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상 생 활 하늘닮 키자니아 나눔반 이야기 - 손 나눔 네일

[김나현선생님]

안녕하세요. 나눔반 가족여러분들!
우리 친구들의 마지막 키자니아 체험을 소개합니다.
나눔반의 마지막 키자니아 체험은 바로바로바로~~~

나눔반의 <손 나눔 네일샵>이에요!
네일샵으로 변신한 네일샵을 보며 '우리는 언제해요~'라고 묻던 친구들!
놀이시간마다 틈틈히 체험해보며 네일샵 놀이를 즐겨보았어요.
친구들이 너무 재밌게 참여해주어 이번주 내내 교실에서 네일샵 놀이를 진행하였답니다.

친구들과 직접 손님과 직원이 되어 서로의 매니큐어를 칠해주었어요. 정말 네일샵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물씬~

친구의 손을 예쁘게 꾸며줘요~

서로서로 해준 네일 및 타투스티커의 모습 함께 보실까요~~~

친구들의 실력 어떤가요? 날이 지날수록 화려하게 변신하는 손톱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ㅎㅎ

손 나눔 네일샵에는 특별한 손님도 오셨는데요~
바로바로바로~~ 친구들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원장선생님!
네일샵에 오신 원장선생님의 손톱도 예쁘게 칠해드리며 매우 즐거워하던 친구들었어요^^




하늘닮 시네마, 붕어빵가게, 세차장, 하늘닮벅스, 다있소, 하늘탕&자은찜질방, 손나눔네일을 경험해보며 새로운 체험들로 가득했던 한 주! 하늘닮 키자니아가 마무리되어 아쉽지만, 한 주동안 친구들에게 신나고 의미있는 경험이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