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 : 2013년 4월 14일(일요일) 10:14 전북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대소마을 출발 요대마을 - 남대천 - 서면마을)
오늘은 평촌제일산악회와 함께하는 예향천리 금강 마실길 트래킹이다. 범계역 국민은행 앞에서 산악회 버스 탑승(06:50)하여 농수산물 센터 성당앞 거치고 천안휴계소 한번 들려 트래킹 들머리 전북 무주군 부남면 대소리 부남면사무소가 있는 대소마을(10:07) 도착. 원래 출발점은 도소마을 이지만 거리를 조금 단축해 면소재지인 대소마을에서 출발한다.
<오늘의 트래킹 개념도, 붉은선이 트래킹 궤적> <대소마을 입구의 대소정> <부남면 복지회관 옆의 천문대> <부남면 천문대 알림판> <부남면 복지회관 앞의 무주 관광 안내도> <부남중학교, 부남초등학교, 부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부남중학교 정문 옆의 방앗거리놀이 전수관> <대소마을 경계석>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 이정표> <잘 정돈된 묘지> <반딧불이 서식지 안내판> 금강변을 따라 벼룻길로 진입한다. <금강변 따라 걷는 길 - 1> <금강변 따라 걷는 길 - 2> <금강변 따라 걷는 길 - 3> <금강 벼룻길 안내판> <금강변 따라 걷는 길 - 4> 각시바위(11:05)를 지난다. <각시바위> <금강변 따라 걷는 길 - 5> <각시바위 안내판> <각시바위 입구> <각시바위 출구> <각시바위의 전설 안내판> <금강 벼룻길> 밤소 체육공원(11:21) 도착. <밤소 체육공원의 무주 관광 안내도> <밤소 체육공원의 감동강변길(벼룻길) 종합안내도> <밤소 체육공원의 정자> <금강변의 위치 안내판> <율소마을 경계석> <활짝핀 벚꽃> <대티교 삼거리의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 안내판> 대티교 아래에서 모두 모여 점심식사(11:37~12:15)를 하였다. 다시 출발. <금강변 따라 걷는 길 - 6> <금강변 따라 걷는 길 - 7> <금강변 따라 걷는 길 - 8> <상굴암마을 경계석> 상굴암마을에서 하굴암마을 가는 길은 도로 양쪽에 벚꽃이 만발한 길이다. <도로변의 벚꽃 - 1> <매화나무도 있다> <도로변의 벚꽃 - 2> <도로변의 벚꽃 - 3> <도로변의 벚꽃 - 4> <도로변의 벚꽃 - 5> <도로변의 벚꽃 - 6> <도로변의 벚꽃 - 7> <하굴암마을 경계석> <금강변 따라 걷는 길 - 9> 굴암삼거리를 지나 강변을 따라 걷는다. <굴암삼거리에서 바라본 조망> <마실길 주의사항 현수막> <복사꽃> <금강변 따라 걷는 길 - 10> <자작나무인지 은사시나무인지?>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 안내판> <복사꽃> 나무데크로 만든 쉼터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에서 잠시 휴식(13:47~14:01)을 취하고 출발.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에서의 조망> <화창하게 핀 꽃들> 대전 통영 고속도로 고가 밑을 통과하여 강변에서 잠시 탁족을 즐긴다. 물이 너무 차다. <탁족을 즐긴곳> 용포교(14:53)에서 좌측으로 접어들어 남대천을 끼고 걸어간다. <용포교 삼거리의 이정표> 남대천을 따라 서면마을로 향한다. <서면마을 가는 길 - 1> <서면마을 가는 길 - 2> <서면마을 가는 길 - 3> <서면마을 가는 길 - 4> <서면마을 가는 길 - 5> <남대천 건너 서면마을과 우리가 타고온 버스 2대가 보인다> <충청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점 안내판> <남대천 건너는 다리위에서의 조망 - 1> <남대천 건너는 다리위에서의 조망 - 2> <서면마을 가는 길 - 6> <서면마을의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 안내판> <서면마을의 소이진어시> <서면마을의 망풍정> 서면마을 도착(15:50)하여 소맥 몇잔 마시고 주위를 둘러본다. <또다른 걷기 길 예향천리 백두대간 마실길 이정표> <서면마을 안내판> <예향천리 백두대간 마실길 안내판> <망풍정 옆의 개나리> <망풍정 옆의 물레방아> <서면마을의 서면예향비> 산악회 버스 출발(15:09)하여 뒤풀이 장소인 충북 옥천군 군서면 동평리 중앙식당(16:54~17:57) 으로 이동하여 냄비갈비로 뒤풀이... <뒤풀이 음식 냄비갈비> 산악회 버스 출발(18:01)하여 천안삼거리 휴계소 거쳐 범계역(21:00)도착. 인근의 미주가에서 두타, 산친구와 함께 2차 뒤풀이 하고 집으로. 오늘 걸은 예향천리 금강변 마실길 벚꽃도 좋았 고 상류 지역이라 강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
출처: 이슬비의 집 원문보기 글쓴이: 이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