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GMB클럽 회장 서종관입니다 힘차게 시작한 올한해도 어는덧 1월의 중간지점을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새해가 밝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벌써 시간은 시나브로 이렇게 지나갔는데요 역시 세월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더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계획이나 결심등을 다시한번 각성해야 할 시기인것 같습니다 본인도 개인적으로나 회사일등에 몇가지 이루거나 지켜야 할 목표를 세웠고요 그중에 한가지가 GMB클럽에 대한 발전상이라 할수 있을것입니다 몇일 안되었지만 자평을 한다면 좋은 점수는 줄수 없지만 심한 낙제점은 훨씬 넘은것은 아닌가합니다^^:; 작년 회장으로 취임전부터 현재까지 제가 추구하는바는 딱 한가지입니다 볼링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져 그로인한 본인스스로의 만족감과 유대감 즐거움등을 찾는것입니다. 이부분에 대해서이견을 갖고계신분은 없을것입니다 다만 개개인이 느끼는 만족감이나 즐거움은 다소 다를것이라 생각됩니다. 혹자는 볼링을 매게로 사람들과 즐겁게 유대하는것으로,혹자는 볼링자체를 즐기는 마음으로,다른이는 꾸준히 노력하여 경쟁에서 의 성과를 맛보려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저는 이와같은 분들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왜냐하면 틀리지 않은 모두가 맞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물리적인 공평성으로 이모두를 공평하게 배분할수 없다는것은 횐님들께서도 잘 아시것이라 생각됩니다 몇번 말씀드렸습니다만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와 저희 운영진은 여러분과 클럽의 발전을 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입니다. 해를 입히고 자기만족을 위해 이기적인 생각은 추호도 없다는 말씀 올립니다
이제 두번의 정기전을 치렀습니다만 일부 운영진은 탈진 상태입니다^*^:; 클럽 운영에 관한 모든 기획과 운영은 최종적으로 제가 승인 내지는 기안하는 부분입니다 해서 당분간은 클럽운영에 관한 의견이나 조언등은 저에게 개인적으로 보내주시고 저희 부회장님이나 경기이사님,특히 경기이사님께는 가급적 개인적인 의견 개시를 지양해주시기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전과는 다른 형식의 운영이 있을수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끝에서 클럽운영성과에 대한 여러분들의 냉정한 판단을 받겠습니다. 그때까지는 미흑하더라도 협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