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주인공 트레버가 중학교에 입학
하면서 전개 되는 이야기~
새학기가 시작되고 담임 선생님
유진 시모넷은 학생들에게 일년 동안 수행 할 숙제를 내준다.
세상이 엿같지?
엿같지 않은 세상~
우리가 사는 세상을 좀더 나은세상. 아름다운세상으로 바꿀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고 실천에 옮기라는 것이었다.
다른 아이들은 숙제를 숙제로 받아
들이지만 순수한 트레버는 진심으로 이숙제를 받아들이고 *사랑나누기*
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내가 세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그 세사람이 또 세사람 그 세사람이 또 세사람~
이렇게 도움주기를 하면 사랑이
점점 퍼져나가 세상이
점점 아름다워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실천에 옮긴다.
첫번째로 노숙자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먹을것을 주고 샤워도 시키고 도움을 주는 실천을 한다
그 노숙자는 자살하려는 또 다른
노숙자 여성을 살리는 도움의 실천을하게 되고
두번째로 힘들고 지친 자신의 엄마와 선생님의 사랑의 가교 역활을 한다.
세번째로 깡패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를 돕다가 안타깝게도
칼에 찔려 죽게 된다.
주변사람들에게 자신의
계획을 실천하기 시작하지만 트레버의 순수한 생각만큼 세상사는
그리 만만하지 않았다.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트레버의 용기와 노력은 번번히 좌절이 거듭되고 세상은 변하지 않을것 같았다. 그렇지만 사랑의 씨앗은 조금씩 싹이트고 있었다.
트레버의 안타까운 죽음과 생전의 인터뷰가 세상에 알려지고 사람들 마음에 사랑이 확산 되고 있었다.
이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내가 과연 아름다운 세상으로 얼마나 어떻게 바꿀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됩니다.
안된다. 힘들다는
나의 성을 허물고 사랑 나누기를 실천한다면 한 사람이 깨어나고 한가정이 살아나고 대한민국을 넘어서 전세계가 아름다워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아름답고 위대한 사랑이 세상에 널리널리 퍼져나가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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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명지교 도과정 1차 과제물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 하명지교 도 과정 5조 견성화(창원1/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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