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이화초등학교 6학년 1반 이름 김경인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엄태섭 )선생님
제 목 | 부모님의 사랑 |
오늘 2교시는 퇴직하신 교장선생님이 수업하시는 인성교육이였다. 이번수업에 들어오신 강사님의 성함은 엄태섭 선생님이셨다. 선생님께서는 들어오시자마자 영상을 틀어 주셨다. 한쪽 눈이 없는 어머니의 아들에 이야기였다. 아들은 어머니가 매우 부끄럽고 싫었다고 했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어머니를 보고 놀릴까봐였다. 아들은 어른이 되고 어머니와 연락을 끊고 남남으로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은 동창회를 위해 고향으로 갔다가 어머니의 집에 들렸다. 하지만 어머니는 쓰려져 있었고 편지 하나가 있었다. 그 편지에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있었다. 아들은 어릴 때 교통사고를 당해 한쪽 눈을 잃었는데 어머니께서 자신의 눈을 희생 해 자신에게 이식해주었다는 사실이였다. 아들은 어머니한테 미안해지고 죄송스려웠다. 세상 모든 부모님은 자식이 우선인거 같다. 맛있는 음식이 생기면 자신부터가 아닌 자식 먼저, 좋은 웃이 생기면 자식부터 챙기신다.아무 대가 없이 돌봐주시고 낳아주신다. 부모님은 서로 사랑을 해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린다. 부모님에 사랑응로 태어난 우리는 또다른 사랑에 결성체하고 생각한다. 선생님께선 행복이 뭐냐고 물어보셨다. 선생님의 질문에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을 듣고 행복은 가정의 평화와 즐거움이라는 답이 들었다. 생각보다 근처에 있는 행복인데 왜 찾지 못했을까? 부모님은 우리가 성공하는게 제일 큰 행복이고 우리가 할수 있는 효도중 하나다. 하지만 성공이 쉬운일은 아니다. 수많으 노력을 해도 몇 명만이 성공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축구를 제일 잘하는 손흥민도 엄청난 노력 끝에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항상 부모님이 우리에게 공부하라 하시는 것은 우리의 성공을 위한게 아니였을까? 지금도 부모님은 우리를 키우기 위해 공부시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신다. 그런 부모님을 위해 작지만 소소한 것이라도 효도로 행복을 드리는 건 자식의 도리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 오늘 한 인성교육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부모님께 드릴 수 있는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실천해야겠다. |
2022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이화초등학교 6학년 2반 이름 정혜원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김종식 )선생님
제 목 | 인성교육 소감문 |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수업해주셔서 1시간 동안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수업을 들었다. 책으로 공부를 하여서 모르는 한자와 그 뜻풀이를 알게 되어 이해하기 쉬웠다. 명심보감의 정확한 뜻이 궁금했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알게되어서 좋았다. 구용과 구사, 그리고 하지말아야 할 4가지를 배웠는데 구용은 신체와 관련된 한자였고, 구사는 마음이나 사물과 관련된 한자였다. 나의 몸가짐과 생각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도는 효와 선으로 이루어져 있고, 효도하고 착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은 “예의가 아니면 하지 않고, 보지 않으며, 말하지 말라”는 내용이었다. 말을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듣는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 않는지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도록 해야겠다. 앞으로도 이런 수업이 많이 들어있으면 좋겠다. 배운 내용을 일상 생활에서도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목표를 가지면 성공 확률이 높아지기에 목표를 세워서 꼭 노력하여 꿈을 이루고 싶다. |
2022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이화초등학교 6 학년 3 반 이름 박요섭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김종훈 )선생님
제 목 |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법 |
오늘 학교에서 인성교육 수업을 들었다. 강사님으로 김종훈 교장선생님이 오셨다. 이 수업에서 여러 가지를 듣고 배웠다. 그 중 특히 기억하는 것은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품격을 잘 갖춘 사람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과 학교폭력과 관련된 이야기였다. 처음엔 성품이 좋은 사람이 되려면 ‘그냥 착하게만 살면 되는 거 아니가?’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성품이 좋은 사람이 되려면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높은 자존감과 자신을 보살피고 돌볼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며, 머리로 생각만 하기보다는 그것을 마음에 담아 행동하려는 실천 의지를 갖추어야 한다. 만약 자신이 자존감이 떨어지고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때는 어떻게 하면 될까? 오늘 강의에서 좋은 방법을 들었다. 바로 화장실 거울 앞에 서서 묵묵히 자기 자신을 응원하며 칭찬해주면 된다. 그리고 이것은 나 자신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진심으로 응원과 칭찬을 보내면 그 사람의 자존감도 더욱 더 높아지고, 더욱 잘 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서로 서로에게 진심어린 칭찬과 응원을 보낸다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2022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이화초등학교 6학년 4반 이름 정채은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정동락 )선생님
제 목 | 꿈은 이루어진다. |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시간, 당신은 꿈이 (장래희망이) 있나요?‘를 질문하셨을 때 아이들은 여러 답을 했다. 그리고 다음, ’꿈이 있는 자와 꿈이 없는 자의 생활 모습이 다르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었지만 예를 들어 산자와 죽은 자로 비유해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가 쉽게 되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토대로 꿈을 만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 강사님께서 임영웅님과 손흥민님을 바탕으로 그분들이 꿈은 어떻게 이루었는지도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성공하고 또 어떤 것을 했는지 알려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효도였다. 자신을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임영웅씨는 성공하고 효도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효도에 관한 영상 1개를 보여주셨는데, 내용이 한 쪽 눈이 없으신 어머니를 아들은 못마땅해하며 어머니를 싫어하였고, 그런 어머니께서는 아들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해 화를 내시지 못하였다. 성공한 아들은 가정울 꾸리며 살아가고 있던 그때 어머님께서 오셨고 아내에게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얘기를 해버린 나머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동창회에 간 아들은 고향 집에 내려가 어머니께서 쓰신 편지를 보고 어머니의 눈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었고, 아들은 그 자리에서 한번도 하지 못했던 말인 ‘사랑합니다’를 말했지만 이미 늦어버렸다는 내용이었다. 그 이야기를 보고 어머니, 아버지께 효도를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했고 부모님께서는 우리를 매우 사랑한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나는 꼭 내 꿈을 이루고 성공하여 나중에라도 효도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보람찬 시간을 보낸 것 같다. |
2022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이화초등학교 5학년 1반 이름 정여원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노용식 )선생님
제 목 | 인성교육 |
선생님이 정말 착하셔서 좋았고, 수업내용에 유익한 정보들과 알면 좋은 지식 을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다. 그리고 선생님이 주신 ‘21세기 명심보감’을 살짝 봤는데 정말 좋은 말과 이야기들이 많았다. 정말 좋은 책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전에 오신 선생님들의 말투는 굉장히 정직 하고 또박또박해서 좋았고, 오늘 오신 선생님은 구수한 사투리 발음이 정감이 가서 오히려 듣기에 좋았다. 오늘 수업에서 영상의 감동과 우리나라의 역사와 통일에 대하여 많이 배우고 감동 하는 좋은 수업이 된 거 같아서 더욱 좋았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더 많은 역 사와 지식을 배우고 싶다. |
2022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이화초등 학교 5학년 2반 이름 김도원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최덕경 )선생님
제 목 | 꿈은 노력하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 |
오늘은 최덕경 선생님이 우리 반에 오셔서 인성교육을 해주셨다.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고 그 말씀들을 모두 마음에 간직하고 싶다. 선생님께서는 우리는 모두 너무나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서로 서로를 아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또 소중한 우리 모두 노력을 통해 얻는 게 있다고 하셨다. 나도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시간을 점점 늘리면서 연습하고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주변 친구들 중에는 꿈이 없어서 고민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그 친구들에게 우리 모두 서로 다른 재능이 있고 성격도 다르니까 잘 할 수 있는 것을 분명 찾을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최덕경 선생님이 내가 열심히 노력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셔서 너무 힘이 나고 즐거웠다. 감사합니다. 최덕경 선생님! |
2022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이화초등학교 5학년 3반 이름 이수진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정철화 )선생님
제 목 | 우리에게 가장 좋은 정보를 주신 정철화 선생님께 |
To. 정철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정철화 선생님! 저는 5학년 3반에서 선생님의 멋진 수업을 들었던 이수진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고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선생님 말씀 중 ‘독서’와 ‘용기’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선생님이 알려주신 분들은 기억이 구체적으로 나지 않지만 선생님의 말씀은 기억에 남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듣는 동안 조금은 지루했지만 아주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이 알려주신 말씀들은 제 머릿속에 기억해 두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독서’, ‘용기’ 이 두 단어는 잘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5학년 3반에서 수업을 들었던 이수진 올림 |
2022년 인성(효)교육 수강 소감문
이화초등학교 5학년 4 반 이름 김도원
인성(효)교육 강사 성명 : ( 정승효 )선생님
제 목 | 장승효 선생님과 인성교육 |
오늘 동백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셨던 정승효 선생님께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게 되었다. 한 회사의 사장인 엿장수가 꿈이었던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너무 감동적이라 하마터면 눈물이 날 뻔 했고 ‘효’와 ‘선’의 뜻을 잘 알게 되었다.
그리고 0,1,2가 왜 100이 되는지 같은 창의적으로 정해진 틀을 와장창 깨부수어야 풀 수 있는 문제와 기발한 답이 정말 재미있었다. 처음에는 장승효선생님이 지루하고 재미없는 수업을 하실 줄 알았는데 내 생각과 다르게 말투도 재미있고 수업 내용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오늘 집에 가서 1+1=2가 아니라 여러 가지 뜻이 있고, 0,1,2=100이 왜 100인지 가족들에게도 알려줘야겠다. 그리고 장승효선생님과 다음 번에 또 이렇게 재미있는 인성교육을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