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얼굴 넓은 차량 실내 공간 그리고 최강의 연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허슬러 H U S T L E R !!!!!
이 허슬러 안에 여러가지 숨겨진 기능이 있다는 사실!!
그중에 한가지 오발진 억제 기능에 대해서 탐구해 봅니다.
오발진 억제 기능의 발동 조건!!!!!
스즈키 공식 홈피의 글을 발번역기를 돌려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세상 많이 좋아졌죠.. ㅋㅋㅋㅋ)
(사진의 글을 읽어 보면 이렇습니다 : 엔진 출력을 최대 약 5초 동안 억제하여 발진 가속을 완만하게 합니다. 동시에 계기판의 경고등의 점멸과 부저로 드라이버에게 위험을 알려줍니다. 라고 써있습니다)
음... 그렇단 말이지~~~ 실험 실험!!!!!
바로 회사 시승차를 끌고.... 차량뒤에 바싹 붙어서 실험을 준비합니다.
이때 박실장의 목소리~~~ 스~~~~톱!!!!!!!
앞에 있는 차량 억~ 소리리 나는 차량 디스커버리.....
만에 하나 실패라도 한다면 난 JUC의 노예가 될지도 모릅니다. ㅜㅜ
실험 중단!!!!!! 차 바꿔~~~~~
쥬크 후방에 차를 대기 시키고 실험을 시작합니다.
4미터 보다 훨씬 근거리에 주차를 하고 D모드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있다가
갑자기 풀악셀을 밟아서 실험을 시작합니다~~~~ 고고씽~
빨간색 원안에 경고등 과 함께 경고음이 발생하면서 차량의 가속이 억제됩니다.
"오오옷!!!! 사실이었어... 이것은 이것이 바로 오발진 억제 기능이군....
허슬러 너 참 대단한 놈이구나......."
사진빨이 대단히 안받기에 제 얼굴을 가려버립니다. 하지만 오늘의 테스트는 대성공이네요
경차라고는 하지만 다양한 안전 장치가 장착되어있는 스즈키 허슬러
솔직하게 다양한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사고 날까봐 제대로 찍지를 못했네요 ㅜㅜ
하지만 오발진 억제 기능은 사실이라는거 또 이 기능은 다양한 차종에 생겨야 한다는거
꼭 필요 하다는거 한개는 확실하네요... ㅎㅎㅎㅎ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구는 메~~~C 일본차는 제이유~~~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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