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괘 수화기제괘(水火旣濟卦, ䷾)8. 효사-사효, 소상/ChatGPT,조선업,에펠탑,태국새끼사자,반도체사업,둔황,리턴매치,불화살,대만

[이상숙]

63卦 旣濟卦(기제괘, ䷾ ☵☲ 水火旣濟卦수화기제괘)8. 爻辭효사-四爻사효, 小象소상

曲名: 님 그림자(원곡: 노사연)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제공.

8. 爻辭효사-四爻사효

이 문서는 "63괘 수화기제괘"의 爻辭효사-四爻사효에 대한 설명입니다. 아래는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문헌 내용:
∙ 六四 (육사, 6th line): 물이 샘에 옷과 헌옷을 챙겨두고 종일 경계하며 물이 새지 않도록 대비한다.
∙ 四爻사효: 이 괘는 濟卦(이괘)에 위치하고 물을 나타내므로 배를 상징으로 삼았다. 이는 이미 완성된 시기에서 변화가 예상되면 물이 샐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 경계와 대비: 육사는 부드러운 성질을 가지며, 이러한 성격을 가진 자리에서는 미리 대비하고 경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점검과 대비의 필요성: 배에 탄 사람은 계속해서 옷과 헌옷을 점검하며 물이 새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대비를 마친 후에도 경계심을 잊지 말아야 하며, 물이 갑자기 들어올 때에 대비하여야 한다.

해석 및 교훈:
∙ 육사는 부드러움과 대비, 경계가 필요한 상황을 나타내며, 물의 특성을 배경으로 해석된다.
∙ 변화가 예상되는 시기에는 미리 대비하고, 부드러움과 경계심을 유지하여 문제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
∙ 물의 흐름과 같이 생기는 문제에 대해 미리 대비하고, 일상적으로 경계하며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 문헌은 중국의 전통적인 점역 및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변화에 대한 대비와 예방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전하고 있습니다.

p.166 【經文】 =====

六四繻有衣袽終日戒

六四, 繻有衣袽, 終日戒.

(육사, 수유의녀, 終日종일계.)

六四는 (繻수)[濡유]에 有衣袽코 終日戒니라

六四육사는 물이 샘에 옷과 헌옷을 準備준비해 두고 終日종일 警戒경계한다.

中國大全

p.167 【傳】 =====

四在濟卦而水體故取舟爲義四近君之位當其任者也當旣濟之時以防患慮變爲急繻當作濡謂滲漏也舟有罅漏則塞以衣袽有衣袽以備濡漏又終日戒懼不怠慮患當如是也不言吉方免於患也旣濟之時免患則足矣豈復有加也

四在濟卦而水體, 故取舟爲義. 四近君之位, 當其任者也. 當旣濟之時, 以防患慮變爲急. 繻當作濡, 謂滲漏也. 舟有罅漏, 則塞以衣袽, 有衣袽以備濡漏, 又終日戒懼, 不怠慮患, 當如是也. 不言吉, 方免於患也. 旣濟之時, 免患則足矣, 豈復有加也.

四在濟卦而水體라 故取舟爲義하니라 四는 近君之位하니 當其任者也니 當旣濟之時하여 以防患慮變爲急이라 繻는 當作濡니 謂滲漏也라 舟有罅漏면 則塞以衣袽하나니 有衣袽以備濡漏하고 又終日戒懼不怠하니 慮患을 當如是也라 不言吉은 方免於患也일새라 旣濟之時에 免患則足矣니 豈復有加也리오

四爻사효는 이룬 卦괘[濟卦제괘]에 있고 물의 몸-體체이므로 배를 取취하여 뜻으로 삼았다. 四爻사효는 임금과 가까운 자리로 그 任務임무를 擔當담당한 者자이니, 이미 이루어진 때에 患亂환란을 防止방지하고 變故변고를 念慮염려함을 急급하게 여겨야 한다. ‘繻수’는 ‘濡유’가 되어야 하니, 물이 새는 것을 말한다. 배가 틈이 있어 물이 새면 옷과 헌옷으로 막으니, 옷과 헌옷을 準備준비해 두어 새는 것에 對備대비하고 또 終日종일토록 警戒경계하고 두려워하며 怠慢태만하지 않아 患亂환란을 念慮염려하기를 이와 같이 하여야 한다. 吉길함을 말하지 않은 것은 이제 막 患亂환란을 免면했기 때문이다. 이미 이루어진 때에는 患亂환란을 免면하면 足족하니, 어찌 다시 더함이 있겠는가?

3년 치 선박 수주했는데...일손 없어 배 못 만드는 조선업 / KBS 2024.01.26. https://www.youtube.com/watch?v=h8H1G_8s5-g

p.167 【本義】 =====

旣濟之時以柔居柔能預備而戒懼者也故其象如此程子曰繻當作濡衣袽所以塞舟之罅漏

既濟之時, 以柔居柔, 能預備而戒懼者也, 故其象如此, 程子曰 糸需, 當作濡, 衣袽, 所以塞舟之罅.

旣濟之時에 以柔居柔하니 能預備而戒懼者也라 故其象如此하니라 程子曰 繻는 當作濡라하시니라 衣袽는 所以塞舟之罅漏라

旣濟기제의 때에 柔유로서 柔位유위에 居거하였으니, 미리 對備대비하여 警戒경계하고 두려워하는 者자이다. 그러므로 그 象상이 이와 같은 것이다. 程子정자 曰왈, 繻수는 마땅히 濡유가 되어야 한다 하였다. 衣袽의여는 배의 틈에 새는 곳(罅漏하루)을 막는 것이다.

p.167 【小註】 =====

朱子曰六四以柔居柔能慮患預防蓋是心低小底人便能慮事柔善底人心不麤慮事細密剛果之人心麤不解如此

朱子曰, 六四以柔居柔, 能慮患預防. 蓋是心低小底人, 便能慮事. 柔善底人心不麤, 慮事細密, 剛果之人心麤, 不解如此.

朱子주자가 말하였다。＂六四육사는 부드러운 陰음으로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있어 患亂환란을 念慮염려하여 미리 防備방비할 수 있다. 操心조심스러운 사람은 일을 念慮염려할 수 있다. 부드럽고 善선한 사람의 마음은 거칠지 않아 일을 念慮염려하는 것이 細密세밀하고, 굳세고 果敢과감한 사람의 마음은 거칠어 이처럼 理解이해하지 못한다.”

○ 中溪張氏曰六四出離入坎此濟道將革之時也濟道將革則罅漏必生於此四坎體也故取漏舟爲戒終日戒者自朝至夕不忘戒備常若坐弊舟而水驟至焉斯可以免覆溺之患

○ 中溪張氏曰, 六四出離入坎, 此濟道將革之時也. 濟道將革, 則罅漏必生於此. 四坎體也, 故取漏舟爲戒. 終日戒者, 自朝至夕, 不忘戒備, 常若坐弊舟而水驟至焉, 斯可以免覆溺之患.

中溪張氏중계장씨가 말하였다。＂六四육사는 離卦이괘(䷝)를 떠나 坎卦감괘(䷜)로 들어가니, 이는 이루어진 道도가 바뀌려는 時期시기이다. 이루어진 道도가 바뀌려고 하면 여기에 틈이 반드시 생긴다. 四爻사효는 坎卦감괘(䷜)의 몸-體체에 있기 때문에 물이 새는 배를 取취하여 警戒경계로 삼았다. 終日종일 警戒경계한다는 것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警戒경계와 對備대비를 잊지 않는 것이니, 恒常항상 부서진 배 안에 앉아 있으면서 물이 갑자기 들어올 것처럼 하면 배가 顚覆전복되어 물에 빠지는 患亂환란을 免면할 수 있다.

○ 雲峯胡氏曰九三以剛居剛易失之躁故以高宗三年克鬼方之象戒之六四以柔居柔自有能預備而戒懼之象矣譬如乗舟者不可以无繻而忘衣袽亦不可謂衣袽已備遂恝然不知戒水寖至而不知則雖有衣袽不及施矣備患之懼不失於尋常而慮患之念又不忘於頃刻此處旣濟之道也

○ 雲峯胡氏曰, 九三以剛居剛, 易失之躁, 故以高宗三年克鬼方之象戒之. 六四以柔居柔, 自有能預備而戒懼之象矣. 譬如乗舟者, 不可以无繻而忘衣袽. 亦不可謂衣袽已備, 遂恝然不知戒, 水寖至而不知, 則雖有衣袽, 不及施矣. 備患之懼, 不失於尋常, 而慮患之念, 又不忘於頃刻, 此處旣濟之道也.

雲峯胡氏운봉호씨가 말하였다。＂九三구삼은 굳센 陽양으로 굳센 陽양의 자리에 있어서 躁急조급한 데서 잘못되기 쉽기 때문에 高宗고종이 三年삼년 만에 鬼方귀방을 이기는 象상으로 警戒경계하였다. 六四육사는 부드러운 陰음으로 부드러운 陰음의 자리에 있으니 本來본래 預備예비하고 警戒경계할 수 있는 象상이 있다. 譬喩비유하자면 배에 타는 사람이 배가 새지 않을 것이라고 옷과 헌옷을 準備준비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과 같다. 또한 옷과 헌옷을 이미 準備준비했다고 마침내 太平태평하게 警戒경계할 줄 몰라 물이 새도 알지 못한다면, 옷과 헌옷이 準備준비되어 있을지라도 쓸모가 없을 것이다. 患亂환란을 對備대비하는 두려움을 平素평소에 잃지 않아야 하고, 또한 患亂환란을 생각하는 念慮염려를 또한 暫時잠시도 잊지 않아야 하니, 이것이 이미 이루어진 일에 對處대처하는 道도이다.”

[글로벌K] ‘에펠탑에 화재?’ …AI가 만든 허위 조작 정보 [월드 플러스] / KBS 2024.01.25. https://www.youtube.com/watch?v=n33mz4unqy0

韓國大全

【권근(權近) 『주역천견록(周易淺見錄)』】

六四坎水之初而險之始生也, 故有繻有衣袽終日戒之象, 處旣濟者, 所當疑慮而豫防也.

六四육사가 坎卦감괘(䷜)인 물의 初爻초효여서 險험함의 始作시작되어 나오기 때문에 젖음에 옷과 헌옷을 장만해 두고 終日종일 警戒경계한다는 象상이 있으니, 旣濟기제에 處처한 者자는 疑心의심하고 念慮염려하여 豫防예방해야 한다는 것이다.

盛極當衰, 其漸微如罅漏之水, 忽而不戒, 則不可救矣. 此爻旣濟過中而險始生, 故發此戒也.

盛大성대함이 다하면 衰弱쇠약해지는 것이 틈으로 새는 물처럼 漸次점차 衰微쇠미해지니 疏忽소홀히 하여 警戒경계하지 않으면 救濟구제할 수 없다. 여기의 爻효는 旣濟기제가 가운데를 지나 險험함이 始作시작되어 나오기 때문에 이런 警戒경계를 하였다.

【송시열(宋時烈) 『역설(易說)』】

繻, 傳義, 皆以濡釋之, 衣袽, 皆以塞舟罅漏釋之.

明紬명주[繻수]는 『程傳정전』과 『本義본의』에서 모두 물이 새는 것으로 解釋해석했고, 옷과 헌옷은 모두 배의 틈으로 물이 새어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으로 解釋해석했다.

蘇氏胡氏張氏皆云, 來氏獨云, 四變則爲乾衣, 兌爲毁衣. 繻帛者, 美衣, 袽衣者, 蔽衣.

蘇氏소씨‧胡氏호씨‧張氏장씨는 모두 ‘來知德래지덕만이 四爻사효가 變변하면 乾卦건괘(䷀)의 옷이고 兌卦태괘(䷹)는 헐어버린 옷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明紬명주와 緋緞비단[繻帛수백]은 아름다운 옷이고, 해진 옷[袽衣여의]은 낡은 옷이다.

涉水者, 不衣繻而衣袽, 覽者取舎. 但來氏四變之說, 錯之似過否.

물을 건너는 者자는 緋緞비단옷을 입지 않고 낡은 옷을 입으니 보는 者자가 取舎취사하라. 다만 來知德래지덕의 四爻사효가 變변한다는 說설은 뒤섞인 것으로 지나치고 아닌 것 같다.

終日者, 離爲日也. 戒者, 懼也. 小象有疑者, 亦坎象.

‘終日종일’은 離卦이괘(䷝)가 日일이기 때문이다. ‘警戒경계한다’는 것은 두려워한다는 것이다. 「小象傳소상전」에서 ‘疑心의심할 것이 있어서이다’는 것도 坎卦감괘(䷜)의 象상이다.

【이익(李瀷) 『역경질서(易經疾書)』】

繻有衣袽, 謂鬼方雖定戒懼不怠其心, 常若有禍難闖至.

‘물이 샘에 옷과 헌옷을 準備준비한다’는 것은 鬼方귀방이 安定안정되었을지라도 警戒경계하고 두려워하여 그 마음을 懶怠나태하게 하지 않고 恒常항상 災殃재앙과 어려움이 머리를 내밀고 생길 것처럼 여긴다는 말이다.

如舟有袽而或漏, 故曰有所疑也.

이를테면 배에 헌옷이 있어도 물이 샐 수 있기 때문에 “疑心의심할 것이 있어서이다”라고 한 것이다.

【권만(權萬) 「역설(易說)」】

袽, 說文作䋈, 絜縕也. 引易需有衣䋈. 古文易作茹, 亰房作䘫.

袽여는 『說文解字설문해자』에 䋈여로 해 놓고, 깨끗한 헌옷이라고 하면서 『周易주역』의 “물이 샘에 옷과 헌옷을 準備준비한다”[주 43]라는 句節구절을 引用인용하였다. 『古文周易고문주역』에는 茹여로 되어 있고 亰房경방은 䘫여로 記錄기록했다.

43) 『說文解字설문해자』：絜緼也. …. 易曰需有衣䋈. ….

【심조(沈潮) 「역상차론(易象箚論)」】

互離中虛, 有舟象. 又自此爻觀, 則上下皆坎, 此爲左右上下透水之象, 妙哉. 衣者, 雜乾也, 日互離也.

互卦호괘 離卦이괘(䷝)는 가운데가 비어 배의 象상이 있다. 또 여기의 爻효로 보면 위아래가 모두 坎卦감괘(䷜)로 이것이 左右좌우와 上下상하로 물이 새는 象상이 되니 妙묘하다. ‘옷’은 乾卦건괘(䷀)가 섞인 것이고, ‘日일’은 互卦호괘인 離卦이괘(䷝)이다.

【유정원(柳正源) 『역해참고(易解參攷)』】

節齋蔡氏曰, 繻, 帛之美者, 袽, 衣之弊者.

節齋蔡氏절재채씨가 말하였다。＂明紬명주[繻수]는 緋緞비단이 아름다운 것이고, 헌옷은 옷이 낡은 것이다.

旣濟過中, 時且變矣, 故四有衣袽之戒,

이미 이루어짐으로 알맞음을 지나쳐 때가 變변하려고 하기 때문에 四爻사효는 옷과 헌옷의 警戒경계를 하였다.

言繻雖美, 則必至於有袽, 事雖濟, 則必至於未濟, 必須終日戒懼乎.

緋緞비단옷이 아름다울지라도 반드시 헌옷이 되고 일이 이루어졌을지라도 반드시 이루지지 않은 것에 이르게 되니, 반드시 終日종일 警戒경계하고 두려워해야 한다는 말이다.

此則憂疑可釋, 而不至於終亂矣.
이것은 근심과 疑心의심을 풀어 끝내 어지러워지는 地境지경에 이르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 林氏曰, 說者, 謂衣之敗絮, 可以塞漏舟. 愚謂漏舟而恃敗絮, 非防患之道也.

林氏임씨가 말하였다。＂說열은 해진 옷으로 물이 새는 것을 막는 것을 말한다고 하였다. 내가 살펴보건대, 배에 물이 새는데 헌옷을 믿는 것은 患亂환란을 防備방비하는 方法방법이 아니다.

離爲日, 三爻皆離, 有終日象. 坎爲憂, 有戒懼象.

離卦이괘(䷝)가 日일인데, 三爻삼효가 모두 離卦이괘(䷝)이니 終日종일의 象상이 있다. 坎卦감괘(䷜)는 憂慮우려함이니 警戒경계의 象상이 있다.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繻, 周禮註作襦袽, 說文作絮絮縕也, 卽縕袍也.

明紬명주는 『周禮주례』의 註주에 ‘저고리의 조각’으로 되어 있고, 『說文解字설문해자』에 ‘絮여는 깨끗한 헌옷이다’로 해 놨으니 곧 솜옷이다.

六四居坎乘離, 與五相比. 得陽者, 爲衣繻也, 得陰者, 爲衣袽也,

六四육사는 坎卦감괘(䷜)에 있으면서 離卦이괘(䷝)를 타고 있고 五爻오효와 서로 가깝다. 陽양을 얻은 것이 옷과 明紬명주이고, 陰음을 얻은 것이 옷과 헌옷이니,

謂於衣繻之中, 有衣袽者也. 時旣濟而終日戒懼, 所以保旣濟也.

옷과 明紬명주 가운데 옷과 헌옷이 있다는 말이다. 때가 이미 이루어졌지만 終日종일 警戒경계하기 때문에 이미 이루어진 것을 지킨다.

○ 繻者, 坤之帛也, 袽者, 乾之衣也. 坎一陽居坤之中, 故象衣繻, 離一陰居乾之中, 故象衣袽.

‘明紬명주’는 坤卦곤괘(䷁)인 緋緞비단이고, ‘헌옷’은 乾卦건괘(䷀)의 옷이다. 坎卦감괘(䷜)의 한 陽양이 坤卦곤괘(䷁)의 가운데 있기 때문에 옷과 明紬명주를 象徵상징하고, 離卦이괘(䷝)의 한 陰음이 乾卦건괘(䷀)의 가운데 있기 때문에 옷과 헌옷을 象徵상징한다.

濟道將終盛, 必有衰. 美衣不如縕袍, 盛牢不如薄具, 故四五之取象如此.

이루어진 道도가 盛大성대함이 다하려고 하니 반드시 衰弱쇠약하게 될 것이다. 보기 좋은 옷이 따뜻한 솜옷만 못하고, 盛大성대한 犧牲희생이 儉素검소한 갖춤만 못하기 때문에 四爻사효와 五爻오효에서 이처럼 象상을 取취했다.

終日戒者, 六四出離入坎, 正當火戒水水戒火之時也.

‘終日종일 警戒경계한다’는 것은 六四육사가 離卦이괘(䷝)를 떠나 坎卦감괘(䷜)로 들어온 것이니, 바로 불이 물을 警戒경계하고 물이 불을 警戒경계하는 때이다.

四變爲革, 革卦曰, 已日乃孚, 故此曰, 終日戒.

四爻사효가 變변하여 革卦혁괘(䷰)로 되었고, 그 卦괘에서 “時日시일이 지나야 믿을 것이다”라고 하였기 때문에, 여기에서 “終日종일 警戒경계한다”고 하였다.

태국서 새끼 사자 태우고 주행한 운전자, 징역 위기 [잇슈 SNS] / KBS 2024.01.25. https://www.youtube.com/watch?v=8OFHhwwZwPM

【서유신(徐有臣) 『역의의언(易義擬言)』】

四多懼而旣濟之, 四尤宜戒愼也.
四爻사효는 疑心의심을 많이 해서 이미 이루었으니 더욱 警戒경계하고 삼가야 한다.

【이지연(李止淵) 『주역차의(周易箚疑)』】

時旣濟矣, 一有不愼, 則不幾何, 而生靈入於漏船也, 已當以副手稍工, 豫備其補漏之具, 而終日戒之可也.

때가 이미 이루어졌으나 조금이라도 삼가지 않으면 사람들이 물이 새는 배에 타게 되니, 當然당연히 도와주는 者자와 沙工사공이 새는 물을 막을 것을 미리 準備준비해 놓고 終日종일 警戒경계해야 한다.

【김기례(金箕澧) 「역요선의강목(易要選義綱目)」】

以正陰處旣濟之半, 有若未濟之時戒於豫防, 如舟濟者儲衣袽, 而待舟之有濡漏.

바른 陰음으로 旣濟기제의 中間중간에 있어 未濟미제의 때와 같이 미리 對備대비하는 것에 警戒경계함이 있으니, 배로 물을 건너는 者자가 옷과 헌옷을 쌓아둠으로 배에 물이 샐 것을 對備대비하는 것과 같다.

又不以儲衣袽自足, 而終日戒懼, 不漏而恐漏.

또 옷과 헌옷을 쌓아두는 程度정도로 스스로 滿足만족하지 않아 終日종일 警戒경계하고 두려워하고 물이 새지 않아도 그렇게 될까 念慮염려한다.

坎體, 故居取漏舟, 居上下之半, 故有自朝至暮終日之戒.

坎卦감괘(䷜)의 몸-體체이기 때문에 居住거주에 새는 배를 取취하였고, 上下卦상하괘의 中間중간에 있기 때문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終日종일의 警戒경계가 있다.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旣濟之革䷰, 去故也. 夫前事之遺敝, 是爲後事之張本, 革去其敝, 卽所以防其萌也.

旣濟卦기제괘(䷾)가 革卦혁괘(䷰)로 바뀌었으니 옛것을 없애는 것이다. 앞의 일에서 남은 弊端폐단은 뒷일의 根本근본이니, 그 弊端폐단을 없애 버리는 것이 곧 그(崩壞붕괴)의 싹(萌맹)을 막는 것이다.

六四以柔居柔, 莊敬以待事. 乾兌有莊敬以諌争之象. 應初而隔三, 下情未孚也.

六四육사는 부드러움으로 부드러운 자리에 있어 嚴肅엄숙함과 恭敬공경함으로 일을 待대한다. 乾卦건괘(䷀)와 泰卦태괘(䷊)에는 嚴肅엄숙함과 恭敬공경함으로 諌争간쟁하는 象상이 있다. 初爻초효와 呼應호응하는데 三爻삼효가 막고 있으니 아래로의 마음이 미덥지 않은 것이다.

繻防其變也, 言随其罅隙而防其漏. 古者, 用之關市, 以防變也, 先儒云, 衣袽以塞舟之孔.

‘明紬명주[繻수]’는 變化변화를 막는 것이니, 틈을 따라 물이 새는 것을 막는다는 말이다. 옛날에 그것을 關門관문과 저자에 使用사용해서 變亂변란을 막았으니, 先代선대의 學者학자들은 ‘옷과 헌옷으로 배의 구멍을 막는다’고 하였다.

巽爲帛, 艮爲防, 曰繻. 巽爲舟爲絮爲衣. 坎離爲穴[주 44], 互艮塞, 爲衣袽塞舟孔之象.

巽卦손괘(䷸)는 緋緞비단이고, 艮卦간괘(䷳)는 막음이니, ‘明紬명주[繻수]’라고 하였다. 巽卦손괘(䷸)는 배이고 헌옷이며 옷이다. 坎卦감괘(䷜)와 離卦이괘(䷝)가 구멍이고, 互卦호괘인 艮卦간괘(䷳)의 막음이니 옷과 헌옷으로 배의 구멍을 막는 象상이다.

變卦之對蒙有艮, 六四亦有蒙雜而未辨之義也.

變변한 革卦혁괘(䷰)의 陰陽음양이 바뀐 蒙卦몽괘(䷃)에 艮卦간괘(䷳)가 있고, 六四육사에도 蒙卦몽괘(䷃)가 섞여 區別구별되지 않은 意味의미가 있다.

四之時天下太平, 事端之 萌[주 45]微而不可辨, 故曰終日戒. 言敬惕而察之, 以慎防其微也. 離坤爲終日.

四爻사효의 때는 天下천하가 太平태평하고 일의 싹이 隱微은미해서 辨別변별할 수 없기 때문에 “終日종일 警戒경계한다”고 하였으니, 恭敬공경하고 두려워하면서 살핌으로써 그 微微미미한 때에 삼가고 防備방비한다는 말이다. 離卦이괘(䷝)와 坤卦곤괘(䷁)가 終日종일이다.

44) 경학자료집성 影印本영인본과 DB에 ‘宂용’으로 되어 있으나 文脈문맥을 參照참조하여 ‘穴혈’로 바로 잡았다.

45) 경학자료집성 影印本영인본과 DB에 ‘萌맹’으로 되어 있으나 文脈문맥을 參照참조하여 ‘萌맹’으로 바로 잡았다.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六四, 柔得其正, 而上承九五之君, 以佐濟世之功者也.

六四육사는 부드러움으로 바름을 얻고 위로 九五구오의 임금을 받들어 世上세상을 救濟구제하는 功공을 돕는 者자이다.

當旣濟盡成之時, 君臣上下, 狃於泰寧, 罅漏易生, 有濟水舟漏之象.

이미 이루어져 모두 이룬 때에 임금과 臣下신하가 위아래로 太平태평하고 便安편안한 것에 익숙해져서 틈으로 새는 것이 쉽게 생기니 내를 건너는 배에 물이 새어 들어오는 象상이 있다.

故戒言當防患, 慮變隨處補塞, 有衣袽之備, 而終日戒懼, 不可頃刻怠忽也.

그러므로 患亂환란을 防止방지해야 한다고 警戒경계하여 말하였으니, 變化변화를 생각해 곳에 따라 補完보완하고 막으려고 옷과 헌옷을 準備준비해 두고 終日종일 警戒경계하고 두려워하며 暫時잠시라도 怠慢태만해서는 안된다.

○ 程傳, 繻當作濡, 言舟漏也. 濟功在舟, 而爻變互巽爲木, 木行水上爲舟.

『程傳정전』에서는 ‘繻수’는 ‘濡유’가 되어야 하니, 물이 새는 것을 말한다. 물을 건너는 功공은 배에 있는데, 爻효가 變변해 互卦호괘인 巽卦손괘(䷸)가 나무이고, 그것이 물위로 지나가는 것이 배다.

變兌爲決,[주 46] 卽舟漏之象也.
兌卦태괘(䷹)로 變변해 缺陷결함이 되면 바로 배에 물이 새는 象상이다.

衣袽, 敗衣也. 乾爲衣, 而乾三陽, 散在三陰之間, 有敗衣補罅之象也.

‘衣袽의녀’는 해진 옷이다. 乾卦건괘(䷀)가 옷인데 乾卦건괘(䷀)의 세 陽양이 세 陰음 사이로 흩어져 있으니 해진 옷으로 틈을 메우는 象상이 있다.

日取於離. 終日戒, 言自朝至夕, 不忘備患也.

‘日일’은 離卦이괘(䷝)에서 取취하였다. ‘終日종일 警戒경계한다’는 것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患亂환란을 對備대비함을 잊지 않는다는 말이다.

46) 경학자료집성 影印本영인본과 DB에 ‘決결’로 되어 있으나 『傳義大典전의대전』과 文脈문맥을 參照참조하여 ‘決결’로 바로 잡았다.

【이진상(李震相) 『역학관규(易學管窺)』】

節齋曰, 繻, 帛之美者, 袽, 衣之弊者.
節齋절재가 “明紬명주[繻수]는 緋緞비단이 아름다운 것이고, 헌옷은 옷이 낡은 것이다.

旣濟之中, 時將變矣, 故有衣袽之戒, 言繻雖美, 必至於有袽, 事雖濟, 必至於終亂, 其說可通.

이미 이루어진 가운데 때가 變변하려고 하기 때문에 옷과 헌옷의 警戒경계를 하였으니, 緋緞비단옷이 아름다울지라도 반드시 헌옷이 되고 일이 이루어졌을지라도 반드시 끝내 混亂혼란하게 된다는 말이다”라고 하였는데, 그 說明설명이 通통한다.

트럼프, 중국 '대만 침공'?…"대만에 반도체 사업 뺏겨"｜지금 이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2VjQ9AkusFQ

8. 爻辭효사-四爻사효, 小象소상

이 문서는 "63괘 수화기제괘"의 한 부분으로, 특히 "爻辭효사-四爻사효"와 "小象소상"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래는 각 섹션의 간략한 내용입니다.

【經文경문】
"終日戒, 有所疑也."
(종일경, 유소의야.)
"종일 경계함은 의심이 있는 때이다."
"象曰 終日戒는 有所疑也라"
"『象傳』에서 말하였다. 종일 경계함은 의심이 있는 때이다."

【傳전】
"終日戒懼, 常疑患之將至也. 處旣濟之時, 當畏愼如是也."
"종일 경계와 두려움은 항상 재앙이 다가올 것을 의심하기 때문이다. 이미 달성된 때에는 조심하여야 한다."

【小註소주】
"中溪張氏가 말하였다. 人之於事, 惟其有所疑於心, 然後能思所以處之, 此君子所以必思患而豫防之也."
"중계장씨가 말하였다. 사람이 일에 대해 오직 마음에 의심이 있어야만 대처 방법을 생각할 수 있으며, 이것이 군자가 반드시 재앙을 생각하고 미리 대비하는 방법이다."

p.168 【經文】 =====

象曰終日戒有所疑也

象曰, 終日戒, 有所疑也.

(상왈, 종일계, 유소의야.)

象曰 終日戒는 有所疑也라

「象傳상전」에서 말하였다。＂“終日종일 警戒경계함”은 疑心의심할 것이 있어서이다.

中國大全

p.168 【傳】 =====

終日戒懼常疑患之將至也處旣濟之時當畏愼如是也

終日戒懼, 常疑患之將至也. 處旣濟之時, 當畏愼如是也.

終日戒懼는 常疑患之將至也라 處旣濟之時하여 當畏愼如是也라

終日종일토록 警戒경계하고 두려워함은 恒常항상 患亂환란이 생길 것을 疑心의심해서이다. 이미 이루어진 때에 있어서 두려워하고 삼가기를 이와 같이 하여야 한다.

p.168 【小註】 =====

中溪張氏曰人之於事惟其有所疑於心然後能思所以處之此君子所以必思患而豫防之也

中溪張氏曰, 人之於事, 惟其有所疑於心, 然後能思所以處之, 此君子所以必思患而豫防之也.

中溪張氏중계장씨가 말하였다。＂사람이 일에 對대해서 오직 마음에 疑心의심이 있은 다음에 對處대처할 方法방법을 생각할 수 있으니, 이것이 君子군자가 반드시 患亂환란을 생각하여 미리 防備방비하는 方法방법이다.”

중국, 관광 비수기 없앤 ‘둔황’의 비밀 / KBS 2024.01.25. https://www.youtube.com/watch?v=A-HAJZg70X4

韓國大全

【김상악(金相岳) 『산천역설(山天易說)』】

終日戒懼者, 疑禍患之將至也. 疑者, 坎之心病.

終日종일 警戒경계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災殃재앙과 患亂환란이 생길 것을 疑心의심하는 것이다. 疑心의심하는 것은 坎卦감괘(䷜)인 마음의 病병이다.

狐性多疑, 故初上皆取狐象, 而四又言疑.

여우의 性格성격은 疑心의심이 많기 때문에 初爻초효나 上爻상효에서 모두 여우의 象상을 取취하였고 四爻사효에서 또 疑心의심을 말하였다.

【심대윤(沈大允) 『주역상의점법(周易象義占法)』】

疑者, 兩似而難辨也. 疑心의심할 것은 둘이 비슷해서 區別구별하기 어려운 것이다.

【오치기(吳致箕) 「주역경전증해(周易經傳增解)」】

疑禍患之將至, 終日不忘戒懼也.
災殃재앙과 患亂환란이 올 것을 생각하여 終日종일 警戒경계하고 두려워함을 잊지 않는다.

【이병헌(李炳憲) 『역경금문고통론(易經今文考通論)』】

孟以繻作需, 謂絮緊緼也. 前漢書終軍傳注, 繻音須, 細密羅,

孟氏맹씨는 ‘繻수’를 需수로 보았으니, 솜으로 누벼서 따뜻한 것을 말한다. 『前漢書전한서‧將軍傳장군전』에서 ‘繻수는 音음이 須수로 촘촘하게 누빈 것이다’라고 注釋주석하고,

又符帛, 舊関出入, 因裂繻頭合以爲符信. 蓋水之津渡有關臬, 故以此爲往來之符信.

또 ‘緋緞비단조각의 符信부신으로 옛날 關門관문을 出入출입할 때에 찢은 明紬명주의 머리자국을 合합해 證據증거로 삼던 것이다’라고 注釋주석하였다. 大槪대개 나루터에서 물을 건널 때에 檢閱검열이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오고가는 證據증거를 삼았던 것이다.

[자막뉴스] 하늘도 무심한 日...도시 마비되며 '대혼란'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OA8GIz7ET0s

* 出處: daum, Naver, Google, 바이두,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DB, 한국경학자료시스템 등

- 周易傳義(下) 주역전의(하) 〉 卷二十一63. 旣濟
http://db.cyberseodang.or.kr/front/bookList/viewCompare.do?bnCode=jti_1a0202&titleId=C74&compare=false

- 周易正義(3)주역정의(3) 〉 周易兼義 下經 豐傳 卷第 〉 63. 旣濟䷾ 離下坎上
http://db.cyberseodang.or.kr/front/alphaList/BookMain.do?bnCode=jti_1a0103&titleId=C21&compare=false

- 동양고전종합DB 동영상: / 周易주역 교양강좌 〉 周易
http://db.cyberseodang.or.kr/front/audVodList/BookMain.do?tab=tab2_01&bnCode=jti_7a0902

- 한국주역대전(韓國周易大全) DB 주역대전 > 下經하경 > 63.기제괘(旣濟卦䷾)
http://waks.aks.ac.kr/rsh/dir/rdirItem.aspx?rptID=AKS-2012-EAZ-2101_BOOK&rshID=AKS-2012-EAZ-2101&dirRsh=주역대전%24하경%2463.기제괘(旣濟卦䷾)%3a편명%24旣濟卦%3a

한국경학자료시스템 > 經傳경전원문 > 易經集傳 > 旣濟
http://koco.skku.edu/main.jsp → 經傳경전원문↲ → 易經集傳
→ 旣濟 ↲

- 모바일서당/모바일서원 > 고급한문 강좌 > 주역특강
https://hm.cyberseodang.or.kr/lecture/lecture.asp?lid=256&lect_type=C&viewType=N

- 철산 주역강의 63강 수화기제(水火旣濟) - 성공은 지키기가 더 어렵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tPDCTTOBrLE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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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MBN/이스라엘군, 백기 든 피란길 가족에게 총격 "도 넘었다"
07:18노컷뉴스/바이든, 위스콘신에 대규모 투자 발표…경합주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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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중앙일보/우크라 "추락한 포로 수송기, 발견된 시신 5구뿐…러시아 설명하라"
07:13MBC/[이 시각 세계] 밤하늘에 등장한 세계 각국 명소

04:07국민일보/바이든, 자동차노조 지지 얻으며 본격 대선 모드로
04:06국민일보/‘수송기 추락’ 진실공방… 우크라 격추냐, 러시아 자작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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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9KBS/프랑스 헌법위원회 “이민법 개정 조항 40% 헌법 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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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7뉴시스/美안보·中외교수장, 태국서 회담 예정…후티 문제 논의
03:57MBC/하마스측 "이스라엘군, 구호품 기다리던 군중 공격‥다수 사상"

조용필 - 그 겨울의 찻집 (1993) https://www.youtube.com/watch?v=EA6PLfDueP0

[이상숙]

[뉴스포커스] 트럼프-바이든 '리턴매치' 가시화…
북 "'불화살' 첫 시험발사"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sMG8Mr2Zz5U

[이상숙]

[인터넷와글와글] 미군기지 덮친 파도…
"문짝 날아가"
[굿모닝 MBN]
https://www.youtube.com/watch?v=X39s6-wUI8Y

[이상숙]

중국 윈난성 산사태 매몰 44명 모두 사망…
사흘 만에 수색 종료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Qn04TxZsuIo

[이상숙]

미 구축함, 총통선거 후 대만해협 첫 통과…
중국 "미군 도발"
/ 연합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RlOlGvWQbuw

[이상숙]

[현장영상] 러시아 극동 사할린에 연일 폭설…
아파트 창문에서 뛰어내리기도?
/ KBS 2024.01.25.
https://www.youtube.com/watch?v=NpJl8TQsLFw

[이상숙]

미국 "이라크에서의 철군 일정 조만간 협상 시작"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ryvaKcT6-Hg

[이상숙]

산사태·지진 이어 화재 참사…
중국 장시성 상가 불로 39명 사망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yajK2MVRD3I

[이상숙]

콜롬비아 최악의 동시다발 화재에 '몸살'…
"하루에만 21건, 전국 500여건"
https://www.youtube.com/watch?v=bYK43xvwZuU

[이상숙]

강진 덮친 중국 신장 이재민,
추위·공포에 '덜덜'…여진 계속돼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Lm07ciVLhYU

[이상숙]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러시아 에너지 시설 공습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plG2I_V0buQ

[이상숙]

유럽 농민 뿔났다!...
EU 규제 강화·지원 축소에 유럽 전역 시위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b8s_DjPSAGE

[이상숙]

[굿모닝월드]전복차량에서 꼼짝없이 15시간,
극적 구조된 여성
[굿모닝 MBN]
https://www.youtube.com/watch?v=bHX8mcJBBhg

[이상숙]

바이든-기시다 4월10일 워싱턴서 회담…
한미일협력 등 논의
/ 연합뉴스TV
https://www.youtube.com/watch?v=w4MHWgqca_0

[이상숙]

[자막뉴스] 하늘도 무심한 日...
도시 마비되며 '대혼란'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OA8GIz7ET0s

[이상숙]

[VOA 뉴스] 북한 석탄 항구 ‘선박 133척’…
‘불법 거래’ 지속
https://www.youtube.com/watch?v=6EZQUSTJLSM

[이상숙]

[글로벌 나우] 미 대선 쟁점
‘이민정책’ 타협 난항
https://www.youtube.com/watch?v=1-GI9wXQ6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