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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종교가 언제부터 시작 되었는지 아십니까?
종교는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오래 전에 시작되었고 우리의 전통생활과 미신 속에 깊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까지 기록 중에서 가장 오래된 기록을 가지고 있는 성서의 기록을 보면 노아 홍수전에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숭배하는 일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기록이 너무 짧아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그 짧은 기록을 간단하게 보면 그 당시에 제일 문제는 하나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았다는 것을 볼 때 성적으로 심각하게 문란했었을 것이라는 점과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내피림이라는 거인들이 태어나면서 많은 문제를 일으켰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셨다는 내용을 볼 때 그들을 명망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사람들이 얼마나 죄를 짓고 악하고 성적으로 부도덕했을지 짐작만할 수 있을 뿐입니다.
천사들이 땅에 내려왔고 사람들과 관계를 하는 모습은 있어도 그들이 신의 위치에서 사람들로부터 숭배를 받는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문제는 노아 홍수 이후에 일어나게 됩니다.
창세기 6:3에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년이 되리라”라고 하심으로 천사들이 물질화할 수 있는 기간은 120년 이었고 그리고 홍수 이후에는 물질화 하는 것도 금지 시킨 것 같습니다. 이제 악한 천사들이 직접 사람과 관계를 할 수 없으니 종교로 숭배를 받기로 한 것 같습니다.
시작은 이렇습니다.
노아의 셋째 아들 함 그리고 함의 아들 구스가 낳은 니므롯의 아내 세미라미스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당시에 바벨탑을 주도한 니므롯이 왕으로 폭정을 하게 되므로 셈족의 슈멜에 의하여 죽게 됩니다. 니므롯의 아내, 젊은 세미라미스는 다른 남자와의 사이에서 아들(탐무즈)를 낳게 되고 그 아들을 죽은 남편이 환생한 것이라고 하였고, 그 아들이 왕위를 회복하자 그 아들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원래 남편인 니므롯과 아들을 신격화 하여 하늘의 신으로 남자 신. 즉, 태양신 바알(Baal)이라 하고 자신은 하늘의 어머니이며 하늘의 황후로 여자 신 달신(月神)으로 아트르(Asthar)라 칭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니므롯의 아내이고 담무스의 어머니이며 아내인 세미라미스는 탐무즈를 태양신(Sun-Good)으로 신격화 시키고 자신은 레아(Rhea=위대한 어머니 신)으로 숭배 받게 됩니다. 자신을 통하여 니므롯이 담무스로 태어났기 때문에 신을 낳은 어머니가 되고 신의 하늘의 황후가 되고 그래서 신의 어머니 하늘의 황후로 숭배를 받게 된 것이 종교의 시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류가 점점 사방으로 분포되어 부족을 형성 하면서 이 바알신과 아트르신은 각 나라에 언어를 따라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신 형상으로는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어머니 형상으로 하늘의 어머니로 전래되어 내려오게 됩니다. 이 아트르신이 가나안에서 잘 알려진 아스타르,아세라로 불리게됩니다.
각 나라별 언어의 이름을 몇 가지 열거해보면,
바베론에서는 여신의 이름을 세미라미스를 아스타르테(Astrte),이쉬타르이름으로 인도에서는 인드라 또데비키(Indrarihmi , Devhicy) 가나안 지방에서는 아스타롯(Astharot), 에베소에서는 아데미, 또는 다이아나(Atemi . Dianna), 고린도에서는 아프로티테(Aprotihte), 이집트애서는 이시스(Isis)등으로 불리워 졌습니다. 그리고 그리스 에서는 데메테르(Demeter), 로마에서는 비너스 또는 에로스 (Vinus Eros),등으로 나타났다.
바벨론 종교의 삼신 일체.
이제 바벨론에서는 니므롯과 세미라미스와 담무스를 하나의 신으로 보는 삼신일체라는 개념이 생기게 됩니다.
세미라미스는 남편이 죽은 후 2년이 지나서 아들을 낳았는데 분륜 관계 속에 태어난 사생자이기 때문에 왕후로서 난처하게 되자 창3:15절에 예언한 대로 아들 니무롯이 여인의 후손으로 태어났다 하고 이름을 담무스 (태양의 신)라고 하고 그의 아들 담무즈가 군주가 되자 그 아들과 결혼을 하여 황후가 됨으로써 하늘의 위대한 어머니 신 하늘의 황후로 추앙 받게 되는 삼위일체의 토대를 마련하게 됩니다.
이것은 마치 예수를 하나님으로 보고 하나님을 낳은 마리아를 숭배하는 카톨릭을 생각나게 합니다.
바벨론 종교에 밥티즘에 의한 중생(Baptismal Regeneration)의 교리가 있는데 여기 중생이라는 말이 바벨론 언어로 디프에이스(Diphueis)라고 하는데 “두 번 태어나다, 다시 태어나다”라는 뜻입니다. 그 유물의 형상이 한 몸에 두 얼굴이 각각 반대 방향을 보는 형상입니다. 이 형상은 니므롯의 얼굴과 담무스의 얼굴과 세미라미스의 몸인 것입니다.
바벨론의 삼신일체는 머리가 둘이며 몸은 하나인 신의 형상을 말하는데 니므롯과 담무스와 세미라미스가 바로 그 신이라는 뜻으로 삼위 일체가 아니라 삼신 일체가 탄생하게 됨으로써 삼위일체의 토대가 되는 형상이 오래 전 바베론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고대 세계 전반에 걸쳐서 나라에서 셋 곧 삼신으로 무리지어진 신이 나타나게 됩니다.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너무 많아서 몇가지는 뺏습니다.
인도의 브라마,시바,비슈누의 삼신
이집트의 오시리스,이시스,호루스의 삼신
이집트의 태양신 아톤,태양신 라,태양신 아문의 신
그리스 로마 신화의 달의 여신인 아르테미스,헤카테,셀레네의 삼신
한국의 삼신할머니신
그리스의 수많은 삼신들중에 몇가지
대지모신: 헤베(딸)+헤라(어머니)+헤카테(할머니)의 삼신
코레(딸)+데메테르(어머니)+헤카테(할머니)의 삼신
헤카테신: 셀레네(천상의 달)+아르테미스(지상의 여사냥꾼)+페르세포네(지하의 파괴자)의 삼신
아프로디테신:아플디테우라니아(하늘)+아프로디테폰티아(바다)+아프로디테판데모스(인간)의 삼신
모이라이신: 클로토(실을 잣는)+라케이스(할당하는)+아트로포스(가차없는)의 삼신
올림픽삼신: 제우스(주신)+아테나(지혜)+아폴론(문화)의 삼신
델로스의 주신: 아테나+제우스+헤라의 삼신
데미우르고스신: 제우스(하늘)+포세이돈(바다)+하데스(지하)의 삼신
헬리오스(천상의 태양)+아폴론(지상의 태양)+디오니소스(지하의 태양)의 삼신
노르드
최고의 남신: 오딘(권력자)+토르(전사)+프레이(풍요)의 삼신
노르니르신: 우르드(과거)+베르단디(현재)+스쿨드(미래)의 삼신
최고여신: 프레이야+프리그+스카디의 삼신
로마
카피톨리움의 삼신: 유피테르(아버지)+유노(어머니)+미네르바(딸)의 삼신
아벤티노의 삼신: 케레스+리베르파테르+리베라의 삼신
달의 여신: 천상의 루나+지상의 디아나+지하의 프로세르피나의 삼신
포이베(월광)+디아나(순결)+헤카테 또는 프로세르피나(주술)의 삼신
최고여신: 유벤타스(딸)+유노(어머니)미네르바(지혜)의 삼신
슬라브
프루센의 삼신: 페르쿠나스(하늘)+파트림파스(땅)+피쿠올리스(죽음)의 삼신
아랍-나바테아: 알라트+알우자+마나트의 삼신
이집트-메소포타미아-가나안
삼여신석: 케테슈+아스타르테+아나트의 삼신
사자머리 여신: 하토르 또는 마프데트+바스테트+세크메트의 삼신
대지모신:하토르(탄생)+네프티스(죽음)+이시스(재생)의 삼신
오시리스(아버지)+이시스(어머니)+호루스(아들)의 삼신
테베의 삼신: 아문+무트+콘수의 삼신
멤피스의 삼신: 프타+세크메트+네페르템의 삼신
엘레판티네의 삼신: 크눔(나일강의 수원)+사테트(나일강의 범람)+아누케트(나일강 자체)의 삼신
태양신 라: 케프리(일출)+라-호라크티(낮)+아툼(일몰)의 삼신
이난나+이슈타르+아스타르테의 삼신
인도
트리무르티(삼주신): 브라흐마(창조)+비슈누(유지)+시바(파괴)의 삼신
트리데비(삼여신): 사라스바티(지식)+락슈미(재산)+파르바티(권력)의 삼신
데비 샤크티: 파르바티(창조)+두르가(보호)+칼리(파괴)의 삼신
켈트
라인란트,다뉴브의 삼주신: 타라니스+에수스+투타티스의 삼주신
에린의 대지모신:에리우+포들라+반바의 삼신
에린의 전쟁여신: 버이브+마하+모리안의 삼신
이처럼 삼신이라는 신이 얼마나 많이 우리 생활 속에 침투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당시의 그리스와 로마는 수 많은 신이 존재하는 다신교를 믿는 사회였고,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 어느 사이엔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는 모든 신은 셋 일거라는 개념이 자리 잡게 됩니다.
이런 개념이 3세기말에서 4세기초에 그리스도교는 유럽의 이런 수많은 삼신의 영향을 받아서 삼위일체라는 교리가 그리스도교에 들어오게 되고 삼위일체론자들과 반대자들 사이에 분열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종교적인 분열이 자신의 제국에 위협으로 느껴 모든 주교를 니케아 공의회로 소집합니다.
여기서 콘스탄티누스는 회의를 주재하면서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관계를 “아버지와 하나의 실체”라고 하는 결정적인 공식문을 직접 제안합니다.
당시는 황제의 권력이 막강한 때라서 주교들은 위압감을 느껴 두 명만 제외하고 모두 그 신조에 서명하고 맙니다. 이것은 삼위일체가 기독교에 들어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됩니다.
콘스탄티누스는 자기 아버지와 함께 무적 태양을 숭배하는 사람이었고 개종을 하였다고는 하지만 교리를 판단할 수 있을 만큼 지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교를 박해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전쟁에서 꿈을 꾼 후 꿈에서 나타난 십자가 문양을 달고 전쟁을 함으로써 승리를 하였고 이것을 계기로 하나님을 인정하고 박해를 중단하고 밀라노 칙령을 선포함으로서 기독교를 공인하였습니다.
그런 그가 기독교에 대한 무슨 깊은 지식이 있어 중요한 교리를 결정하고 판단을 한다는 말입니까?
‘간추린 그리스도교 교리사’에서는 “콘스탄티누스는 기본적으로 그리스도 신학에서 제기하는 그 어떠한 의문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알려 줍니다.
콘스탄티누스가 실제로 관심이 있었 던 것은 종교적 분열이 자신의 제국에 위협이 된다는 것이었으며, 그는 자신의 통치 영역을 결속시키는 것에 관심이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결국은 니케아 공의회에서 콘스탄티누스를 지지한 교직자였던 아타나시오스에 의해 삼위일체라는 이론을 정립하기에 이릅니다.
“우리는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을 숭배한다. ~ 성부도 신이시며, 성자도 신이시며, 성신도 신이시다. 그러나 세 신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 신이 계시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잘 생각해 보세요
그동안 그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 중에 아무도 하나님은 삼위일체라고 믿지 않았고 단어 자체가 없었고 생각자체도 하지 않을 정도로 하나님이 한분이라는 것은 당연하였으며 유일신은 사람의 본능이었습니다.
아담으로 부터 믿음의 사람들, 에녹, 노아, 아브라함, 이삭,야곱,모세,여호수아,사무엘,다윗,예수,예수의 제자들, 이 사람들과 동시대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은 삼위일체 이론이 생기기까지 몇 천년 동안 여호와 하나님만 유일신으로 알고 믿었는데 이들이 잘못알고 있었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은 거짓숭배를 그렇게도 미워하시는데 그러면 거짓 숭배를 받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다른 나머지 두 신은 그동안 자신이 하나님 됨을 주장도 하지 못하고 숭배도 받지도 못하고,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만 하나님이라고 주장을 함으로써 거짓을 그렇게 싫어 하시는 분이 거짓말을 한 것이되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사야서에서 분명히 자신 외에는 자신과 같은 신이 없다고 하셨고 예수자신도 자기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셨고, 제자들도 예수를 하나님으로 믿지 않았는데 왜, 무엇때문에, 하나님을 삼위일체라는 신으로 만들어 사람들이 믿게 만들려고 하는 그들의 저의를 여러분은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세 신인데 세 신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 신"이라는 말도 되지 않는 말로 설명을 하고 억지로 이해시켜야 될 정도로 그렇게 혼란스럽고 난해한 하나님이 아닙니다.
세 신이 계신데 세 신이 계신 것이 아니라 한 신이 계시다는 논리도 맞지 않는 비논리로 가르쳐야만 알 수 있는 그런 비논리적인 하나님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나이를 먹고 생각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본능적으로 알게 되는 하나님은 유일한 하나님이지 "셋인데 셋이 아니라 하나"라는 듣도 보도 못한 개념의 삼위일체의 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를 때, 위험할 때, 본능적으로 찾는 하나님, 간절히 도움을 절실히 필요 할 때 찾게 되는 그 하나님은 분명히 한 분이신 하나님이 떠오르지 "셋인데 셋이 아니라 하나"라는 하나님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런 본능이 신학 대학에만 가면 삼위일체로 바뀌어 버리느냐는 겁니까?
어떻게 학문적으로 신학이론으로 삼위일체이론을 배워야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런데도 기원4세기부터 한 사람의 잘못된 생각으로 만들어진 삼위일체라는 이론 때문에 그때부터 하나님을 삼위일체로 만들어 버립니다.
삼위일체라는 신은 기본적으로 누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누가 "세 신이데 셋이 아니라 하나"라는 정의를 알겠습니다.
본능적으로 하나님이 삼위일체라는 것을 알았던 사람이 누가있습니까?
그런데도 신기하게도 사람들은 그말을 믿습니다.
그때까지 수천년 동안 유일신으로 믿었던 많은 사람들은 잘못 믿었던 것이 되며 거짓숭배를 드린 것이 되며 하나님은 거짓 숭배를 받은 것이 되며 하나님은 거짓말쟁이가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삼위일체가 사실이라면 그동안 거짓 숭배를 받아가면서까지 그렇게 중요한 사실을 하나님은 삼위일체라는 사실를 왜 밝히지 않았을까요?
다음은 아타나시오스라는 사람이 쓴 아타나시오스 신경입니다.
아직 한 번도 삼위일체이론을 본적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보시고 이것이 도대체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이론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참조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타나시오스 신경(420-450)
1.누구든지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무엇보다도 먼저 보편적 믿음을 붙잡아야한다.
- 삼위일체가 어떻게 보편적인 믿음이라고 하는 것인지.
2.이 믿음을 온전하고 순결하게 보존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의심할 여지없이 영원히 멸망을 받을 것이다.
-그동안 수천년 동안 믿어 왔던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은 멸망 받는 사람이 됨. (노아,아브라함,모세 등등)
삼위일체의 정의에 대해서
3,보편적 믿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는 삼위이신 한 분 하나님, 곧 한 분이신 삼위를 경배하되,
-무슨 논리로 삼위일체가 보편적 믿음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음.
4.그 위격들을 혼합하지도 않고 본질을 분리하지도 않습니다.
-위격이라는 것은 삼위일체론자가 만든 것이고 그들이 분리하지 않으려는 것임(위격이라는 말 자체가 없음)
5.왜냐하면 성부가 한 위격이시고, 성자도 한 위격이시며, 성령도 한 위격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격은 삼위일체론자가 만든 것임. 성서 어디에도 이런 격을 말하는 곳은 없음.
6.그러나 성부 성자 성령의 신성은 하나이고, 그 영광이 동등하고 그 위엄도 함께 영원합니다.
- 성서 어디에도 성령을 신이라고 말하는 곳은 없음.
-예수께서 스스로 아버지는 나보다 크다고 하셨음(요한14:28). 동등하지 않음.
7.성부께서 그러하신 것 같이, 성자도 그러하시고 성령도 그러하십니다.
8.성부께서 창조되지 않으시고, 성자도 창조되지 않으시고, 그리고 성령도 창조되지 않으십니다.
-예수는 시작이 있으시고, 천사로 맨 처음 창조 되었음 (잠언 8:22-29)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계시3:14)
9.성부께서 무한하시고, 성자도 무한하시고, 그리고 성령도 무한하십니다.
10.성부께서 영원하시고, 성자도 영원하시고, 그리고 성령도 영원하십니다.
11.그러나 영원하신 세 분이 아니고 영원하신 한 분이십니다.
-비논리
12.이처럼 창조되지 않은 세 분과 무한하신 세 분이 아니고 창조되지 않은 한 분과 무한하신 한 분이십니다.
-상식에도 맞지 않고 비논리적임.
13.동일하게 성부도 전능하시고, 성자도 전능하시고, 그리고 성령도 전능하십니다.
-성서에 보면 예수는 못하는게 있고 모르는게 있음.
-제자들의 좌우편에 앉히는 것도 여호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 자신이 하는 것이아니라고 하셨음.
-이 세상의 마지막이 언제인지 모른다고 하셨음.하나님 아버지만 안다고 하셨음
14.그러나 전능하신 세 분이 아니고 전능하신 한 분이십니다.
- 비논리
15.그리하여 성부께서 하나님이시고, 성자도 하나님이시고, 그리고 성령도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이 하나님이라는 말은 성서 어디에도 없음.
16.그러나 세 분 하나님이 아니고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비논리. 세 분 하나님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세 분이 한 분 하나님이라고 함.
17.이렇게 성부께서 주님이시고, 성자께서 주님이시고, 그리고 성령께서 주님이십니다.
-비논리, 세 분이 하나님이라고 말하면서 세 분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이라고 함.
18.그러나 세 분 주님이 아니고, 한 분 주님이십니다.
-비논리. 세 분 주임이 아니라고 하면서 세 분이 한 분 주님이라고 함.
19.이렇게 우리가 기독교 진리에 의하여 각 위격이 하나님이심과 주님이심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는 것처럼,
20.보편적 믿음에 의하여 세 분 하나님과 세 분 주님을 말하는 것은 금지됩니다.
- 비상식적, 맹목적 믿음. 삼위일체론자들만의 특정한 믿음.
- 세 분이 하나님이라고 말하면서 세 분 하나님과 세 분 주님을 말하는 것은 금지함.
21.성부는 무엇으로부터 만들어지거나 창조되거나 나지 않았으며, 출생하지도 않으셨습니다.
22.성자는 오직 성부로부터 나오시나, 만들어지거나 창조되지 않으시고 나신 분입니다.
-계시3:14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창조의 근본-예수를 말함)
-수많은 천사들도 창조된 것이 아니라 나신 것인가?
-도대체 나신다는 정의는 무엇인가? 그것은 어떻게 알았는가?
23.성령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나오시나, 만들어지거나 창조되거나 나지 않았고, 나오신 분입니다.
-예수에게 성령이 나온 다는 말은 내 평생에 들어 본적이 없음.
-아버지게 받아서 보낸다는 말은 있음(보혜사-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요한14:26)
24.따라서 한 성부이시고 세 성부가 아니며, 한 성자이시고 세 성자가 아니며, 한 성령이시고 세 성령이 아니십니다.
-뭔 말을 하는 것인지.
25.이 삼위일체에서 누구도 먼저 계시거나 뒤에 계시지 않고, 누구도 더 크거나 더 작지 않으십니다.
- 예수께서는 아버지는 나보다 크다고 하셨음. "~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요한14:28)"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의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사도3:13)
26.오히려 세 위격이 모두 함께 영원하시고 함께 동등하십니다.
-동등 할 수가 없음.(이사야서를 읽어 보시기 바람)
27.따라서 앞에서 말한 대로, 모든 일에서 삼위이신 한 분 하나님, 곧 한 분이신 삼위께서 경배를 받으셔야 합니다.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마태4:10-여기 성서 원문에는 여호와 하나님을 뜻하는
문자 YHWH가 있음)
28.그러므로 구원을 받기 원하는 사람은 삼위 하나님께 관하여 그렇게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해서
29.영원한 구원을 얻으려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도 신실하게 믿어야 합니다.
30.그러므로 바른 믿음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드님께서 동등하게 하나님이시고, 사람이심을 믿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런 믿음은 틀린 믿음임. 큰일 날 믿음임.
31.그분은 하나님이시며 성부의 본질에서부터 만세 전에 나시고, 또한 사람이시며 그 모친의 본질에서부터 세상에 태어나셨습니다.
32.완전한 하나님이시오, 또한 이성적인 영혼과 사람의 육신으로 이루어진 완전한 사람이십니다.
-이 논리라면 사람이 하나님을 죽인 것이 됨.
33.신성에서는 성부와 동등이시오, 인성에서는 성부보다 열등하십니다.
34.그분은 하나님이시고 사람이시지만, 그분은 둘이 아니고 한 분 그리스도입니다.
- 이 논리라면 죽을 수 없는 하나님을 사람이 죽인 것이 됨
35.신성이 육으로 전환함이 아니라 하나님 안으로 인성을 취하심으로 한 그리스도이십니다.
-이것을 누가 가르쳐 주었는지?
36.온전히 하나이심은 본질이 혼합된 것이 아니고 위격의 일체로 된 일입니다.
37.이성적인 영혼과 육신이 한 사람이듯이, 하나님과 사람이신 그분이 한 분 그리스도이십니다.
38.이분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고난을 받으셨고, 음부에 내려가셨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39.그분은 하늘에 오르셨고, 전능하신 성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40.거기에서부터 살아 있는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하러 오실 것입니다.
41.그분이 오실 때에 모든 사람이 자기 육체로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재림때는 영체로 살아나지 육체로는 살아나지 않음. 천년통치(심판)가 끝나야 육체로 부활함.
42.그리고 자기들이 행한 대로 직고할 것입니다.
43.선한 일을 행한 자들은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것이고, 악한 일을 행한 자들은 영원한 불로 들어갈 것입니다.
44.이것이 보편적 믿음입니다. 누구라도 신실하고 확고하게 믿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 보편적 믿음이 아님. 삼위일체를 주장하는 사람만 믿는 특정한 믿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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