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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네 손에 들려진 클라리넷을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 우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오디션 목원대학 콩쿨에 참가 했습니다.
대견하고 그동안 많은 시간 홀로 싸우며 잘 인내하고 참아준 우진이가 자랑스럽고 대등한 실력으로 학년에 밀려 참가하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했지만 이 것이 끝이아니라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많은 생각과 깨닫는 시간으로 하나님꼐서 허락하신 은혜와 시간인 줄 믿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제가 보낸 카톡과 문자에 응답하여 함꼐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멀리 출장중에계시지만 한 마음으로 응원하여 주신 한명완 집사님께 감사드리며, 이후에 하나님의 합당한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더 높이고 전하는 복된 찬양의 제사장으로 하나님 사용하시리라 확신합니다.
더 많은 기도로 중보하여 주시고 27일 침신대 콩쿨에도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 기쁘시게하는 우리 아들 우진이가 될 수 있도록 퐈이팅! 해 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한다 우진아! 샬롬! 진짜 수고했다...
첫댓글 우진아!! 화이팅 이다. 수고했어 이번이 마지막이 아니야 다음이 또 기다리는거야.
기다림의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경주하는자는 하나님께서 축복의열매를 주신단다. 힘내라! 힘!!!
아멘! 귀하고 복된 말씀 생명의 말씀으로 잘 생각하고 기억하리라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