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로 인해 휴가보다는 호텔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기로 했다.
결혼기념일에 찾았던 그랜드 치킨을 우리 딸들과 함께 식사를 갔다.
그랜드 치킨은천정이 높아서인지 시원한 공간감이 돋보인다. 특히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과 음식을 입에 넣는 순간 신선한 로컬 식재료들을 이용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