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동네N묵동 에서는 작년에이어 놀이터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여 아이들과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 하였습니다.
○ 인사 나누기
- 작년에도 참여를 했었는데 올해도 좋은일 할 수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해 보려 한다.
- 작년에 함께 했던 아이들을 1년 만에 다시 만나니 반갑고, 훌쩍 큰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 진다.
- 고기 삶는 담당을 맡았는데 잘 되길 바래 봅니다.
- 처음 참여하게 되었는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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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인 배추 물 빼기 | 아이들이 오기전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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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김장하기 | 아이들과 함께 김장하기 |
○ 참여소감 나누기
주부들 한테는 김장 하는게 큰 부담이 되는데 여럿이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장담기 봉사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느낄수 있었던 보람된 시간 이었습니다.
올 해 가기전 누군가를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주민들을 만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고기가 잘 삶아져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