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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471-020 경기도 구리시 체육관로153번길 18 E-mail: here4u@catholic.or.kr l Homepage: www.exoduseast.com TEL : 031)566-1142/3 l FAX : 031)696-5296 발행인: 허재석 l 편집인: 박진균 l 월간 제 59호 2011년 3월 1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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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늘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 하지 마라. 아들, 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하지 마라. 늘 자기이름을 빛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하지 마라. 물질만능의 세상을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하지 마라. 항상 네 뜻대로 되기를 원하면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하지 마라. 죽을 때까지 먹을 양식을 쌓아두려고 하면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하지 마라. 아직도 누군가에게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하지 마라. 죄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소서’ 하지 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못하면서.
‘아멘’ 하지 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우루과이의 어느 작은 성당 벽에 적혀 있는 ‘주님의 기도’라고 합니다. 기도 속에서 여지없이 드러나는 부끄러운 제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두려움으로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나약한 우리 시대를 봅니다. 그런 우리를 대신해 힘겹게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그분의 굽은 등을 봅니다.
다시 사순시기입니다. 조금 더, 이 시기가 말의 시기가 아닌 삶의 시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본 센터 센터장 허재석 사도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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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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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센터 이모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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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
이주노동자를 위한 설 나들이 일시: 2월3일 설날 오전 10시 부터 장소: 잠실 롯데월드 필리핀 83명, 동티모르 88명, 태국 13명, 기타 11명, 총 195명 |
6일 |
설 선물 나눔 -루가클리닉 110명 (성모클리닉은 1월23일에 20명 선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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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
이주노동자를 위한 노동법 교육 -장소: 루가클리닉(13:00~15:00) -개별노동법 상담과 교육 |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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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교실 2011년도 봄,여름학기 시작 -2월14일부터 각 반 시작 총6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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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
구리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월례회의 -장소: 하이탑 지역아동센터(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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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람 -장소: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1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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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
쿠키만들기 -장소: 본 센터 3층(1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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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
자조모임 간부 견학 -장소: 인천 남동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다양한 가게”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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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
구리시 대장간마을 견학 및 전통체험 -장소: 구리 대장간마을(13:30~16:00) -내용: 한옥배우기, 와당만들기, 견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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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
한자급수시험 -장소: 백문 초등학교(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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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가 꽁꽁 얼어 붙게 만드는 겨울 속에서 설을 맞이한 이주 노동자들의 설 나들이가 롯데월드에서 있었습니다. 실내에서 여러가지 놀이기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면서 촘촘한 일과를 떠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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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모임 리더들과 함께 인천에 있는 다양한 가게로 견학을 갔습니다. 육아와 가정생활의 적응의 문제 외에도 경제활동에 대한 고민 속에서 새로운 대안들을 함께 생각하고 밝혀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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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 관람을 통하여 자연의 신비로움과 예전 선사시대 때 지구를 누비던 여러 동물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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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수녀님과 함께 맛있는 쿠키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루마니아에서 오신 수녀님과 함께 만드는 쿠키처럼 고소하고 맛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한번 드셔 보시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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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대장간 마을에서 이틀에 걸쳐서 예전 선조들의 삶을 체험했습니다. 아기자기한 마을들 속에서 타임머신을 탄 기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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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가족 자녀를 위한 방과후 교실인 “천국의 아이들”에서 봉사자 모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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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1학년 한글개인지도 ..... 중학생 학습지도(수학, 사회, 과학) ..... 청소년 특별활동
♠ 간식, 학습지, 학용품 등 물품지원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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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센터 EXODUS (경기 동부) 2011 전반기(2월~7월) 한국어교실 및 요리교실 강좌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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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
급수 |
요일 |
시간 |
장소 |
강사 |
한국어교실 (평일반) |
첫걸음 |
화, 목요일 |
14:00~16:00 |
센터3층교육실 |
박주리 |
초급 |
화, 목요일 |
10:00~12:00 |
센터4층교육실 |
박은숙 |
중급1 |
화,목요일 |
10:00~12:00 |
센터3층교육실 |
이현정 |
중급2 |
화, 수요일 |
14:00~16:00 |
센터3층교육실 |
유승자 |
한국어교실 (주일반) |
초급 |
일요일 |
11:30~13:30 |
센터4층교육실 |
구희숙 |
중급 |
일요일 |
12:30~14:30 |
센터3층교육실 |
김민곤 |
한국어교실 (마석반) |
초,중급 |
일요일 |
15:30~17:30 |
천마성당 2층교리실 |
윤지은 |
요리교실 |
조리실습교실 |
수요일 |
10:00~13:00 |
구리시 보건소 조리실 |
송은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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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10일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관리소는 이주노조 미셸 카투이라 위원장에게 3월7일까지 이 나라를 떠나라는 출국명령을 내렸습니다. 법무부 당국은 허위 취업을 추방 사유로 꼽지만, 이주노조 활동을 용인하지 않으려는 정부의 의지라는 점은 명백해 보입니다. 합법적으로 등록된 노동자 신분인 미셸 위원장을 추방해 이주노조 활동을 무력화하려는 일련의 조치들은 이주노조 활동을 억누르기 위해 역대 위원장, 부위원장, 사무국장 등 간부들을 표적 삼아 강제 단속하고 추방해온 전례를 보면 더욱 확실해 집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후보 시절 마석 가구공단을 방문해 이른바 불법 사람 문제에 대해 ‘휴머니즘’으로 푼다고 공약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당선 이후 이주노동자 문제는 유례없는 강경책으로 일관하였습니다. “스탑 크랙다운”의 가수 네팔인 미누(미노드 목탄)가 2009년 10월에 강제 추방된 사건을 기억합니다. 또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전후해서 테러예방이라는 해괴한 이유로 등록되지 않은 이주노동자들을 무차별 단속을 감행하고 그 과정 중에 베트남인 노동자가 운명을 달리한 사건도 생생하게 기억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사회는다문화 사회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자의 자격’ 처럼 국가의 자격을 외치며 대외적으로 포장되는 여러 부분을 과시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함을 다하지 않는 이야기 속에 그 단어들 자체의 의미와는 다르게 희롱되고 있다는 느낌은 지울 수 가 없습니다. 사실 이번 출입국의 조치는 어느 측면 예견된 바가 있었습니다. 베트남 노동자 사망으로 서울 출입국 사무소 소장과 면담 자리에서 다른 단체사람들에게는 시비를 걸지 않았던 출입국은 감히 “외국인”이 소장과의 면담 자리에 와 있다고 미셸씨에게 딴지를 걸었습니다. 이주노동자라는 배경에서 당사자로 파악되는 사람은 배제하고 “우리끼리” 좋게 이야기 하는 자리에 이방인의 배석은 불편하였을 것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출입국 소속 “특수 수사대”에서 공들여 조사를 하여 위장취업, 허위취업이라 주장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나 사실을 조금 들여다 본다면 우습기만 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미 노동부에서 사업장 방문 조사를 3회나 나간 뒤 이유 없음을 확인 한 사건을 노동부의 판단 사항을 싸그리 무시하고 노동부도 아닌 출입국에서 고용의 형태에서 판단하는 모습은 웬지 코미디 프로를 보는 듯 합니다.
이런 결정 이후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 엠네스티 등 국제 단체에서도 압력을 가하고 여러 논의들이 수면위로 국제적으로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G20을 넘어 선진국으로 향해가는 주요 언론에서는 다뤄지지도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지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제 본안 판결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다시 미셸 카투이라씨를 이야기 하려 합니다. 지난 1년간 저는 연대 활동으로 많은 회의에서 미셸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노조활동이라는 조금은 거칠어 보이는 자리를 2년을 지나서 다시금 새로운 임기로 1년을 맡은 사람으로 보기에는 작고 섬세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주민을 이야기 하는 자리에는 조용히 그러나 확실한 목소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굳게 말하는 용감한 사람이었습니다. 작년 정부의 강제단속이 심해지자 이주노조는 농성에 들어갔고 농성 기간 내내 단식을 하였습니다. 대단한 정신력으로 농성장을 지키면서도 자신과 이주노동자의 입장에서 피력하던 힘찬 목소리는 오히려 또렷하였습니다.
어느 일간 신문에서 미셸씨가 이야기 한 부분 중에서 기억 나는 부분을 몇 가지 추려 보았습니다.
“저희 할아버지도 한국전쟁에 참전했어요. 할아버지는 영웅 대접을 받았는데 노동자로 온 손자는 빈대 취급을 받고 있죠. 저는 한국이 바나나공화국이라고 생각해요. 겉은 노랗지만 속은 하얀색.(웃음) 자기들이 백인인 줄 알아요.”
“한 해 이주노동자 체불임금을 대략 200억원가량으로 추론할 수 있습니다. 평균월급을 100만원으로 치면 2만명이 떼인다는 이야기죠. 근데 2010년 강제출국당한 이주노동자 수가 공교롭게도 2만여명이에요.”
“임신 중이던 미등록 여성노동자가 해고를 당했는데 남자에게서도 버림받은 상태였어요. 가톨릭 단체로 가서 아이 낳고 보상받는 데 도움을 받았죠. 단체에선 아기를 필리핀으로 보내도록 도와주겠다고 했어요. 엄마가 아기를 데리고 있고 싶다고 하자, 그렇게 하면 추방당한다면서 당장 이곳을 떠나라고 했죠. 권위적 자세인 거죠. 사실 고용허가제도 몇몇 종교단체들이 정부와 협상을 해서 통과시킨 거잖아요. 무엇보다 이주 관련 NGO와 종교단체들은 이주민 역량 강화보다는 그들의 서비스에 우리를 의탁하게 만들어서 결과적으로는 이주노동자들을 수동적으로 만들어요.”
미셸씨가 꿈꾸는 바는 거대한 도전이나 거창한 혁명 같은 정치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외국인이나 이방인으로 내몰리는 불편하고 손상된 관계에서 벗어나 서로를 상대방으로 바라보는 인간관계 회복, 동등한 관계를 꿈꾸고 있습니다. 미셸씨의 이러한 꿈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누구처럼 그 꿈을 흔들어 깨우고 싶지는 않습니다.
***본 센터 노동교육담당 박 진균 안드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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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시대 때 고승인 혜초가 쓴 “왕오천축국전”을 들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예전 서양과 동양이 만나기 위해 여장을 꾸리고 떠나야 했던 “비단길”-실크로드-을 통해 인도를 여행한 고승을 통해 이쪽 지역의 모습들이 생생하게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지금 현재도 풍부하게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그 깊은 이야기들을 간직하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나라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어떤 나라들이 있을 까요? 중앙아시아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탄이 있습니다. 예전 러시아가 소련(소비에트 연방)이었을 때에는 소련 연방에 소속되어 있었지요. 그 후 각 각 독립을 하여 현재에 이르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형제들 처럼 “스탄”돌림이 들어 있네요. 그러고 보니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등 스탄으로 끝나는 나라들이 제법 보입니다. “스탄”은 땅, 영토를 의미하는 예전 유럽-인도 어족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렇게 보면 카자흐의 땅, 우즈벡의 땅 이런 의미가 되겠네요. 중앙 아시아는 톈산 산맥과 높은 고원 그리고 여러 사막이 있는 지형으로 나무가 없는 초원지대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예전부터 농사 보다는 목축으로 살았습니다. 소련 연방의 영향으로 공통적으로 러시아어를 사용하였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민족주체를 찾기 위한 노력으로 자신의 모국어를 국어로 삼는 나라가 늘어났습니다. 또한 이 지역에는 한국인 후손들도 살고 있습니다. 중국동포와 다르게 “고려인”이라 불려지는 이들은 소련의 강제 이주정책으로 연해주에서 이주해간 이들입니다. 지금 현재 약 50만명의 고려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중앙아시아에는 한국인의 모습으로 한국인의 성을 쓰는 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련연방이 해체된 이후 자신의 고유한 역사를 바탕으로 독립하면서 각각의 나라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카자흐스탄 같은 경우는 지난 2010년 동계아시안 게임을 유치하는 등 발전하는 자신의 국력을 과시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같은 경우 한국정부와 MOU 체결을 통해 노동자를 파견하고 있고, 또 많은 나라가 한국인과 결혼하여 이 땅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느 아시아와는 달리 유목민적 전통과 이슬람권 문화의 영향으로 여러 가지 다른 모습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단순히 지형적으로 아시아의 문화 특히 동아시아 문화로 판단하기보다는 독특한 그들의 문화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1200년 전 혜초의 비단길을 같이 갈 수는 없겠지만 역사의 길에서 만난 오랜 친구를 지금 여기서 만난다면 반가운 인사를 전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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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 소식 |
이주민을 위한 무료진료소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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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칭 |
일 시 |
장 소 |
루가 클리닉 |
매주 일요일(5주 제외) |
오후1시30분 ~ 오후4시30분 |
천마성당 내 |
성모 클리닉 |
2, 4주 일요일 |
오후1시 ~ 오후4시 |
진접성당 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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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별 (건) |
루가 |
성모 |
내과 |
128 |
29 |
외과 |
37 |
13 |
치과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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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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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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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비뇨기과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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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과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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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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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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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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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과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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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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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264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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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진료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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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블로(방글라데시) 오른쪽 복부 통증으로 장현 현대병원에 입원하여 충수돌기염 진단을 받고 수술 전 검사를 시행 중에 심근경색증 발견되어 혈전용해제 및 항생제 치료 후 호전되어 퇴원 후 계속 통원 치료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딘자심(방글라데시) 허리통증이 심하여서 장현 백병원에서 MRI 진단 후 치료 중입니다. 진료비는 장현 백병원에서 일부 지원해 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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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
루가 |
성모 |
방글라데시 |
76 |
7 |
필리핀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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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4 |
18 |
나이지리아 |
6 |
1 |
중국 |
4 |
2 |
콜롬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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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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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네팔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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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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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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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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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1 |
1 |
계 |
222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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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주시는 협력병원 및 약국 |
구리 성모안과 나민치과 녹색병원 도티병원 백삼 한의원 봉현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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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MR 진단방사선과 서울 윤안과 성가복지병원 세란 연합의원 세화치과 안수민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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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원 양한남안과 연세통증의학의원 의정부성모병원 장현 백병원 창동피부비뇨기과 한양성모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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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 봉사자 명단 |
루가 클리닉 |
□ 잠원동 성당 가정의료부 □ 잠원동 성당 레지오 바다의별Pr. □ 잠원동 성당 레지오 우리어머니마리아Pr. □ 의료봉사 루가회 □ 재속프란치스코 서울 야고바 형제회 |
□ 재속프란치스코 서울 실베스텔 형제회 □ 재속프란치스코 서울 엘리사벳 형제회 □ 개인 봉사자: 유명근, 유승현, 서영현, 박재은, 박상진, 이완기, 진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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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클리닉 |
□ 잠원동 성당 가정의료부 □ 잠원동 성당 레지오 상아탑Pr. □ 잠원동 성당 빈첸시오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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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입금현황 |
운영후원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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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
강기호 강윤경 강재신 강희정 곽순념 구미정 권도현 권창완 김기택 김명중 김무진 김미년 김미영 김병철 김선덕 김선희 김수미 김신정 김애라 김연수 김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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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김완래 김용성 김유미 김은기 김익진 김인국 김인환 김정란 김정순 김종숙 김주원 김지해 김진화 김진희 김창환 김태철 김해숙 김현옥 김혜민 김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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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 김희순 나애자 더팜통상 도용녀 독고승희 명상철 문정순 문지민 박명훈 박상무 박선영 박선해 박숙예 박순정 박장희 박정옥 박종일 박지연 박창수 박홍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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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순 방숙경 백선아 변형익 서미영 서선주 서은석 서은숙 서일우 손명욱 손양선 손우미 손은희 송선재 송재용 송재일 신부자 신승준 신용평 신충균 심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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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코푸드 안명숙 양근미 양만식 양희영 엄진희 염순덕 오경주 오범식 오영숙 오종희 유성수 유신의 유인선 유한희 육영희 윤기순 윤웅노 윤정자 윤정태 윤홍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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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이강식 이경은 이기면 이기우 이명호 이미성 이미옥 이미화 이보람 이상호 이상훈 이서경 이선숙 이선희 이성우 이순주 이연규 이연재 이은선 이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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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근 이종섭 이진혁 이찬희 이현기 임미정 임옥자 임혜숙 장숙자 전나미 전명국 전시영 정강석 정경라 정규단 정병선 정선자 정재은 정정희 정준모 정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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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란 조경숙 조기환 조성오 조수영 조순필 조정숙 조한수 주춘희 지명옥 지성호 채경옥 최경숙 최문정 최미숙 최미영 최소영 최예진 최용호 최은성 최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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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현 최정환 최진이 최현 최혜윤 최홍숙 하동숙 한광규 한기화 한대림 한인숙 한종례 허동 홍경자 홍수원 황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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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
강환옥 고승우 곽신영 곽정숙 권영남 권혜경 금용일 김경애 김경희 김경희 김교숙 김근수 김기연 김길수 김대국 김대리사 김덕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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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김선영 김선희 김세영 김순임 김연순 김영미 김유미 김은희 김인옥 김자현 김재림 김종영 김종철 김주한 김지숙 김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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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김효정 남덕숙 남양자 노승수 노연옥 노은영 류을순 명관호 문경란 문성재 민영미 민은미 박수정 박순금 박순희 박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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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박인자 박재봉 박정애 박지영 박치화 박후곤 박희숙 배향자 백만동 변흥기 서정주 성동권 손경옥 손병옥 손순희 송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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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섭 신미순 신송자 신영미 신정례 신현미 신현미 신혜선 안경원 안여울 양장섭 오경옥 오세룡 오수근 우상건 유명옥 유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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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추자 윤명로 윤웅섭 이간난 이경남 이귀옥 이동석 이명희 이미영 이상운 이선희 이성숙 이영란 이영선 이영환 이인화 이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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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이혜련 임계자 임기향 임부순 임헌복 장동린 장석애 장순옥 장옥선 장혜진 전말녀 전영숙 전오수 전정자 정경일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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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 정영옥 정윤희 조선화 조진희 진명숙 진정옥 차순옥 천헌숙 최경숙 최양희 최옥금 최원정 최윤실 최종철 태선희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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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준 한수정 한승호 한여수 한정임 한창숙 함광란 허태석 홍경희 홍복주 황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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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
강은옥 고융자 곽경미 김경석 김경희 김관일 김병욱 김복진 김상훈 김선희 김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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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화 김용권 김자경 김정선 김춘호 김태우 김태욱 김향자 김형균 김혜영 김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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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혜현 문광석 문선화 민송이 민영은 민지윤 박규중 박미숙 박병구 박상갑 박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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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구 박종희 박현정 박혜경 배인구 배태영 서정주 서희표 손혜숙 신연주 신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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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수 신혜연 심금자 안연희 양문영 양수모 양정순 예병만 오창순 유숙경 유승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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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화 이귀숙 이규선 이길남 이대희 이명자 이미림 이선아 이성한 이정녕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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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륜 이종환 이택순 임귀순 임다운 임문자 임정숙 임주빈 장인순 정동하 정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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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자 조미랑 조성준 조원경 조한철 지수경 차미성 최경자 한인숙 한재옥 허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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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강의 홍종희 황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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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
곽영수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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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자 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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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김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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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업 심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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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 유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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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열 이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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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순 장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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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섭 정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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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로사 황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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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
고경영 권명자 권미순 김동현 김묘정 김무순 김문정 김부순 김영란 김영옥 김옥자 김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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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선 김원배 김원자 김정숙 김준범 김중한 김태창 김현정 김형태 김희선 남상순 남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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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란 박란희 박미애 박상녀 박순희 박옥순 박주연 박지남 박창호 박희옥 박희자 방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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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학 변보영 변상돈 서성연 서이순 서정학 소선희 손병순 송명진 송명희 신용재 신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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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라 안승환 안운국 안종필 안형배 양영희 오유순 우현정 유승자 유정열 윤영희 윤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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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한 이데레사 이병탁 이승민 이원경 이은미 이인숙 이종남 이태용 이필영 이혜숙 이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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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숙 임양수 장기호 장세진 장영자 장은우 전명희 정세훈 정현숙 조경숙 조수연 조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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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 조진희 조한금 주정숙 지미숙 최선형 최숙경 최은숙 최정윤 최해주 하명심 허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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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진 홍현철 황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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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 |
민성원 |
오옥환 |
이종희 |
임채복 |
황종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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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
강경자 고능희 고선철 구선자 구현회 김경자 김남진 김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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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순 김병철 김선봉 김세용 김일태 김재숙 김재원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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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김종호 김준만 김형석 김혜숙 박광원 박명예 박성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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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숙 박점례 박준병 방지환 변태형 석정대 손규숙 손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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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서 신범준 신철자 안가자 오국록 오해숙 이경세 이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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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옥 이영희 이은경 이정숙 이진희 이춘화 임춘자 임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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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복 전춘자 전혜숙 정민수 조소현 조은호 지성 차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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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권 차인실 최규자 최영철 최영희 최윤정 최의모 한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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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숙희 황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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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 신축후원금 김순옥, 박성경, 안양희, 위신자, 이경숙, 이용찬, 장정자, 화가매
● 무료진료소 신축기금 입금 명단 김매자, 김세훈, 나애자, 박성학, 서영주, 안재홍, 이기면, 이영자, 차은영
_ 감사합니다! 후원하셨는데 이름이 기입되지 않은 분들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31-566-1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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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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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발송과 한국어교실 아기돌봄 봉사자 |
* 소식지발송 거룩하신 어머니 Pr. (토평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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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행사 도움 주신 분 유영은 요세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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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봉사자 |
초등부: ①수학: 정근희, 이경현, 김덕태 ②논술 및 독서교육: 남은미 ③한자: 지숙자 ④미술: 박혜란, 이금영 ⑤일요일공동체활동: 장영미, 구리 청년빈첸시오,국자인 학생봉사자 ⑥영어회화: 이충근 ⑦탈춤: 박준하 ⑧역사교실: 김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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⑨아이사랑 클래식케어: 김은영(음악정서수업), 김채림(플루트), 복진희(바이올린) ⑩언어향상프로그램: 가톨릭대 특수교육학과학생들 ⑪어르신환경도우미: 이순애, 이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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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①수학: 김학래, 조정원, 최서원, 정예찬, 현지훈, 임재민, 정성원, 이연옥 ②영어: 김준오 ③사회: 김희섭 ④일어: 한지선 ⑤미술: 박혜란 ⑥역사교실: 김항자 ⑦아이사랑 클래식케어: 박은미(음악정서수업), 김채림(플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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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지원” 신바람난 종합식품, 푸드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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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지원 |
우리밀 냉면 - 정순봉 |
현금지원 |
토평동성당 빈첸시오, 여의도본당 사회사목분과, 이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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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일요일 후원회원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하여 미사를 봉헌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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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회원을 위하여 ..... 자원봉사자를 위하여 ..... 이주민을 위하여
♠ 본 센터 2층 사무실에서 매 주일 오전 10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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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운영기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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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행 |
계 좌 번 호 |
예금주 |
국민은행 |
235601-04-083770 |
재)천주교의정부교구 |
농협은행 |
204020-51-113532 |
신한은행 |
100-020-841204 |
외환은행 |
630-005047-996 |
제일은행 |
617-10-020207 |
우리은행 |
1005-601-349820 |
지로번호: 6403504 / 예금주: 천주교의정부교구 사회사목국 이주센터 EXODUS (경기 동부) [지로용지가 없어도 인터넷으로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설명 참조하세요!] |
센터신축 기금 |
은 행 |
계 좌 번 호 |
예금주 |
농협 |
204020-51-131659 |
재)천주교의정부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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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 무료진료소 신축기금 |
은 행 |
계 좌 번 호 |
예금주 |
국민 |
235601-04-083767 |
재)천주교의정부교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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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지로 납부 방법 - 처음 하시는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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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 은행에서 공인 인증서를 발급 받습니다. *** 은행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서 인증서를 발급 받습니다.(ID와 암호는 꼭 메모해서 잊어버리지 않도록 합니다.) *** www.giro.or.kr 으로 회원 가입을 한후, 로그인을 하고 다음 순서대로 작성을 합니다.
1)지로요금(지로요금 납부 클릭) 2)지로번호 입력(6403504) 3)이용기관 확인 클릭("천주교 의정부 교구 이주센터"가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4)다음 클릭 5)빈칸입력 (납부금액, 납부자명, 납부자 확인번호, 기타 납부자 정보, 년.월차 입력 6)새 계좌 등록하기 클릭 7)등록(기관명, 관리명, 계좌번호, 계좌주, 비밀번호) 8)등록하기 클릭 9)인터넷 공인 인증서 확인, 인증서 암호 10)납부 계좌선택 11)계좌, 비밀번호 입력 12)전자서명 내용 확인 13)납부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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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번거롭지만 다음 달에 입력할 때는 쉽게 하실 수 있으실 것 입니다... 두 번째 달에는 다음의 순서로 입력을 하시면 됩니다..,*** ** 위의 5)번과 동일하게 입력후 다음의 순서대로 합니다. 6)다음 클릭 7)"지로입력 납부" 에서 재확인 8)납부계좌 선택클릭 9)계좌은행, 번호, 비밀번호(통장) 기입후 납부하기 클릭 10)"전자서명 내용 확인" 이 나오면 확인 후 확인 클릭 11)"인터넷 지로 공인 인증서 확인" 에서 인증서 암호 입력후 확인 12)"지로 입력 납부"에서 지로 통지서 확인 13)납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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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471-020 경기도 구리시 체육관로 153번길 18 Home page : www.exoduseast.com E-mail : here4u@catholic.or.kr TEL : 031)566-1142/3 FAX : 031)696-5296 발행인 : 허재석 / 편집인 : 박진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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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녀님 글 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