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22 토매주말 마다 즐기는 명소 트래킹.오늘은 어김없이 조교육장 내외와 월광수변공원을 갔다.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공원과 호수가로 탁트인 둘레길이 시원스럽다. 한바퀴 걷고나니 1시간 정도.땀난다. 사진도 찍고 즐거웠다.근처 시래나물에 가서 고등어찜과 갈비찜 저녁 먹고 헤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