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카페에서 이벤트도 하기도하고 궁금도해서 처음으로 가 본 콜라보 카페
장패드를 사고 싶었는데 한종류 빼고 다 품절이더라고요
콜라보 카페는 예약제라 2시간 뒤에 들어갈 수 있더라고요
사토노 자리나 키타산 자리에 앉고 싶었지만 뺏겨서아무자리나에 앉았네요
다 좋았는데 야키소바가 살짝 아쉬웠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사진만
제 앞에 계산하시던 분이 우마무스메 굿즈 몇십만원어치 사셔서 신기했네요 의상버전 사토노 쿠션이 있었으면 그걸 샀을텐데 품절인지 없었네요
이건 콜라보 카페 나오고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딱히 좋아하는 캐릭은 아니었지만 너무 예뻐서... 살짝 흐린 이유는 앞에 필름을 안 땠어요
운명의 장난인지 라이스 블럭 샀을때 3만원 이벤트로 이걸 주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카드는 얻지 못했지만 괜찮더라고요
사실 이거 모을려고 다 사 먹은것 같네요. 원래는 한정메뉴까진 생각이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