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 아장 걸음마를 옮기며
2018년 12월에도 추억을 쌓듯
작은 이야기를 무대에 올려 보았습니다.
작은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해마다 진행하는 작은 콘써트군요.센터장님 운영하시느라 고생 많았을텐데...사진속 무대가 풍성하네요.화려함보다...소박한 것이 아름답다는 말이 생각납니다.선생님들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지켜주는 지역아동센터는 뭔가 시작부터 다르네요.차근차근 쌓아가는 정성으로아이들이 날마다 잘 자라날 것 같아요무대도 예쁘고 축합니다~~센터장님 그동안 2년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타도 치네요.. 부러워요~~저흰 아직 기타는 못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선호도가 있더라구요..한걸음씩 가다보면 길이 보입니다~^^꿈지킴이 화이팅!!
첫댓글 해마다 진행하는 작은 콘써트군요.
센터장님 운영하시느라 고생 많았을텐데...
사진속 무대가 풍성하네요.
화려함보다...
소박한 것이 아름답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선생님들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지켜주는 지역아동센터는 뭔가 시작부터 다르네요.
차근차근 쌓아가는 정성으로
아이들이 날마다 잘 자라날 것 같아요
무대도 예쁘고 축합니다~~
센터장님 그동안 2년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타도 치네요.. 부러워요~~
저흰 아직 기타는 못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선호도가 있더라구요..
한걸음씩 가다보면 길이 보입니다~^^
꿈지킴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