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유아 3학년 동요동시 발표회가 열렸어요
빛나라유치원의 큰 형님들인 만큼 더욱 씩씩하고
자신있게 발표회에 참여했답니다.
두근두근~~ 가장 떨렸을 첫번째 조
정진이, 준수, 지형이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을 주제로 직접 지은 글과
"넌 할 수 있어 라고 말해주세요" 노래를 불렀어요.
친구들이 직접 지은 글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느껴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