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이준오빠 챌린지 Day30💜 +7인의부활 드라마 3화 후기! 아직 못보신 분들은 절대 클릭금지!❤️

[같은하늘아래]

오늘의 챌린지는 이준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
평생 진심을 담아 전해주고 싶은 사랑한다는 말💕 나의 영원한 0순위 오빠에게 사랑한다는 말 이준오빠에게 이세상제일 가장많이 해주고 표현해주며 응원하고 싶고 제 사랑한다는 말은 단순표현이 아니고 오직 오로지 이준오빠에게만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하는 표현들이고 앞으로도 이준오빠 향한 제 사랑표현은 늘 언제나 준오빠에게만 형용되고 영원도록 매순간 항상 제 온마음을 다해서 우리이준오빠 세상에서제일 너무너무 사랑합니다💗💗+7인의부활 감상 후기💙

이준챌린지 Day30에 접어들었고 30일챌린지를 쓰는동안 기간이 이렇게 길어질줄..Day1쓸때는 한달안에 다 쓸줄 알았는데 거의 몇달을..넘오래걸렸어서 글을 뛰엄뛰엄 소홀하게 썻던 과거 제 자신한테 반성합니다😭 물론 Day30 챌린지를 마치는동안 기간이 꽤 소유되었지만 저는 우리이준오빠에게 입덕한 이후로 하루 1분1초도 변함없이 진심으로 세상제일 떠오르고 가장많이 사랑하고 지금이순간도 세상누구보다 너무너무 사랑하구 또 사랑하고 아끼는 넘넘 소중한 존재 이준오빠😍🥰 진심으로 영원도록 평생 변함없이 세상에서제일 말로표현할수 없을정도로 너무도 사랑합니다 ❤️_❤️ 핳 글구 이번 칠인의부활 3~4화도 진심 너무너무 재밌었고 완전 몰입되어 집중하면서 방송을 봤습니다💗 글구원래 뭐든 2번씩은 봐야 어느정도 정확히 이해하고 판단할수 있기에 이번 3~4화도 두번씩 칠부드라마 시청을 했습니다 ㅎㅎ그럼 이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도혁이는 자신이 영문도 모른채 심준석으로 오해받고 있는 지명수배자 틀에서 벗어나고 이제 떳떳하게 나설수있는 자유가 생기고 도혁이는 메튜리 앞에서 인피면구를 벗고 자신이 살아있다는 정체를 밝혔다 그러자 메튜리는 탈출한 6인들중 도혁이를 살린 배신자가 있을거라 생각하며 찾아내려고 한다 한모네가 먼저 의심을받고 서로 도혁이를 도운 조종자 한패라고 의심을한다 그후 도혁이는 자연인 컨셉으로 이미지메이킹을 하여 메튜리와 악인들한테 혼돈을 주고 세상사람들에게 도혁이의 사연이 알려지며 이휘소인척 하는 메튜리와 국민영웅이되어 경쟁을붙고 유명세를 타며 핫해져서 그 방회장님 돈을찾고 메튜에게 복수를 다짐하여 티키타카로 입사를 했다

메튜는 자신의 좋은이미지를 유지하려고 도혁이가 이끄는대로 행동을 따랐다 그리고 도혁이는 차주란과 사원들 앞에선 타자도 못치구 바보인 척하는 천재이고 1인1역!?을 펼치며 혼돈을 준다 쉬는시간이 되어 모두 식사하러가고 혼자 남게 된 도혁이는 전부나간걸 확인한후 여러아이디로 모든기사들에 메튜회장은 진짜 이휘소인가 그는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로 통일하여 댓글을 남기고 앞에선 혼돈을 주고 뒤에서 공격을 했다 그리고 메튜는 혼돈을 겪고 분노가 솟아오른다 이때 도혀긔 연기력 최고이고 자연인의 이어서 넘귀엽고 또 사랑스러웠음 진심 나만 이때 도혀긔 넘사랑스러운건가!? 너무사랑스러웠는데 진짜 ❤️_❤️ 글고 또 멋있고😍🥰 도혀긔는 메튜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두얼굴의 도혁이가 되었다

글고 메두사 금라희는 정체를 숨긴채 도혁이한테 정보들을 주며 자신의 지시를 따르라고 하며 접근을 시작했다..글고 한모네 어머니는 모네 뜻에 따라 한나와 같이 산골에 숨어지내고 있었다 그러던중 한나는 나비를 잡으러 산속으로 갔다가 독사에 물려 입원을 했지만..한나가 살아있다는걸 들키는순간..메튜는 가만있지 않을거라 모네는 어머니에게 어디서든 한나를 언급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였고 한나의 할머니는 한나 이름을 적지못했다..결국 한나 할머니는 오해받고 경찰서까지 가게되어 한모네한테 연락이가고 한모네 뒤를 밟던 금라희가 그장면을 목격한후 메튜한테 한나가 살아있단걸 알렸다 그리고 죽은줄로만 알았던 한나가 살아있다고 하자 메튜리는 정체가 탈로날까봐 자신의 부하들을 통해 한나를 자신의 별장으로 데려왔지만 메두사 금라희는 이사실을 도혁이에게 알렸고 곧바로 도혁이는 강기탁과 함께 한나를 구출했다 이때 도혀긔 등장씬 넘박력있고 듬직하고 또 세젤 넘넘 잘생기고 너무멋있음ㅠㅠㅠㅠㅠㅠ❤️❤️

도혁이와 강기탁은 한나를 할머니 품으로 데려다주고 서로 부둥켜안는 둘을보며 도혁이는 엄마 살아생전 생각으로 눈시울이 붉어졌다..이때 진짜 도혁이 눈 빨갛고 말없이 눈시울 붉어지는 장면 연기력 레전드였다 진짜 감정몰입 전달 엄청났음..😭 슬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도혁는 한나와 모네 어머니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주고 도혁이는 다시 심준석 인피면구를 쓴후 심준석이 꾸민일처럼 한나가 납치된척 납치극을 펼치고 한나를 세상 모두에게 알려서 한나를 아무도 못건들이게 지키려고 전광판 영상까지 띄어 세상에 알린다 글구 메튜리가 불안해할수록 금라희는 더욱 불안을 추구하도록 복수를 진행한다 글고 메튜는 도혁이와 일을 꾸미는 또다른 한명을 이휘소로 생각하며 죽은 이휘소가 살아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과 혼자만의 싸움을 할것이다 그리고..메튜는 도혁이한테 정보를 흘려주는 사람이 모네라고 생각하며 잡고 방치한 후 총소리가 나고 3화가 끝났다

메튜리는 모네가 도혁이를 숨기고 도와줬다고 오해를 하고 금라희가 조종자라는걸 아직 눈치 못챈다..이렇게 3화가 끝이났고 글이 좀 길어져서 4화 후기는 새로 적으려고 합니다 ㅎㅎ 7인의탈출 글구 7인의부활 1~2화 이어서 3~4화도 넘재밌게 봤고 칠부 본방 이어서 이번주 재방송도 보면서 우리준오빠 도혀긔 보면서 하루하루 좋은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진심으로 언제나 늘항상 우리이준오빠 덕분에 많은기운과 힐링 설렘 행복 즐거움 등등 마음속에 항상 삶의낙을 얻고 있습니다❤️❤️ 우리이준오빠 진심으로 항상 엄청 너무도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준26]

[같은하늘아래]

감사합니당

[찌찌이모]

같은 하늘아래님 창선배우님 챌린지 Day 30 마친것 축하해요.그리고 공감되는 7인의 부활 후기 장문의 글에서 배우님 사랑이 느껴지고 잘 쓰셨어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길 바라며 기분좋고 행복한 오후 보내세요.^^❤

[같은하늘아래]

우와 넘반가워요 감사드립니다❤️

[소중해]

챌린지 볼때마다 매번 감동적이었어요 사랑의 감정을 너무 잘 표현해주시고 최고예요👍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같은하늘아래]

감사합니다 소중해님도 오늘 행복한하루 되세요❤️

[스윗호두]

같은하늘아래님 챌린지글 올라올때마다 정독했답니다ㅎㅎ 매번 정성가득한 글에 배우님 향한 사랑이 느껴져서 제가 다 감동이였어요🥹 드라마 후기글도 너무 잘쓰셔서 읽으면서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앞으로도 같이 배우님 열심히 응원해보아용💜

[같은하늘아래]

제 글이 좀 길어서 지루하셨을 법도 한데 읽어주셨다니❣️ 그저 너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아요 저의 함께 배우님 오랫도록 쭉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