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피아노작곡가Palu de senneville가 1976년에 작곡한 곡으로,제목이 '꿈속의웨딩'이었다 합니다.작곡가가 쇼팽에게 이곡을 헌정해서 쇼팽의 '봄의왈츠'로 불려진다고 합니다^^
첫댓글 눈도 귀도 힐링하고 갑니다.^^
피아노 소리 너무 좋아요 '봄의 왈츠'라기엔 음악이 슬퍼요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기전 쓸쓸한 가을 느낌~^^영화 러브스토리도 생각나구요잘들었습니다.
첫댓글 눈도 귀도 힐링하고 갑니다.^^
피아노 소리 너무 좋아요 '봄의 왈츠'라기엔 음악이 슬퍼요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기전 쓸쓸한 가을 느낌~^^
영화 러브스토리도 생각나구요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