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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정사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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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강설81 화엄경 강설 22二十三, 승도솔천궁품(昇兜率天宮品)
보호스님 추천 0 조회 34 23.08.11 13:5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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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27 16:19

    첫댓글

    궁극에는 이 세상에 아무 것도 얻을 것이 없다
    .또 지혜로서 모든 세상은 환영과 같고 꿈과 같고 환화와 같은 줄로 안다.
    금강경에, “일체 세상의 유위의 법은 꿈과 같고, 환영과 같고,
    물거품과 같고, 그림자와 같고, 이슬과 같고, 번갯불과 같은 줄을 응당히 관찰하라.”라고 하였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일체 존재를 이와 같이 안다. 뿐만 아니라 일체 존재는 보이는 모습대로 실재하는 것이 아니라

  • 작성자 23.10.27 16:20

    불일(佛日)이 보조(普照)하는 것은 진리의 본래의 원력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와 내 것에 모두 집착함이 없으며 출세의 법에 머무르면서 세상의 법에 물들지 않는다.
    이것이 곧 진리며, 태양인 부처님의 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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