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인들, 종로3가 수표로 무한리필 넘버원 배터져숯불갈비 김성재 사장 협찬으로 영암왕인문화축제 고향방문 행사 즐거움 만끽

[우화등선]

출향인들, 종로3가 수표로 무한리필 넘버원 '배터져숯불갈비' 김성재 사장 협찬으로 영암왕인문화축제 고향방문 행사 즐거움 만끽  

종로3가 배터져숯불갈비 김성재 사장이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 고향방문 행사에서 "고향을 사랑하고 향우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부족하나마 먹거리를 준비해 즐거운 고향방문이 되도록 나름대로의 정성을 다했다" 고 말했다.

김 사장은 고향방문 첫날 군서 구림마을에 있는 구림도기박물관 마당에서 열린 2019 왕인문화축제 고향방문 행사 건배사에서 "언제나 고향이 그립고 항상 고향사람들이 생각나는데 오늘 우리는 이 좋은 곳에서 출향인들 및 고향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캠프파이어를 벌이고 있는데 제가 협찬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뿌듯하다" 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음식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고 더 잘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면서 "고향에서의 아름다운 여행을 통해 멋진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 고 축배의 잔을 높이 들었다.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 행사를 맞아 고향방문을 추진한 재경 영암군향우회에 서울 종로3가 수표로(낙원동) 무한리필 넘버원 ‘배터져숯불갈비’ 김성재 사장이 통 큰 마음을 보여줬다.

향우회에서 4.6(토)~4.7일(일) 1박2일 일정으로 첫날 구림도기박물관 도착해 자유시간을 가진 후 캠프파이어(만찬)를 했으며 이튿날에는 상대포 답사 및 조식(상대정)을 한 후 왕인문화축제 현장과 유적지 및 벚꽃구경을 각자 했다. 그리고 영암읍내로 가 동락식장에서 점심을 하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향방문을 추진한 행사에 김성재 사장은 꽈배기 40박스(1박스 120개), 돼지양념갈비 200Kg 등의 먹거리 준비를 마련하는데 협찬하는 등의 적극 동참했다.

꽈배기를 관광버스 세대로 내려가면서 먹을 수 있도록 나누어주거나 캠프파이어가 벌인 현장에서 먹게 했다. 또한 돼지양념갈비를 현장에서 준비해온 숯불에 구어 먹도록 했다.

출향 인들은 돼지양념갈비를 술과 곁들면서 정담 속에 만찬 및 노래자랑을 즐겼으며 김성재 사장의 후한 인심에 대해 출향 인들은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박성남 사무총장은 협찬을 한 김성재 사장을 무대로 오르게 하면서 출향 인들에게 “행사 때마다 통 큰 협찬을 해주고 있다” 면서 “이번 고향방문을 위해 지금 여러분들께서 들고 있는 꽈배기와 돼지양념갈비를 협찬한 분이라” 고 고마움의 박수를 보내도록 했다.

재경 영암군향우회 부회장, 재경 영암낭주중고총동문회 회장이기도한 김성재 사장은 종로3가에서 무한리필 넘버원 배터져숯불갈비를 경영하면서 ‘고향 행사, 향우회 행사, 동문회 행사’ 등 각종 행사에 ‘꽈배기, 돼지양념갈비’ 또는 ‘광어.숭어.방어.전어’ 등의 횟감을 협찬을 지속적으로 해주고 있다.

배터져숯불갈비의 경영철학인 ‘손님에 대한 친절과 인심, 사회에 대한 기여와 배려, 국민에 대한 희생과 봉사, 나라에 대한 충성과 보국’ 그리고 ‘고향에 대한 정과 사랑, 향우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를 김성재 사장은 누구보다 더 몸소 실천함을 이번 고향방문을 통해서도 여실히 보여줬다.

    

배터져숯불갈비에서의 훈훈함이 사회 곳곳으로 스며들고 있어 아름다운 사회가 되고 있다. 이번 고향방문을 하면서 펼쳐 보인 캠프파이어가 감동적 이벤트로 고향의 밤을 정, 사랑 그리고 인정과 덕행으로 밝혔으며 어두운 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영암 벚꽃향연 속에 펼쳐진 영암왕인문화축제는 꽃 구경을 비롯해 역사탐방, 문화숨결 그리고 공연, 퍼레이드(왕인박사 일본가오 행차)와 먹거리를 동시에 느끼며 즐길 수 있는 행사다. 국립공원 월출산 자락에서 펼쳐진 축제는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에서부터 도심 속 관광레저 및 휴양지까지 그 매력이 다양하다.

풍부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있는 영암의 경치는 어디에서든지 아름다움이 빠지지 않는다. 여기에 먹거리로 그 매력을 더했으니 배터져숯불갈비 김성재 사장의 후한 인심에 고향방문은 기억에 남을 값진 추억이 됐다.

그리운 고향,

포근한 고향,

정겨운 고향,

만나면 반가운 사람들

고향에서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다.

재경 영암군향우회가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 행사를 기해 꿈에도 그리운 고향을 방문해 다시 한 번 고향에 대한 포근함과 정겨운 고향의 숨결을 느꼈다. 만나면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 고향에서의 시간을 보내면서 행복함을 듬뿍 안았다.

신창석 회장, 박성남 사무총장 및 각 읍면향우회장  그리고 전동평 군수 및 강종필 서영암농협 조합장 등 여러 출향인들과 고향을 지키고 있는 분들과 우애를 다지면서 함께한 시간이 아름다운 이야기, 멋진 그림으로 남았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