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역 롯데캐슬 더뉴엘 아파트 잔여세대 분양 [종합]

[파리어부]

소사역 롯데캐슬 더뉴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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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역 롯데캐슬 더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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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치 >

<조 감 도 >

■ 소사역 롯데캐슬 더뉴엘 아파트
- 캐슬이 완성하는 업그레이드 부천 라이프
- 983세대 대단지 프리미엄
- 59타입, 84타입, 101타입, 132P타입
- 지하 3층~ 지상 최고 35층, 6개동
- 2027년 8월 입주예정

★ 소사역 도보이용 역세권
- 소사역 더블역세권 (1호선 / 서해선)
- GTX-B 부천종합운동장역(예정) 1정거장
  : 부천종합운동장역은 향후 GTX-D,E도 예정
- 송내부천선(트램,예정) 부천역 1정거장
- 신구로선(예정) 온수역 2정거장

★ 특징
- 전세대 남향위주 / 조경공간 최대화
- 공공문화체육시설, 수영장/도서관 인접
- 전매제한 1년 비규제 투자상품
- 선착순 동호지정 / 청약통장 필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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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역 롯데캐슬 더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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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정보

▣ 입지정보

▣ 커뮤니티 / 세대창고

* 세대창고를 제공해 드립니다. 세대창고는 지하 2층에 설치계획으로 위치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평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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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역 롯데캐슬 더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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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캐슬이 완성하는

업그레이드 부천 라이프

소사역 롯데캐슬 더뉴엘 아파트

부천을 대표할 신뢰와 명성의 파워브랜드 롯데캐슬이 다시 한번 그 눈부신 가치와 자부심을 이어갑니다. 대한민국 대표 건설명가 롯데건설의 명품 주거 브랜드 롯데캐슬이 부천시 소사역에 선 보입니다.

1호선과 서해선의 더블 역세권인 소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 아파트는 탁월한 서울접근성을 자랑합니다. 또한 다양한 생활 인프라와 초, 중, 고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변화할 부천을 대표할 미래가치 프리미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브랜드 파워로 인정받는 부천의 첫 번째 롯데캐슬인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134번지 일원에 들어설 소사역 롯데캐슬 더뉴엘 아파트는 1만 1천여평의 대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6개동 983세대로 건축되고 있습니다. 건폐율이 16.87%로 무척 낮아 단지 안이 쾌적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59타입과 84타입, 그리고 101타입, 132P타입이 있으며 주력평형은 84타입입니다. 84타입은 다시 A, B, C 타입으로, 101 타입은 A, B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였으며, 조경공간을 최대화시켰습니다. 또한 단지 옆 공공문화체육시설(기부채납)이 들어설 예정으로 수영장(성인 7 레인, 어린이 2 레인)과 도서관이 있습니다.

▣ 교통정보

소사역 롯데캐슬 더뉴엘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소사역 더블역세권이라는 점입니다. 소사역은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더블역세권으로 다양한 도로교통 개발계획 등 개발호재의 중심입지에 위치합니다.

또한 소사역에서 한정거장인 부천종합운동장역을 통하여 GTX-B 노선(예정)을 이용할 수 있어 향후 송도, 부평 - (부천종합운동장) - 여의도, 용산, 서울역, 청량리, 상봉까지 쉽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송내부천선(트램,예정) 부천역은 1호선 1정거장에 위치하며, 신구로선 온수역(신설,예정)은 1호선 2정거장 거리입니다.

▣ 개발정보

소사역 롯데캐슬 더뉴엘 아파트 주변은 소사-옥길-항동으로 이어지는 약 4만여 세대의 신도시급 새로운 주거타운의 완성이 기대되는 입지입니다. 옥길,항동,소사역 개발 완료시 중동신도시에 필적하는 새로운 주거타운이 완성됩니다.

▣ 단지정보

소사역 롯데캐슬 더뉴엘 아파트는 단지 주변과 단차를 활용하여 낯선 사람의 방문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또한 일반 평지처럼 단지 지상으로 출입하여 단지 특화 커뮤니티 시설로 진입합니다. 이외에 단지 옥산에 태양광 발전을 설치하여 공용 전기료를 절감시켜 드립니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단지로 입주민의 안전확보 및 조경특화가 가능하며, 대형마트, 영화관, 재래시장 등 다양한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소사역 롯데캐슬 더뉴엘의 주차대수는 가구당 1.425대 1입니다.

▣ 하고 싶은 말

저는 분양상담사입니다.  건축을 전공하고 건설회사에 근무한 후 공인중개사를 거쳐 현재는 분양상담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분양업에 관한 한 나름의 전문가입니다.

부동산 세계에서는 우리들의 상식과 부자의 상식이 다릅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 볼까요? 많은 분들은 1997년 IMF 사태나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다시 발생하면... 그래서 가격이 폭락을 하면 부동산을 쓸어 담을 듯이 말씀을 하십니다. 그것이 상식인 양 말이지요.

그러나 그런 사태가 다시 온다 해도 일반분들은 결코 그 기회를 잡지 못합니다. 사야 한다는 상식보다 공포가 앞서기 때문입니다. 나름의 분석으로 합리화시키며 행동을 미룹니다. 결국 하락 시 사는 사람은 부자들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부자의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문제를 하나 드려 보겠습니다. 경기가 좋을 때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분양받은 분과 경기가 좋지 못했을 때에 미분양을 선착순으로 분양받은 분 중 입주할 때에 울상 지을 확률은 어디가 더 높을까요? 바로 답을 드리면 전자입니다. 

이유는 분양은 지금 사지만 입주는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분양은 지금보다는 미래의 경기가 더 중요합니다. 말장난으로 들으실 수 있으나 분양은 오히려 지금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서 분양이 저조할 때에는 분양조건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혹 분양조건이 좋아지지 않더라도 부동산 경기가 좋았다면 분양받기 힘든 아파트를 동호수 골라가며 계약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 중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분양상담사입니다. 조금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미분양된 상품을 파는 사람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를 통하여 미분양된 아파트를 분양받으신 분들은 전부 금전적으로 이득을 보셨습니다. 제가 잘 나서일까요? 아닙니다. 대한민국 아파트 분양이라는 상품의 특성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분양가는 오늘이 제일 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허튼 이야기가 아닙니다. 분양은 일반매매와 다릅니다. 분양가 그래프는 매매가 그래프와도 다릅니다. 매매는 수요와 공급법칙에 충실하나 분양은 수요와 공급법칙 외에도 원가에 영향을 받는 상품입니다. 원가인 인건비와 자재비는 나날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은 경우 부동산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시기에는 역세권이냐 아니냐 와 서울과의 접근성은 무척이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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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7년 8월 입주예정

★ 소사역 도보이용 역세권
- 소사역 더블역세권 (1호선 / 서해선)
- GTX-B 부천종합운동장역(예정) 1정거장
  : 부천종합운동장역은 향후 GTX-D,E도 예정
- 송내부천선(트램,예정) 부천역 1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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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전 세대 남향위주 / 조경공간 최대화
- 공공문화체육시설, 수영장/도서관 인접
- 전매제한 1년 비규제 투자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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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하우스는 100% 예약관람제로 운영됩니다.

전철역을 품은 아파트는

분양이 빨리 끝납니다.

살기 무척이나 편합니다.

팔고 싶을 때 잘 팔립니다.

소사역 롯데캐슬 더뉴엘은

다른 어느 아파트보다

빨리 완판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분양은 "꼭" 분양전문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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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은

언제 받는 것이 좋을까요?

아파트 분양일을 하면서 생각해 보니까요. 언제 받는 것이 좋을지와 실제로 많은 분들이 분양받는 시기가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분양받기 좋은 시기

≠

분양받은 시기

부동산 투자는 매수와 매도시기가 무척이나 중요한 상품입니다. 아파트는 보금자리 주거상품이어서 투자 상품은 아닙니다. 그래도 수억, 수십억을 집어넣어야 하는 상품으로서 투자가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제 파는 것이 좋을까요?

꼭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 시기를 분석을 통하여- 상단에 파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상승하는 그래프를 분석한다 하여 상단 꼭짓점을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돌이켜보면 계속 오르는 시점에서도 "거품이다." "곧 가격 하락한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는 이분들의 분석을 그리 신뢰하지 않습니다. 비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계속 오르는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분석이 아니라 위기관리입니다."

부동산 그래프는 계속해서 오르지도, 계속해서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오르락, 내리락하는 굴곡 있는 그래프입니다. 다만 그 그래프가 자본주의가 제대로 작동한다면 우상향 그래프를 그릴 뿐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장면 값도 오르고 월급이 오르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렇지 않은 사회는 팽창을 먹고 사는 속성의 자본주의가 제대로 돌아가는 상황이 아닙니다.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수십 년 물가가 오르지 않도록 지탱한 "세계화"의 물결이 저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원에 연필을 만들어줄 나라가 중국, 중국이 비싸지면 동남아... 가 가능했는데요. 미국 발 탈세계화로 그러한 시스템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물가 안정이 예전만큼 쉽지 않을 수 있다고 짐작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상단에 팔고자 하나 그 지점을 알기는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따라서 저는 분석보다는 위기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르다 떨어졌을 때를 대비한 위기관리.는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위기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면... 제대로 산 부동산은 기다리면 됩니다. 조금 전 언급했듯이 부동산 그래프는 우상향 속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반하여 '언제 사는 것이 좋을까요?'에 대한 답은 '언제 파는 것이 좋을까?'에 비하여 쉽습니다. 그것을 이야기하려면 "분양받기 좋은 시기 ≠ 분양받은 시기"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쉬운데... 문제는 우리의 상식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언제 사는 것이 좋을까요?

* 주) 글을 시작하기 전에

이번 포스팅은 아파트 분양과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일반 매매는 속성이 또 다릅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남들이 부동산을 살 때 분양시장에 뛰어듭니다. 다시 말하자면 대부분 분들의 매수 타이밍은 남들이 달려들 때입니다. "우리 그렇게 배우지 않았잖아요?" 맞아요. 우리는 그렇게 배우지 않았음에도 행동을 그렇게 합니다. "나는 그렇지 않아!"라고 하실 수 있는데요. 어쨌든 현실입니다.

이제 "많은 분들이 분양을 받은 시기가, 진짜 분양을 받기 좋은 시기였을지"만 알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프에 대입해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분양시장에 뛰어든 시점은 그래프상에 어디에 위치할까요? 하단? 상단? 그 중간지점?

예상하셨겠지만 많은 분들이 분양시장에 참여한 시기가 하단은 아닙니다. 상단이거나 상단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그래프가 쭈욱 상승하면 좋겠지만, 이분들 중 일부는 변곡점을 지나 하락하는 시점에 입주를 하셔야 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생각과 행동이 다릅니다. 그것이 부자와 부자가 아닌 분들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IMF 사태가 다시 오면, 그래서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면... 많은 분들은 부동산을 쓸어 담을 듯이 생각하시는데요. 막상 그런 사태가 와도 대부분은 그렇지 못합니다. 생각과 행동이 다릅니다. 그렇게 행동하는 부자는 따로 있습니다.

아파트 분양은 지금 계약을 하더라도 입주는 몇 년 뒤인 상품입니다. 아파트 분양은 지금의 상황보다 입주 때의 상황이 더욱 중요한 상품입니다. 오히려 지금 시기에 아파트 분양을 받으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현장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분양조건을 좋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좋았다면 그런 조건을 제시하는 현장은 극히 드물 거고요. 그런 상품이 나에게까지 차례가 오지도 않을 겁니다.

그래프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오르는 그래프 곡선은 마냥 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냥 오를 것처럼 사람들은 달려들어서 분양시장에 뛰어듭니다.

"떨어지는 그래프 곡선도 계속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떨어질 것처럼 사람들은 분양시장에서 멀어져 있습니다.

분양을 받으셔야 한다면... 그래프상으로 지금입니다. 사실 머리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프가 변곡점을 지나 상향되는 순간, 지금의 좋은 상품들을 편안하게 분양받을 수 없습니다. 조건도 지금보다 좋아지지 않습니다.

"분양가가 더 떨어지면 어떻게 하냐?"

분양가든 매매가든 수요공급 법칙에 충실하나, 분양가는 일반 매매와 다른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것은 원가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 원가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습니다. 매매의 주체는 일반인이지만 분양의 주체는 회사입니다. 회사가 원가 무시하고 더 저렴하게 분양할 수는 없습니다. 각설하고 지금 분양가를 보세요. 경기와 상관없이 점점 더 비싸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사는 것이 좋은데?

우리는 배운 대로 움직이면 됩니다. 우리는 상식대로 행동하면 됩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분들은 어렵지 않은(?) 상식대로 행동하지 않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아파트가 있으신가요? 그럼 지금 아파트 분양을 받아 보세요.

입주하실 때에 웃으면서 입주하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