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서울·경기·충북 등 6개 시도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수도권 중부 '물폭탄'에 이틀간 6명 사망·8명 실종 •임진강 필승교 수위급상승…연천지역 시간당 70mm 폭우 •철원 와수천 범람 우려…서면 와수리 주민에 대피령 •'토사 유출' 중부고속도로 일죽 ~대소(IC) 15시간 여만에 통행 재개 •여의도 올림픽대로 연결 나들목 차량 통제…잠수교도 통제 유지 •'선로 유실 우려' 경강선 신둔 도예촌 ~ 여주역 열차 중단 •방역수칙 안 지키는 해운대해수욕장 주변…구남로 '무방비' •인천 강풍·호우로 시설물 피해 속출…비상 2단계 발령 •중남미 코로나19 사망자 20만명 넘어서…전세계 사망자의 29% •일본 코로나 신규확진 닷새 연속 1천명 넘어…누적 4만명 육박 •남아공 누적확진 50만 넘어…"일일 신규확진은 안정되는 듯" •伊박물관서 유럽관광객이 '셀카' 찍다 200년된 유명 조각상 파손 •'모디 총리 최측근' 인도 내무장관 코로나19확진 •'코로나19 통제 싫다' 베를린 집회서 경찰관 공격…수십명 부상 •아프리카 코로나19 사망자 2만명 근접 •베트남서 코로나 사망자 2명 추가…지역감염도 2명 늘어 •코로나에 日국회의원 '전범합사' 야스쿠니신사 집단참배 보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그리스 "실내 마스크착용 전면 의무화" •러시아 코로나19 언제쯤수그러드나... 신규확진 14일째 5천명대 •코로나19 대유행 길어진다…전세계 확진자1천800만명(종합) •코로나19 덕? 대만 감기 환자 30% 감소 •중국, 코로나19 재확산 편승해 홍콩 영향력 키우나 •인도 코로나19 하루 확진 4일째 5만명대…누적 175만명 •조국, 국대떡볶이 대표고소…"허위사실 유포" •수시로 변하는 호우특보…변화무쌍 '물폭탄' 전선, 왜? •경찰 1명이 탈북자 30명 관리…"보호 아닌 사찰" 반발도 •당정청, 부동산 공급대책 4일 발표 유력…"10만호 수준" •與 세종의사당 설계용역에 '국회·靑 완전이전' •여 "4일 본회의, 부동산 공수처법 처리"…통합당은 반발 •허리까지 차오른 물, 도로는 산산조각…아찔했던 순간들 "항산화물질 많은 홍차.초콜릿. 베리가 대장암 위험 높일 수도" •중국에 목매지 말고 K-게임 키울 방법 고민해야 •삼성전자, 소부장 중소기업에 1천133억원 규모 지분 투자 •하반기 'K반도체'에 악재되나…7월 D램 고정가격 일제 하락 •5·18재단, 역사왜곡·가짜뉴스 동영상 대응강화 •"하반기 D램·낸드 가격 전방위 하락"…반도체 코리아 운명은 •한여름 밤의 별 잔치 '페르세우스 유성우' 12일 밤 극대기 •갤럭시 5형제 출격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화면 커진 폴드2 관심 •전문성 대신 정치색 짙어진 5기 방통위…4년째 통신인사 '전무' •치매 발병 5년 늦춘다…원인 규명 및 치료제 개발 지원 •우체국 금융시스템 전면 재구축…빅데이터로 맞춤형 서비스 •KT, 코로나19 확산 예측연구 1기활동 완료…"방역에 활용할 것" •삼성SDS-NHN,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디지털 전환 협력 강화 •'내년 해외로밍 미리 신청하세요'…LGU+ 선불상품권 판매 •SKT, 외국인 고객 맞춤 선납서비스 출시…선약할인도 제공 •5년간 불완전판매 '제로' 손보 최고 설계사 2천2명 선정 •재난지원금에 2분기 카드 소비 회복…법인카드 사용액은 '뚝' •한은 "저성장·저출산에 내수 포화… 기업 해외진출 지원해야" •올해 상반기 리콜차량 123만6천여대…작년동기보다 55% ↑ •인천 시민단체 "계양산 롯데수목원 조성 반대…공원 조성해야"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업인에 정책자금 금리인하 상환유예 •코로나 속에 상반기 김치 수출 44% ↑…"면역강화 식품으로주목" •보이스피싱 환급 통지서 이제 카톡으로 받는다. •"네이버 카카오 금융상품 판매행위 별도 규제·감독해야" •"한국판 뉴딜에 시중 유동성 활용해야…보상제공 필요" •5년간 불완전판매 '제로' 손보 최고 설계사 2천2명 선정 •현금 주택 기부채납 재건축에 용적률 상향…주택공급 2.5~3배↑ •인천 시민단체 "계양산 롯데수목원 조성 반대…공원 조성해야" •윤준병 "서민에게 월세가 전세보다 쉬운 주택 임차 방법" •인공지능·가로등 결합 융·복합 CCTV 특허출원 활발 •'껄끄러운' UAE 이란, 이슬람명절 맞아 이례적 '친교' •어머니 체포에 눈물로 보복 위협했던 멕시코 카르텔 두목 붙잡혀 •독일 동부서 이민자 3명, 극우 용의자들에게 집단폭행 당해 •트럼프가 작심하고 겨눈 화웨이 틱톡은 '중국 기술굴기 상징' •미국 "바이든 당선 땐 미군 한국주둔 지지하는 전통정책 급히 복원" •"민도 다르다" 뻐기던 일본, 확진자 일주일에 8천명 급증 •미 캘리포니아 남부 산불…주민 7천800여명 대피령(종합) •트럼프가 작심하고 겨눈 화웨이 틱톡은 '중국 기술굴기 상징' •미국 우주비행사 45년 만에 해상 귀환 도전 •장관 지낸 영국 집권당 의원, 의회직원 성폭행 혐의로 체포 •"바이든 당선 땐 미군 한국주둔 지지하는 전통정책 급히 복원" •"우주관광객 2명, 내년 말 ISS로 우주비행" 러시아 연방우주공사> •팬데믹에 희비…애플, 아람코 제치고 시가총액 세계 1위 •태국 꼬사무이섬서 폭풍에 페리 뒤집혀 1명 사망·4명 실종(종합) •볼턴, 주독미군 감축 반대…"미국 서방안보에 도움 안돼" ❒오늘의 날씨❒ 월요일인 3일에도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에 거센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경기·강원·충청과 경북 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일부 지역 시간당 100㎜ 이상) 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ogk/562f2ec83b0f6092470baada2024c2c2ab9dfffe' class="txc-im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