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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85등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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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태봉 왕 궁예의 한이 서린 국망봉~강씨봉 종주
雲峰 추천 0 조회 1,878 18.04.01 19:2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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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01 20:49

    첫댓글 ㅎㅎ. 이동에서 일동까지 넘어가느라 고생 많았다. 그나저나 저 잘못된 지도를 어떻게 해야 하나?

  • 작성자 18.04.01 21:03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산에서 만큼은 민간 지도를 신뢰하면 안될 거 같음

  • 작성자 18.04.01 23:04

    어제 진달래를 보고 올해 진달래 맛은 어떨꺼 먹어봐야지 생각만 하고 막상 맛 보지는 못 했네

  • 18.04.02 09:06

    그래도 대간이니 정맥이니 하는 말을 실감할수 있어서 좋았구... 흥수119는 정말 따봉이었어..^^
    막판에 낙진이 사과가 큰 힘이 되었고...

    '날머리를 편하게'는 좀 더 고민해야할 것 같다... 규헌아..^&^

  • 작성자 18.04.02 09:08

    ㅎㅎㅎ... 늘 하는 고민인데,
    지도가 맞지 않는 것은 좀 더 알아봐야

  • 작성자 18.04.02 09:20

    네이버 지도에는 길이 있는 것으로 나옴

  • 18.04.02 15:30

    @왕규헌 네이버에는 없는 길인데. 우리가 개척? 북쪽의 원계획 하산길과 남쪽 오뚜기고개 못미쳐 실선 하산길 사이 능선을 따라 내려온 것인듯

  • 작성자 18.04.02 15:34

    @성낙진 그런 것 같음. 네이버 지도에는 없는 길

  • 18.04.02 15:36

    @왕규헌 그런데 주변 기존 하산로에 비해 가장 무난한 길인듯

  • 18.04.02 14:50

    어쨌던 규헌이 고생 많았다. 물론 내가 젤 고생 많았고 ㅋㅋ 창우도

  • 작성자 18.04.02 14:51

    ㅎㅎㅎ

  • 18.04.03 00:24

    읽는것 만으로도 힘드네..
    셋 다 고생을 많이 했군! 흥수가 구세주👍
    좀 살살 꽃구경도 함서 다니세~

  • 작성자 18.04.03 08:04

    사실 욕심을 줄이면 되는데...
    이번도 강씨봉을 포기했으면 힘들지는 않았을거다. 오뚜기 고개까지 가기엔 너무 멀고 적당한 하산 지점을 찾다보니...
    그런데 경옥이를 포함한 여성동무나 초보 산꾼이 같이 간다면 플랜 A를 했겠지, 처음부터 무리도 하지 않고 유유자적

  • 18.04.04 12:55

    여성 동무들 꼭 좀 같이 가주라 이러다 나 죽겄다

  • 작성자 18.04.04 12:5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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