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오케이의 투자이야기 - 농지투자는 농부가 농사를 짓듯이 해야만 성공 한다
부동산에는 수많은 종목과 유형들이 있다.
농사도 마찬가지이다.
부동산투자와 농사는 심고 가꾸며 기다려야하는 인고의 나날이 있어야만 한다.
기다리지 못하고 중간에 팔아버린다던지 익지도 않은 것을 베어서는 먹을게 없다.
농지투자는 농사를 짓는 농부의 마음으로 해야만 성공 할 수 있다.
대부분의 농부들은 일반적인 경종 농업이라하는 농사를 지으며 살아간다.
논에는 벼를 심고 밭에는 채소나 콩 등을 가꾸는 그런 농사를 지으면서
봄에는 씨를 뿌리고 여름내내 가꾸어서 가을에 수확을 한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논에다 양어장을 만들어서 물고기나 참게 등을 키우거나
밭에다 과수나 약용작물 등을 재배하여 높은 수익을 올리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농부들은 일반적인 농사법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
농지투자는 대부분이 일반적으로 구입해서 보유하며
농사를 짓고 가족이 함께 먹고 살다가
자식의 결혼 등이나 병원비 등에 필요 할때 처분하여 사용하고
그 차익은 반드시 다른 농지를 사서 유지하는 그런 투자를 하였다.
이것이 농지투자에서의 아주 기본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013F2464EB744681D)
그런데 요즈음은 세월이 좋아져서
계절과 관계없이 농작물을 재배하기도 하고
농작물만이 아니라 양어나 가축사육이나 화훼등을 재배하여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올리기도 한다.
농지투자에서도 형질을 변경한다던지 개발을 한다던지 하는
돈과 기술과 지식을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들이 있다.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은 알지만 전문지식과 추가적인 자금의 투입때문에
다른이에게 일임하거나 넘겨주는 그런 일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개발 등을 해야 돈이 된다는 것을 그들도 다 알고 있지만
자금과 지식의 부족 그리고 결단력 부족으로 더 많은 이익을 다른이에게 넘겨주게 되는 것이다.
농지투자로 성공을 하려면
마치 농부들이 농사를 짓듯이 해야만 성공할수 있다
평소에는 전 가족이 매달려 농사를 지으면서 먹고 사는것을 충족을 하고
급한일이 생겼을때에는 일부를 팔아서 사용하고
또 나머지 돈으로는 농지를 다시 사서 계속해서 농사를 지어야 하듯이
농지에 투자하여 매도하였거나 수용이 되어서 자금이 들어오면
일부는 반드시 다시 농지에 투자를 해야만 장래 위급할때나 꼭 필요할때 사용할수 있다.
물론 시설(특수)작물을 재배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는 농지의 일부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전체 농지를 하기에는 위험부담이 크다.
자금도 많이들지만 기술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계절이나 시절 등 상회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돈이 될때는 벼락같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엄청난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농지투자는 때로는 과수원이나 관상수 재배와 같기도하다.
일반적인 농지이지만 과수나 관상수 묘목을 심고 가꾸다가 보면
초기에는 아무런 소득도 없이 크지 않은 투자가 되고
또 온갖 정성으로 가꾸어 주어야만 하는 시기가 있듯이 말이다.
그러다가 몇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성목으로 커가면서 작은 이익을 주는
과수처럼 일정소득을 계속해서 올려주며 큰소득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관상수처럼 몇년에서 몇십년을 지속적인 관리만 받다가
한번에 수십 수백배로 보답해 주는 것처럼 말이다
부동산투자 특히 농지투자에서는
남들처럼 일반적인 방법으로 하는 방법도 있고
시설특수재배처럼 고투자 단기투자로 고소득을 올릴수도 있고
과수나 관상수 재배처럼 저투자와 지속적인 관리의 결과로 크게 대박을 내기도 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93668444EB744C138)
여러분이라면 어느 농사를 짓고 싶은가?
이러한 경우 누구나 저투자 장기의 기다림 그리고 고수익을 원할것이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의 노력과 인고의 세월을 견뎌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누구에게나 다 똑같이 좋은 결과가 주어지지 않는것은
바로 이러한 투자와 관리의 차이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부동산투자로 누구나 성공할수 있다.
그러한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 진다.
다만 이 기회를 잡느냐 놓치느냐는 당신의 선택과 실천에 달렸다.
농지오케이 윤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