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월
오전에는 3일 서울대병원 가는길에 서초동법원 등기국에서 처리할 2개 법인기업 주소를 서울서 악양집으로 이전하고 내손동조합아파트 분양계약하는데 필요한 아내와 나의 주민등록등본과 인감증명서를 면사무소에서 발급하고 뒷밭에 나무자르다가 생긴 옷 즉 옷나무 알레르기 치료를 우ㅏ해 하동의 병원에서 주사를 맞았다.
오후에는 뒷 밭에서 대봉감을 따고 집으로 옮겼다.
한달동안 아무사고 없이 보내서 감사하다.
30일.일
11시 예배를 드리고 점심을 축지 길가 외갓집에서 감 콘테이너 박스 99개를 실고 왔다. 창고 문이 많이 열리지 않고 창고에 트럭이 들어가는데 지장이 있어서 창고앞에 있는 경운기를 한쪽으로 조금 옮기고 창고 앞에 있는 나무를 아내와 같이 다른 곳으로 옮겨서 창고 앞이 깨끗하게 하고 창고 문이 완전히 개방이 되어서 트럭이 창고 싶게 들어거게 했다.
점심을 먹고는 집뒤 비닐하우스 공사할 터에 있는 나무를 갓방 부엌으로 옮기고 아내와 어머니가 딴 감을 창고에 재었다.
29일 서울이태원에서 할로윈데이 축제 첨가한 2030세대 약 150명이 사망했다는 뉴스가 있다. 참 슬프다. 사망자와 가족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29일.토
나는 하루종일 책 제1콜옵션도서 읽고 2개 법인회사 주소를 악양집으로 이전하는 서류를 작성하는 일을 했다. 3일 서울대 병원에 갈 때 서초동법원에 서류를 제출할 것이다. 어머님과 아내는 오전에는 어제 딴 단감 작은 것들을 말랭이로 만드는 일과 감을 따는 일을 했다
28일.금
내손동 아파트 재개발 사무소에서 아파트 계약하라고 우편이 왔다. 2주택을 분양 받아서 대출은 전여없다고 한다. 약 1억 4천만원을 자체 조달해야 한다. 당장 계약금 1천4백만원도 11월 25일까지 입금을 해야 한다.
집안에 있는 단감나무이 감을 땄다. 또 집 뒤의 비닐하우스 만들 곳의 나무 쌓인 것 기계톱으로 땔깜에 쓰도록 잘게 잘랐다.
정수형님이 11월 12일 시제에서 내 보고 사회를 보라고 사회문안을 보냈는데 무슨말인지 시제에 참여를 하지 않아서 몰라서 이해가 어려웠다.
27일.목
오전에 산의 밭에서 들깨 수확을 했다. 나는 들깨를 모우고 어머님과 아내는 타작을 했다. 나는 모우는 일을 끝내고 참깨와 들깨 밑둥과 밭의 잡초를 예취기로 잘랐다. 또 뒷 밭의 감나무 밑 취나물도 예취기로 잘랐다.
오후에는 아내와 하동에 가서 아래채에 쓸 침구와 고사리 끊을 때 쓰도록 아내와 나의 등산화를 임시 할인매장에서 샀다. 또 글로벌경제정부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록을 마치기 위해 등가소에서 법인등기부 등본을 발급받았다. 또 공구상에서 기계톱날과 톱날기름을 샀다. 집에 와서 인감증명서를 스마트스토어에 입력을 했다. 또 아래채 에어비앤비 등록한 것을 처제들과 이기정씨, 허준배씨에게 보내서 한번 놀러오라고 했다.
26일.수
오늘은 오전 오후 모두 스마트스토아에 대봉감 등록을 위해 사진을 찍고 등록하는 일로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마지막 단계에서 중단해야 했다. 판매하는 상품이 농산물인 대봉감이라서 친환경상품이라는 인증이 있어야 된다는 것 때문에...
평소에는 이것의 중요성에 대한 것을 인식하지 못해서 인증을 받지 않았는데 꼭 필요한 순간에 이것 때문에 장애가 발생하였다. 대신 스마트스토아를 통하여 제1콜옵션도서를 글로벌경제정부가 선불판매와 후불제판매를 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frendcity의 이름으로 새로 등록을 했다. 그러나 이것도 법인인감증명서가 있어야 해서 하동등기소에 발금을 한 후 최종등록을 할 계획이다. 어머님은 오전에 한글학교에 가셨다. 내가 농사일을 도우지 않아서 아내가 오후에 토란과 들깨 수확을 어머님과 같이 하느라 무거운 것을 차에 실고 하는라고 고생이 많았다.
25일.화
스마트스토아에서 순달농원 등록이 되었다는 연락이 왔다. 오전에는 감말랭이 제조를 위해 감을 깍았다. 아내는 이를 위해 감을 선별하고 선물용 택배를 위해 1박스 포장을 했다. 어머님은 마당일을 하셨다. 오후에는 집뒤 땔감나무 야적장에 겨울에 작업을 위한 작은 비닐하우스를 짓기 위해 부지에 시멘트포장을 위해 먼저 나무를 정리하기 위해 나무를 집안으로 옮기고 장작으로 사용키위해 톱으로 잘랐다. 앞으로 며칠을 부지정지 작업을 한 후 정환이게 하우스를 짓게 할 것이다. 또 선물용판매를 위해 감 3박스를 땃고 어머님과 아내는 말랭이를 만들었다. 저녁을 먹고 작은 외갓집에서 대여키로 한 냉동창고의 확인을 하고 컨테이너도 많아서 빌리기로 했다. 19일 서울대병원에서 등록한 중증치료특약이 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것을 확인했다.
24일.월
오전에 어머님은 한글학교에 가시고 나는 집뒤 땔감야적장에서 나무를 장작으로 사용키 위하여 기계톱으로 베었고
아내는 집안일을 하였다. 오후에는 어머니는 마당일(콩타작 등)을 하셨고 아내는 이용례씨와 같이 하동에 공예품만드는데 배우려 갔고 나는 대봉감 감말랭이를 만들기 위해 기계로 깍았다. 기계가 작동이 잘 되지 않아서 하동 툴박스에서 수리를 해왔다. 깍은 감은 아내와 내가 저녁 11시까지 건조기에 넎도록 정리를 하였다. 올해 감이 많아서 냉동창고가 부족하여 작은 외갓집 냉동창고를 빌렸다. 내일 가서 보고 감박스를 실고 와야 겠다. 동생들에서 대봉감 주문을 작년가격인 1박스 5만원에 받으라고 했다. 또 네이버 스마트스토에서 팔기 위해 판매자 등록신청을 했다.
23일.일
11시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양파밭 비닐을 쒸우고 유한준씨 냉동창고에 보관한 대봉감을 유한준씨 감과 함께 하동 운송회사에 서울경매장에 보내도록 마꼈다. 그런후 차에 물탱크를 실고 물을 채워서 마늘밭에 물을 주었다. 어머님과 아내는 오후에 마늘과 양파를 심었다.
22일.토
오전에 마늘밭 비닐을 쒸었다. 또 집 뒤 양파밭에도 비닐을 쒸었으나 아내가 비료와 거름을 더 뿌린 후 비닐을 쒸어야 한다고 하여 비닐을 걷고 비료와 거름을 더 뿌린 후 관리기로 갈아서 골을 다시 내었다. 내일 비닐을 쒸울 것이다. 작은 어머님은 12시 30분 버스로 하동을 가셨다. 하동서 부산가는 버스를 타실 것이다. 오후에 나는 집에서 책을 보고 어머님과 아내는 마늘을 심의셨는데 절반만 심어서 나머지는 내일 심을 것이다.
서울에 보낸 감값이 통장에 들어왔는데 10키로 17박스에 25만원으로 1박스에 1만오천원으로 박스값을 제외하고 1키로에 1,300원이다. 인건비도 안되는 돈이다. 그래도 버릴 수 없는 것이라서 그 값으로라도 파는 것이다. 대신 서울의 가난한 사람들이 싸게 대봉감을 먹게 되어서 좋다는 마음으로 위로를 한다.
21일.금
오전에 마늘밭 저번에 갈아 놓은 것을 관리기로 골을 내었다. 어머님과 아내는 감 작은 것을 따놓은 것을 하동의 운송회사를 통하여 서울의 경매장에 판매를 위해 박스에 넣었다. 오후에 유영준씨 집의 선별기를 이용하여 선벌한 후 유영준씨의 것과 함께 하동의 운송회사에 맡겼다. 시간이 모자로 선별하지 못한 것은 일요일에 보내도록 유영준씨 집에서 선별한후 유영준씨 냉동창고에 보관을 했다. 일요일에 유영준씨 것이랑 같이 서울로 보낼 것이다. 부산 작은 어머님이 오셨다.
20일.목
오전에 어머니는 한글학교 가시고 아내와 나는 산에서 대봉감 먼저 익은 것 주로 나무 높이 달린 것을 땃다. 오후에 나는 양파심을 밭을 관리기로 파서 골을 내고 제각 마당에 난 풀을 죽이기 위해 제초제인 근사미를 20리터 약통에 타서 한통을 쳤다. 페인트공사 한 업체가 제각 아래채 천정 서가래 페인트 칠을 한번 더 한 것 같다. 아주 깨끗하고 보기가 좋았다.
범규형이 제각 출입도로를 포그레인으로 넓혀 놓았다.
19일.수
하동서 출발하는 9시30분 서울가는 버스를 타고 서울대병원 김보경 교수님으로 부터 위암 중증치료 치료비 감면 기간 만기가 5년에 위암재발이 되어서 치료를 받아서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교수님 면담을 하고 5시 40분 차로 악양에 왔다.
시간이 없어서 병원진료만 보고 악양에 바로 왔다. 아내는 어머님 치과진를 위해 하동에 어머님 모시고 갔다왔다.
18일.화
오전에 아내와 같이 농협에서 일을 같이 보고 면사무소에서 문중토지 공동등기에 필요한 서류를 받아서 하동법무사 사무소에 내일 아내가 하동 어머님 치과에 모시고 갈 때 제출토록 했다. 또 외둔 장인묘의 산주인이 누구인지 확인을 위해 지적도와 토지대장을 발급하여 산의 묘지관리를 대행하는 회사(대청장묘개발 대표 김상겸)에 전화(010-6406-7117)를 하여 대장발급한 산이 묘지산의 번지인지를 확인하고 묘지가 분묘권이 있다는 것을 회사대표로 부터 확인을 했다. 이전을 해야 하는 경우 충분한 이전비를 받을 수 있어서 장인묘 문제는 당분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정수형 상가팀이 10시 30분 경에 동청에 와서 정동부계 사람들이 같이 문상을 드렸다. 나는 묘에까지 같이 가서 유골을 묻는 것을 보았다. 먼저 돌아가신 병재 아재의 묘에 나란히 묻었다. 병재아재는 비석에 자신의 인생역사를 기록하도록 문장을 직접 작성했다고 한다. 많은 감명을 주었고 나도 그래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문장을 휴대폰으로 찍어서 자손들에게 보내라고 말했다.
매장을 마치고 형님과 창재아내와 같이 제각에 갔다. 페인트회사는 작업을 마치고 가서 없었다. 공사는 잘 했으나 아래채 석가래 칠은 한번만 하여서 칠한 표시가 나지 않아서 사장에게 내가 전화 하라고 해서 전화를 하니 한번 더 칠해준다고 했다. 창재아재가 좋다고 했다.
공사결과 사진을 찍어서 정권형님과 정수형님에게 카톡으로 보내니 정권형님이 좋아하셨다.
17일.월
오전에 감을 따서 창고에 재기 위해 창고앞과 대문주변의 물건들을 모두 치웠다. 오후에는 어제 정수형님 어머님(나에게는 7촌 아주머니)가 91세로 별세를 하셔서 진주의 중앙의원 장례식장에 문상을 갔다 왔다. 아내는 오후에 이용례 선생님과 금성면에 교육받으러 갔다. 제각 일은 본채는 다하고 아래채 일은 내일이면 다 끝날 것 같다. 내일은 10시 정수형님이 동청에서 영결식을 한다고 해서 오전에는 제각일과 정수형님 상가일을 해야 할 것 같다. 19일 서울대병원 진료를 위해 9시 30분 버스를 화개서 타는 것으로 예약을 했다.
16일.일
11시 예배를 본후 에어비앤비에 등록한 아래채 임대료를 시스템이 추천한 대로 비성수기 15만원 성수기 30만원으로 변경등록을 하였다. 그러니 자동으로 오늘 부터 15만원으로 등록이 되었다.
오후에 고구마를 캤다. 수확이 작년과 같이 너무 작았다. 가뭄때문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내년부터는 고구마를 심지 않고 사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15일.토
오늘도 나는 종일 집에서 책을 읽었다. 어머님과 아내는 밭에서 고구마 줄기를 따는 일 다 마쳤다.
카톡서버 건물에 화재가 나서 제각페인트작업 사진등재가 않되고 있다.
14일.금
에어비앤비에서는 연락이 없다. 더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는 집이 있어서 인 것 같다. 오늘 나는 종일 집에서 책을 읽었다. 어머님은 밭에서 고구마 줄기를 따고 아내는 산에서 감이 빨리 붉어 지는 것과 밤을 조금 주었다. 아내가 감박스와 고구마 줄기 묶은 것을 혼자서 차에 실고 와서 내가 화를 내었다. 그냥 빈차로 오면 내가 오후에 차로 실고 올 것이다. 무리를 했다고..
어머님과 아내는 오후에는 집에서 일을 했다. 두사람이 일을 지칠정도로 많이 하여서 걱정이 많다. 하루 빨리 내가 하는 사업을 성공시켜서 일을 적게 하게 해야 한다. 제각의 페인트공사는 2일째 하고 있다.
13일.목
오늘부터 제각 페인트공사를 해서 조반을 일찍먹고 제각에 갔다. 작업내용을 공사업체에 알리고, 문중논의 조치법에 의한 상속을 공동으로 받는데 필요한 서류를 수령하기 위해 하동군청에 정수형님을 만나러 갔다. 형님과 같이 군청으로 부터 서류를 받아서 법무사사무실에 제출했다. 어머님은 오전에 한글학교에 가셨다.
또 오후에는 산에서 감 빨리 붉어지는 것을 골라서 땃다. 대현이 형님이 감 따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고마웠다.
아래채 에어비앤비에 등록한 것에 대한 고객으로 문의가 왔는데 시스템사용방법을 몰라서 답변을 늦게 해서인지 응답이 없다.
12일.수
오늘 하동장날이라서 아내는 장을 보고 나와 어머니는 중앙의원에서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다. 에어비앤비에 아래채 등록한 것이 휴대폰에 검색이 된다. 10명까지 수용을 기준으로 1박에 25만원으로 가격을 정했는데 다른 집에 비교하면 저렴한 가격이다. 부디 많은 사람이 이용하여 아내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내일부터 제각 페인트공사를 한다.
11일.화
서울대병원 안과 정진욱 교수님 검사와 진료를 10월 12일에서 내년 1월 11일 1시 30분으로 변경을 했다. 산에서 산초 마지막 수확을 했다.
어머님은 작은 집 밭에서 고구마 줄기를 따고 아내는 산에서 밤을 줏고 감과 홍시를 땃다.
10일.월
오늘은 한글날 대체공휴일이다. 하루내내 책읽기 등을 하면서 집에서만 일했다.
저녁에는 아래채 에어비앤비에 등록을 했다. 그런데 핸드폰에서는 검색이 되지 않는다. 등록후 대기기간이 필요해서 그런지 모르겠다.
9일.일
오늘은 한글날이다. 11시 악양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오후에 풀 밭 상태로 있는 작은 집의 밭에 마늘을 심기위해 관리기로 거름을 부려 놓고 황무지를 갈았다, 이모님은 작은 외갓집 민이 자기 엄마와 외갓 집구들과 이모님에게 점심을 산다고 해서 교회 버스로 외갓집에 가신다고 해서 우리만 집에 왔다. 이모님은 내일 주승이 집사람이 서울갈 때 보시고 간다고 했다.
8일.토
오전에는 작은 집 밭에 마늘을 심기 위해 관리기와 동력예취기를 트럭에 싥고 산에 갔는데 도둑놈 풀을 베느라고 점심시간이 되어서 마늘밭은 파지 못했다. 오후에는 남해에 바다구경을 하면서 대봉감 홍시도 팔자고 해서 남해 상주해수욕장에 갔다. 오전에 어머님과 이모님과 아내가 대문밖에서 토란대 껍집을 벗기는데 남해에서 택시를 대절하여 관광을 하시는 98세의 노인이 대봉감을 사러왔다고 해서 아내가 감 박스가 5k 밖에서 없어서 5k 1박스와 홍시 1박스를 2만원에 팔아서 남해에 가면 홍시를 팔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산에서 홍시를 많이 따왔기 때문이다. 남해에서 홍시 판매수입은 1만원에 불과했다.
대신 남해 바다구경은 잘 했다. 저녁식사는 시간이 늦어서 하동에서 하기로 하여 바로 하동 만지에서 참게 가루장을 1인당 1만5천에서 했다. 모두 만족했다. 아내와 이모님이 남해 구경도 하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여 좋아했다.
7일.금
오늘은 악양면민 체육대회가 축지 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악양면민들 거의 전부가 모였다. 각 동네마다 점심과 간식을 제공했다. 아내는 아침 일찍 부터 동네 아내들과 음식을 준비했다. 경품으로 자전거 등 다양한 좋은 것을 제공했다. 옆집 젊은 부부도 열심히 참여했다.
6일.목
오늘은 농협 밤 수매 마지막 날이라서 오전에 올래 마지막으로 밤을 주어서 농협에 판매를 했다. 앞으로는 밤 줏는 일은 아주 작다. 나는 집에서 쉬고 아내와 어머님은 산에서 토란대를 잘라왔다.
5일.수
오전에는 산에서 밤을 주었고 오후에는 아내와 어머님은 밤의 선별과 택배 포장을 했고 나는 제각 페인트공사 준비를 위해 마루를 걸래로 딱고 먼지와 벽 페인트공사로 부터 보호를 위해 갑빠로 덮어놓았다.
4일.화
오늘은 오전에 비가 왔다. 그래서 산에 밤주으로 가지 않고 어머님과 아내는 어제 주은 밤을 골라서 택배로 포장을 하고 농협에 판매할 밤을 선별했다. 나는 오전 오후 제작 마루 페인트와 때 벗기는 일과 마루판자 이음새 부분 틈을 실리콘으로 채워서 판자가 흔를리지 않게했다. 진규가 일본주식 하락에 파생상품투자로 큰 손해를 보았다고 한다. 앞으로 투식투자를 평생동안 해야 하여서 이번에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한다. 진규의 그런 마음이 앞으로 성공할 것으로 믿는다.
진주 정수형님에서 제각수리 자금으로 받은 140만원의 정산결과를 알리고 잔액을 송금했다.
3일.월
작년 오늘은 아래채 공사를 시작한 날이다.
오전 오후 산에서 전 가족이 밤을 주었다. 오후에 나는 산초 수확도 했다. 벌레 먹은 것이 많았다.
2일.일
오늘 새벽에 지혜아빠(둘째 동생)에게 서울대 출판사가 제1콜옵션도서를 출판하도록 하는 일을 수행토록 카톡으로 요청을 했다. 이에 동생이 알아 보겠다고 답장이 왔다.
서울대출판사에 대한 글로벌 경제정부가 제시하는 출판조건이면서 출판전략은
먼저 100세트를 회사돈으로 출판하여 (대통령 국회의원 대기업 금융회사 언론사 유명인사 등) 한국의 지배세력에서 사업참여요청과 이상사회건설후원자로 참여요청용으로 후불제로 배포를 하여서 이들이 후원자로 참여하면서 1인당 100세트를 친지들에게 선물과 사업의 타당성평가와 집단지성을 위하여 선물용으로 선불예약구매를 하도록 후불제구매용으로 배포를 한 후
이것이 성공하면 이상사회건설펀드를 판매할 은행에 회사의 공채 1조원을 판매하여 책 내용을 업그레이드를 한 후
대량출판을 하여 소비자들에게 대량판매를 하고
이것을 기반으로 이상사회건설펀드를 이용하여 5종도서도 대량판매를 함으로서 이상사회건설사업을 성공적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0월 15일 까지 최종수정분의 원고를 보낸다고 했다.
따라서 서울대 출판사는 제1콜옵션도서가 성공적으로 출판만 되면 사업이 저절로 성공하게 되기 때문에 출판사와 서울대와 글로벌경제정부와 국가가 저절로 성공하게 되기 때문에 이러한 장점을 알게 되면 반드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점심먹고 나니 부산외삼촌과 축지외삼촌이 오셨다. 아래채를 보여드리고 정원벤치에서 과일을 드시면서 어머님, 이모님, 두분 외삼촌이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었다. 축지 외숙모님들을 오시라고 하여 아래채에서 저녁을 보내고 잠을 자면서 노래방도 하면서 저녁을 보내기로 하여 아내와 나는 하동에서 먹거리를 사러갔다. 가는 도중 어머님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외숙모님들이 바빠서 못외신다고 외삼촌과 이모님이 축지로 가셨다고 한다.
하동 시장에 다녀와서 재실보수에 대한 경과 보고와 페인트공사를 위한 업체별 비용조사와 페인트공사 여부에 대한 문중 이사회를 카톡으로 개최를 위한 웹문서를 작성하여 회장님과 총무님에게 보내 드렸다. 자료 클릭 https://blog.naver.com/antsasset/222889700755
재실 페인트공사를 위해 이사회가 결정할 사항
악양 전주이씨 효령대군 9세 존양의 후손들 모임회 이사님들께 저번 8월 27일 이사회의 결과 재실보수공사 ...
blog.naver.com
이에 대해 회장님과 총무님이 페인트공사를 진행하라고 해서 진주회사에 연락을 하니 팀을 짜서 일하는 날짜를 알려주기로 했다.
1일.토
오전에 산에 가서 혼자서 밤을 주었다. 어머님과 아내는 어제 배추와 무우 어린 것 속아 온 것을 김치를 담았기 때문이다.
오후에는 모두 쉬었다. 5시경 상신 문화마을 조씨고가에 국악 연주가 있다고 해서 이모님.어머님.아내와 같이 구경을 갔다.
요즘 농사일로 피곤하여 이상사회건설사업에 있어서 중요한 과제인 제1콜옵션도서의 수정은 새벽시간만 이용하여서 진척이 너무 늦다. 하루빨리 9월 1자 제본한 것을 3번 읽고 100세트 출판을 시작으로 사업세일즈를 해야할 텐데 그렇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