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5교시 날씨: 맑음
오늘 우리 반은 우리 조원 소개하기를 발표했다. 1조는 설인성이 발표했고 2조는 호현이가 발표를 했고 3조는 성욱이가 발표를 했다. 그리고 4조는 누가 했는지 알지만 이름을 모르고 5조는 지지율인가 발표했습니다. 6조는 누가했는지 까먹었고 7조는 누가 발표했는지 알지만 이름을 몰라서 못 썼습니다. 8조는 까먹었습니다.
3월 17일 3교시 날씨 맑음
오늘은 3월 17일 3교시에 학습 일기를 발표하였다학습 일기를 1조에 4번인 택연이가 발표하였다. 두 번째는 3 조성욱이가 발표했다. 세 번째로는 누가 발표했는지 까먹었다. 오늘의 목표는 예제와 같았다. 조별 중 가장 잘 쓴 것은 승우이다. 학급별 중 가장 잘 쓴 건 내 옆인 2조이다.
3월 20일 4교시 날씨:맑음
오늘은 3월 20일 4교시에 국어 시간이 있었다. 목표는' 나는 지금 꽃인지를 공부한다'이다. 수업을 시작할 때 학습 일기를 발표했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중 우리는 두 번째로 답을 빨리 써서 3번인 꽃을 칠판에 적었다. 우리가 쓴 것을 선생님께서 보신다. 우리가 쓴 것을 정답이라고 하셨다.
3월 21일 1교시 날씨:맑음. 오늘은 1교시에 국어 시간이 들어있어서 매우 잠이 몰려왔다. 오늘 학습 일기는 무작위로 뽑아 22번과 19번이 나와 학습 일기를 발표했다. 나는 오늘 학생증을 찍는 설 싸 먹어 머리 정돈을 안 해와서 국어 시간 내내 머리를 정돈했다. 오늘은 시를 마무리해 쓰는 것이 많아서 힘들었다.
3월 23일 5교시 날씨:맑음
오늘은'새로운 길'을공부하였다. 1번부터 우리는 논쟁이 일어나 머리가 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 아팠다. 2번은 바람 때문에 정말 머리가 어지러웠다. 3번을 할 때 나는 다른 조원이 3번을 할 때 나 혼자 4번을 하고 있었다. 우리 조원은 6번을 칠판에 썼지만 틀려서 점수를 못 받았다.
3월 24일 3교시 날씨:맑음
오늘은 3교시 국어 시간에 윤동주 시인에 대해 배웠다. 오늘 13분짜리 영상으로 윤동주 시인의 학창 시절 친구들 학교에 대해 알아보았다. 나는 윤동주 시인의 사망원인이 왜 죽었는지 알지만. 어떤 약물을 통해 죽은 건지 말고 싶어졌다. 윤동주 시인에' 별 헤는 밤'이라는 시도 알게 되었다.
3월 30일 5교시 날씨:맑음(1). 시간이 멈추면 인간도 멈추기 때문이다.(2) 불가능한약속"내일 아침 6시 25분에 깨워줄게!"는 6시 25 분이 애매해서 6시 25분 말고 6시 30문이 더 좋았다. 라고 할 게 같다. 시계보다 믿음직한 배꼽시계는 밥 먹을 시간이 되면 울린다는 것 같다.
3월 31일 3교시 날씨:맑음.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쓴 학습 일기를 발표 안 했다. 글을 읽는데 1조, 2조, 4조, 5조, 6조, 7조, 8조는 글을 놓치지 않았지만 3조에 박성욱은 글을 어디 읽는지 몰라서 -5점을 받았다. 나도 중간에 글을 어디 읽는지 놓쳤지만, 선생님이 나를 지목하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4월 6일 5교시 날씨:맑음
오늘은 1단원을 마무리를 하였다. 저번 시간에 쓴 학습 일기 대신 10줄로 늘어난 글을 발표하였다.우리 조는 승은 가발 표했고 2조는 이름을 모르고 3조는 까먹었고 4조는은준이가했고5조는정로가했고 6조는까먹었고 7조는동현이가했고8조는까먹었다.
4월 13일 5교시 날씨 맑음
오늘은' 언어폭력의 문제점을 알고 상대방을 배려하며 말한다'를배웠다. 나는 오늘 새로운 조로 친구들과 조별 활동을 하며 생각했다. 친구들이 글 쓰는 게 빠른 것인가 내가 느린 것인가? 선생님이 유진이와 민우의 일기를 50자 쓰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