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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장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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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원 유 , 그 상큼한 검은 엿.
칡 흰 추천 0 조회 160 24.01.14 08: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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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14 08:56

    첫댓글 ㅋ 개소리가 많아서.
    한숨이 나오는 동시에.
    역시나.
    칼텍스 같은 놈들이 벌써 다녀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불필요한 내용은 잘라버렸다.

    뭐 그래 ㅋ 아무튼....
    엿이나 먹어라.
    검은 엿 ㅋㅋㅋㅋ

  • 작성자 24.01.14 08:59

    궁금할 거 없어.
    뭐 대단한 거 있겠냐?
    계왕신이 니들 어엿브다고 선물 마련한 것도 아니고.
    땅 속에 뭘 그렇게 많이 처넣었겠냐?

    엽록소를 개발한 생물체가 아니면 뭐겠냐 말이야 ㅎ
    아니 그럼 날아다니는 새나 공룡이겠냐?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작성자 24.01.19 07:06

    @칡 흰 ㅎ 뭐 아뭃듡간에, 엊그제 미 달러 환율이 일천삼백사십칠원이다. 또한, 원유가는 연동이다. 휴.... 기가 막히네.... 작년에는 방위비에서 수입품종만 약 20조원을 미국에 갖다 바쳤고, 올해는 또 다시 얼마를.... ㅎ 미국의 무기상들에 갖다 바치려는지 모르겠다.... 세종로 일번지의 국군통수권자, 윤 대통령이 상등신 구실을 하고 있으니, 이 혼란한 틈에(간신배와매국노들은) 아주 그냥 "봉" 잡았다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미 제국주의 앞잡이와 일제 잔재는 같은 줄기다. 일본국의 조슈 번을 이어 내려오는 그 엄청나게 오래된 썩은 동아줄처럼,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다. 정치판의 개떼들이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먼저, 백성이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모두가 관광만 한다면, 이 공화국 백성에게 내일은 없다.

    음 뭐 그냥 대충 상큼한 "검은 엿"이나 받아 처먹다가 그냥 꽥 하고 뒤지면 될 일이다 ㅎㅎㅎㅎ

  • 작성자 24.02.12 08:19

    에휴 여전하군
    사전이든 보고서든 뭐든지 간에 영어영문법을 여전히 쓰는군 ㅎ 되다와 하다의 차이를 모르는 걸까 ㅎ 맨날 남 탓만 하는 쪽발이를 닮아가는 걸까 ㅎ 정은이 만큼은 절대 아니지만 주체사상을 지발 좀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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