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각 반에
부모님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별하, 슬아반에서는
얼음과 바다생물들을 탐색해보며
얼음놀이, 낚시놀이를 해보았고
해솔, 아라반에서는
Rainbow water day를 맞이하여
온 몸이 다 젖도록 신나게 물총놀이와
낚시놀이를 해보았답니다.
한울반에서는
글램핑놀이를 하며 젤리로 요리도 해보고
맛있게 먹어볼 수 있었답니다.
열린어린이집에 참여해주신
별하반 고성빈 어머님
슬아반 박서현 어머님
해솔반 우동혁 어머님
아라반 윤해성 어머님, 아버님
한울반 심하은 어머님
다시 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다음 열린어린이집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별하, 슬아반]
[해솔, 아라반]
[한울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