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및 합병증 치료 방안
◇ 작성 : 박석하(차미박사) ◇ 작성일 : 2023년 5월 3일
1. 증상
(1) 4월 21일 장염이라고 하면서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으며, 전날에도 배탈이 났다고 식사를 못하고 일찍 퇴근함. 그 다음주 월요일에 아직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출근은 했으나 일찍 퇴근함.
=> 결국 5일 이상 아팠다고 볼 수 있음.
(2) 5월 2일 두통(전정골이라 추정)이 있고, 어지럼증 때문에 걸을 수 없는 상태였다가 119 도움으로 병원 응급실로 갔으며, 병원에서 뇌 MRI 등을 촬영하고, 수액을 맞았을 거라고 추정됨.
(3) 5월 3일 의사가 간 검사를 받고, 몸 상태가 좋아지면 5월 4일 퇴원을 하자고 함.
2. 증상에 대한 소견
(1) 위 증상이 생기기 몇 년 전부터 최근까지 목을 계속 만지고 있었고, 통증 및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을 알고 있음.
(2) 목이 막히면(아마도 측목, 후목이 막혔을 것임) 뇌혈류로 들어가는 혈액의 양도 부족하고, 사용했던 혈액의 찌꺼기를 빼내야 하는데, 못 빼냄. 뇌혈류 부족현상이 있게 되면, 온 몸의 장기와의 통신 두절 현상이 발생하고, 특히 혈액이 매우 많이 필요로 하는 내장(혈액이 보통 40%였다가 음식을 먹으면 60%가 필요)으로 음식물 등이 들어가면 뇌혈류 부족에 의한 뇌신경 마비에 의해 내 몸에서는 어떤 음식을 먹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음식물을 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썪임. 이 썪는 현상이 장염 내지는 복통이 되는 것임.
(3) 전정골이 막혔다고 표현하는 것은 이런 증상을 말하는 것임. 뇌혈류가 부족하게 되면 우리 뇌에서 가장 민감하게 느껴지는 곳이 전정골(달팽이관)이며, 어지럼증, 균형감 소실 그리고 나아가 혼절까지 하게 됨.
(4) 뇌의 전정골이 막혔다고 생각하면 의사는 뇌CT를 찍어 보지만, 의사는 큰 변화를 감지할 수 없을 것임. 그러면 다른 것도 다 해 보자고 생각하면서, 심장, 간, 신장 등을 모두 검사하자고 할 것임. 그러나 아무런 증상이 없을 것임. 너무 작고, 원인이 다른 곳에 있기 때문임.
(5) 뇌혈류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온 몸에 혈액이 부족한 곳이 여러 군데에서 호소하는데, 혈액을 채취하여 부족한 성분을 채우기 위해서 링겔이라고 하지만 특정 수액을 맞힐 것임. 이 수액은 혈액 내의 부족한 화학성분을 임시로 채우기 때문에 좀 쉬면 정신을 차리게 할 수 있고, 그리고 힘이 생겼다고 여기면 의사는 퇴원을 시킬 것임. 퇴원하면서 잘 쉬고, 문제있으면 연락하고 필요시 큰 병원에서 종합 검진을 하라고 할 것임.
(6) 큰 병원을 가서도 현재 양의원과 한의원 모두 원인을 치료할 수 없는 체계임. 선배 의사로부터 배울 수 없는 구조임.
3. 치료 방안
(1) 현재 병원에서 보호자 1인만 면회가 가능하다고 했으니, 가급적 수액을 통해서라도 정신이 들고, 의사가 퇴원조치하면 제가 가서 현 상황을 점검하고, 앞서 말씀드린 상황을 확인하겠음.
(2) 현 상황에서 가장 빨리 해야 하는 것은 우선 뇌로 뇌혈류를 가장 빨리 넣을 수 있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부위의 마사지를 시행할 것임. 관자놀이부터 이마 전체를 하면 바로 시원한 느낌을 받게 될 것임.
(3) 뇌골격이 내려오는 부위마다 혈액이 막혀 있는 부위를 녹여줄 것임.
(4) 원래 가장 기본적으로 막혀 있을 측목과 후목을 풀어줄 것임. 그러면 일단 어느 정도 치료는 되었다고 볼 수 있음.
(5) 앞목을 치료하고, 어깨 선을 내려오고 승모근 쪽 마사지를 시행할 것임.
(6) 마무리로는 내장 마사지를 하면 치료가 완료될 것임.
(7) 그 다음으로 후속으로 내 자신이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교육 및 실습을 하여 체득할 수 있도록 하겠음.
4. 제안 격언
(1) 아프면 바로 조치하자. 통증은 즉시 치료해야 한다.
(2) 건강이 있고, 다른 것도 있다.
(3) 천천히 그러나 꾸욱 누르면 혈액이 천천히 녹게 되고 그에 따라 혈류가 원활하게 흘러가는 혈전용해치료법이 내가 치료하는 묘법임.
(4) 죽어 있는 세포 다발이 염증인데, 이 염증이 많은 병을 만들고, 이 염증을 천천히 녹이면 많은 병들에 대해 내 스스로 치료가 됨.
첫댓글 아직 치료를 한 것은 아닌데,
우리 회사 동료가 어제 도저히 걸을 수 없는 상태에 있었다가
오늘 병원에서 아직 각종 촬영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6년 후배지만, 평상시 제가 치료 방안을 알려준다고 하더라도
미안하다고 말도 하고, 믿지 못하는 것도 있고 해서
무시했었던 분이죠.
그런데, 본문에 작성한 증상들은 나이가 들면 이런 증상을 호소하고,
갑자기 사망에 이르거나 중병으로 악화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이상하면 바로 조치 및 관리를 해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