에 가는 곳이 있을 것이다. 현장 살리는 다락방을 시작해라.
3)모임을 살리는 다락방
▶그러면 반드시 이 두 개만 해버리면 나머지는 할 것 없다. 데리고 온다. 이렇게 전도는 쉬운 것이다. 모이는 사람을 살리는 다락방을 해라.
▶처음에 제가 계획을 세웠는데, 어떻게 했는가 하니까, 처음에는 교인을 알아야 되겠다, 교인들 자주 만나야 되겠다, 그래서 교회 구역을 주로 다락방으로 하고, 특별한 사람 있는 곳에 다락방을 했다. 교회 구역은, 교회 그때 작으니까 10여개 밖에 안 되고, 나머지 내가 가보는 게 좋겠다, 생각되는 곳을 합쳐서 30군데였다. 그때 제게 받은 응답은 뭐냐? 아, 이 사람들이 어느 정도 확립 될 때까지만 하자. 그리고 이제 제가 살살 빠져나왔다. 그래서 조금 그래도 부족하지만, 말 알아듣는 사람들을 통해서 전도하는 다락방을 열었다. 그러니 100개, 200개, 300개가 열렸다. 부흥, 상관이 없다. 하나님은 한 3년 쯤 되었는데, 생명력이 일어나서 1천 명의 제자를 불러 모았다. 그래서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하나님이 아실 것 아닌가? 그래서 딱 아는 사람들에게 답을 주셨다. 그때부터는 이 전도 살리는 운동을 전국으로 폈다. 하나님은 그냥 한 5천 명의 제자를 불러 모으셨다. 부산에서 그거 쉽지 않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걱정 할 것 없다. 건축도 1-2달, 하나님이 거의 몰리게 역사하신다. 헌금보다 더 중요하게 기도로 몰리게 하실 것이다. 걱정할 것 없다. 여러분의 미래가 지금 조금 걱정이 된다면, 그건 축복이다. 감사하시라. 그걸로 기도 시작하시라.
▶이게 1강이다. 조금 힘들어서, 오후에는 좀 살살하겠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응답 받을 메시지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응답 받을 사람에게 전달하게 하옵소서. 교회 살리게 하옵소서. 나를 살리게 하옵소서. 내 집을 살리게 해주옵소서. 무너진 곳 살리게 해주옵소서. 감사함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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