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bNGQ_ibDVw
Chinese president urged military to prepare for war with ‘declining’ West – media
Xi Jinping reportedly warned in 2020 that a regional conflict could spiral out of control
Xi Jinping reviews a military honor guard during a welcome ceremony at the Great Hall of the People in Beijing, China, December 12, 2018 © AFP / Fred Dufour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told military leaders at a meeting in 2020 that with his country “rising” and the West “declining,” Beijing needed to prepare for a war between both sides, Japan’s Kyodo News reported on Monday.
Citing documents from a December 2020 meeting between Xi and the Chinese Communist Party’s Central Military Commission, the Japanese outlet claimed that Xi declared “the East is rising and the West is declining.”
Amid this shifting power balance, Xi predicted that a localized conflict could break out and widen, although he supposedly ruled out the possibility of a third world war. It is unclear where Xi saw such a conflict originating, but Kyodo News suggested that he viewed Taiwan as a likely flashpoint.
The documents were reportedly compiled after the 2020 meeting and issued to Chinese commanders and party officials last summer. By that point, Russia was fighting what President Vladimir Putin termed “the entire Western military machine” in Ukraine, and tensions between the US and China over Taiwan had reached a boiling point over US President Joe Biden’s repeated insistence that he would defend the Chinese-claimed island with military force.
At the time of Xi’s meeting, Russia’s military operation in Ukraine was still more than a year away, and although then-US president Donald Trump was waging a trade war against Beijing, relations between the two superpowers hadn’t yet reached the nadir that they would under the Biden administration.
Regardless, Xi reportedly stressed the need for the Chinese military to “prepare for the outbreak of a war and its chain reactions,” and ordered commanders to “be constantly ready for fighting” to defend China’s sovereignty and national interest.
Xi’s comments took place behind closed doors, but the Chinese leader often makes similar statements in public. He instructed troops to “comprehensively strengthen military training in preparation for war” during a visit to a command center last year, and in April told soldiers to focus their training toward “actual combat” in defense of China’s “territorial sovereignty and maritime interests.”
While Xi has also referred to the West as “declining” before, he reportedly cautioned during the 2020 meeting that its military advantage “basically remains unchanged.”
저 비됴에 출연한 사람이 직업이 작가 랍니다..
작가 이니 소설을 구성햇을 것이고....그 구성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 게 된다면 돈 쫌 긁을 수 잇겟지요.
저런 프로에 나와서 저런식의 말을 쏟아 내는 작가 라면.....그 동안 어떤 말들을 쏟아 내며 다녓는지 알 만 합니다.
다른소리도 자유 민주주의 체체를 이젠 꽤 살아 봐서 인지......이 체제가 어떤식으로 작동 하는지 이젠 쬐금은 알것 같아요.
이 자유 민주주의 체체 에서는 항상 악화는 등장하게 되어 잇고, 악화는 양화를 구축 합니다.
이 체체에서는 양화를 찾아 보기가 갈 수록 더 어려워진다는 것이지요.
아래 글은 시진핑 주석의 중국군에 대한 전쟁대비 훈련 강화를 지시한 기사 입니다.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중국 정치인들 특유의 모호성과는 매우 다르게 분명하고 단호한 지시라는 점에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잇다는 것이지요..
정말로 중국 지도부가 미국과의 전쟁을 준비하고 잇는 것이 아니냐??...즉
정말로 중국 지도부가 미국의 침략가능성을 확신하고 잇는 것이 아니냐??..... 는 것인데..
물론 알수 없습니다...안다 하여 할 일도 없지만..
위 작가는 시진핑의 식량 자급율의 제고에 촛점을 맞춰....중국이 진짜로 전쟁을 준비하고 잇는 것 아니냐는
소리를 씨불리고 잇습니다.
중국의 식량 자급율은 2003년 85%을 넘엇고
2015년 115%를 넘엇습니다.......
하지만 이 자급율이 점차적으로 떨어져 ..80% 70%대 까지 떨어졋습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많습니다...
중국 경제가 성장하면 먹걸이게 대한 수요가 폭증하게 된 것도 그 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런 추세가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뭐.....이런것....이야기 할 가치나 잇는지 모르겟습니다.
중국의 최대 식량 수입 국가는 당연히 미국입니다(미국이 팔아 먹을 수 잇는 것은 무기와 전쟁과 식량 밖에 없습니다)
나라의 먹걸이를 외국에 의존하는 것을 싫어 하는 중국 지도부의 전통적인 사고도 그렇지만
중국의 100% 식량자급에 올빵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에 대한 신뢰의 문제가 걸려잇기 때문이지요..
-자신들의 국익을 위해서는 무슨짓이라도 할 수 잇는 나라..
한마디로 ....믿을 수 없는 나라라는 것이지요.
이것이 중국 지도부가 보고 잇는 미국입니다.
지도부의 인식이 저 모양이라면 중국 인민들의 생각이라고 다를 것도 없지요.
중국 지도부의 전쟁대비 지시가 ...군이 잇은 곳에서는 늘쌍 등장하는 사기를 붙돋우고 국토수호의 각오을 다지는
통산적인 언변인지...
아님
소설가들이 작품 구성의 모티브로도 충분한 진실로 특별한 의미인지는 다른소린 모릅니다...솔까 관심도 없습니다 만
그런 인식에 바탕한 중국 지도부들의 말이나 태도, 미국의 대중 정책에 기초하여
미국과의 전쟁을 주제로 한 소설은 ....중국을 심판 받아야 할 악이라고 약을 첫을때
꼼짝없이 그럴싸한 선악대결극을 만들어 낼 수 잇습니다.
특히 조샌징 쥐쇗끼들에게 이런 것 만큼 재미나는 소설은 없겟지요.
그러니..............
저딴 것들도 기어 나와 저런 소리를 씨불리며 ...출연료 챙기고 자빠졋겟지요.
중국은 끊임 없이 자연과 싸워온 나라 입니다.
영토만 놓고 보면 미국과 비슷한 크기이지만...그 질은 전혀 다릅니다.
미국은 자신들이 스스로 말 하듯이 정말로 신의 축복을 받은 나라임에 비해 ...중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중국왕조들의 성패는 항상 자연에 좌우 되엇고....그들에게 자연은 항상 싸워 극복해야 할 대상이엇습니다.
먹고 자는 문제가 흔들리면 권력도 흔들리지요.
식량의 안정적인 확보와 유지는 중국 역사 5000년의 일관된 목표엿습니다.
궂이 식량의 문제가 중국만의 문제도 아닙니다.
인류가 식량문제에서 벋어난 시간은 불과 100년이 되지 않습니다.
세계 도처에서는 늘 식량 기근이 일어낫고
그나마 이런 식량문제의 해결이 영구적으로 풀렷다고 하기는 아직 퍽 이릅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식량는 당장의 생존의 문제입니다.
대 기근을 이야기 할때....가장 먼저 떠 오르는 것은 ...1930년대 소련의 대 기근과 모택동의 대 기근이지요.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그리도 싫어 하는 공산주의 국가에서 이런 대 기근이 일어낫다는 것은 당장에
이념적으로 씨버조지기에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꺼리엿지요.
소련 공산주의자들의 농업 집단화와 모택동의 대 약진운동의 실퍠가 ...인류사에 없는 대 기근을 만들엇다는 것인데...
소련이 붕괴하여 역사 저편으로 사라저 버린 지금이라면....
이제는 광기를 버리고 좀더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잇습니다.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들어는 봣을 소설 ..분노의 포도..
이 소설의 배경은 미 중서부지역의 대 가뭄을 배경으로 합니다..
이 가뭄으로 인한 dust bawl(황진)는 뉴욕을 훨씬 넘어 대서양을 가로 질러 유럽에 까지 날라갓습니다.
신의 축복을 받앗다고 하는 나라 미국에서도 ...이런 자연재해는 일어 낫고...사람들은 굶어 죽엇습니다.
그런데
다른소린 이 거대한 자연재해가 미국의 민주주의 때문에 일어낫다는 소리 소문도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소련이나 중국의 대 기근이 공산주의 때문이엇다면...
공산주의 훨씬 이전에 주기적으로 반복되어 왓던 개 기근은 무엇으로 설명 하지요??
공산주의와는 정반대 체체의 미국에서의 분노의 포도나 ...
자본주의 종주국 영국의 식민지 인도에서 일어난 이 갈리는 기근은 또 어떻게 설명 합니까??
모택동 이후 중국에서는 지금 까지 대 기근이 일어나지 않고 잇습니다.
중국 역사 5000년 동안 반복되어 왓던 대 기근의 순환이 멈춘 것이니....
거꾸로 이런것을 중국공산당의 치적의 하나라고 말 해야 할까요??
대 기근이란 재난을 오로지 하나 단지 공산주의 때문이라고 단수화 시켜 침 튀 기며 나발 거릴 수 잇는 것은
심각한 정신질환입니다.
단순화는 죄악이라고 햇지요?
이념이란것이....패 가르기가 ..... 사람들의 사고를 얼마나 골병들게 만들 수 잇는가...꼭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리 한쪽이 없다던가 손가락이 비틀어저 잇다면 누구나 쉽게 ....쟈 병쉰이다......라고 손 가락질 할 수 잇습니다.
정신적인 불구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정상적으로 생각 할 수 없다면 .....그것 정신적으로 븅쉰인 것이지요..
-러시아 놈들이 한살짜리 여자아이 강간햇다....까야야야야.......악..........................
이 여자는 정신질환자입니다..
하지만 이 여자는 자신이 꽤나 똑똑한 언론인이라고 생각 하고 오늘도 열씸히 방송을 하고 잇을 것입니다.
어차피 언론을 결정하는 것은 조회수지 ..내용은 아니지요....
그러니 저 발짝질을 처 하는 것일테고....
20%도 안되는 식량 자급율을 가지고도 너무나 당당하고 뻔뻔하고,
중국의 식량 부족을 비판하고 걱정씩이나 처 해 주시는 우리 조샌징 종들의 정신상태가 얼마나 정상적으로 보입니까??
중국은 해 마다 남한 땅 만한 경작지를 만들어 냅니다..
사막과 초원지대에 인공적으로 조림을 하고 ...인공적인 강을 만들어 물을 대어
인민들의 안정적인 식량 보급을 만들어 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잇지요..
서구인들은 중국 공산당의 이런 모습을 자연파괴 환경 파괴라고 빈정 거립니다..
그런데 중국인들의 지금의 경작지 확보의 기술이....분노의 포도의 배경이 되엇던 미국의 대 가뭄에서 배운 것이라면??
그들은 심경농법으로 함부러 경작지를 파 해쳣을때 그 것이 얼마나 대단한 자연 재해를 만들어 내는가 ..를
바로 미국에서 배웟고...미국인들이 썻던 방법을 크게 참조햇습니다.
중국은 자연파괴가 아닌 자연의 복원을 통한 경작지를 확보하고 잇고..여기에...
돌을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중국인들만의 특유의 장기플랜과 만만디가 복합되어잇습니다.
만약에 중국이 선거로 권력이 결정되는 민주주의 국가엿다면...이런 계획과 실행이 가능 햇을까??
아마도 미국의 세련된 공격을 받아 이미 아르헨티나 꼴이 되엇겟지요.
그들의 치욕의 100년은 치욕의 200년으로 연장중에 잇을 것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소린
이런 중국 공산당의 노력이 왜 서구인들의 손가락질을 받아야 하는지 죽어라고 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