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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수필 【윤승원 칼럼】경찰 출신 작가들과의 품격 있는 인연
윤승원 추천 0 조회 85 21.11.08 20:4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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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1.09 07:07

    첫댓글 ※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 댓글
    ◆ 낙암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021.11.09. 04:24
    인연의 깊은 골을 훌륭하게 짚어주셨군요.
    인연이란 고리는 우리에게 각자 다릅니다.
    이런 인연의 고리가 어떻게 보편화 일반화할 수 있을까요.
    수필이라는 기록 문화, 직업의 넓은 테두리,
    그리고 보다 소중한 것은 자연이란 공간과
    시간이란 공감대가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 봅니다.
    조용연 작가님이 소개해주신 박진광님의 <여수역>노래를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1.09 07:07

    ▲ 답글 / 윤승원 2021.11.09. 07:05
    존경하는 정 박사님께서 경찰이란 특수 직업을 가졌던
    사람들의 남다른 ‘인연의 고리’를 따뜻하게 살펴주시니
    저의 부족한 졸고 감상기가 꽃가마를 타는 기분입니다.

    조용연 작가님의 대중가요 해설도 진지하게 들어 주시고
    수필을 매개로 한 인연의 의미를 자상하게 짚어주시니
    감상문을 소개한 보람을 느낍니다.

    ‘올사모’ 카페에 참여하는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정 박사님의
    따뜻한 격려와 가르침은 언제나 용기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정 박사님 격려 댓글을 읽는 순간이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1.09 08:54

    ※ 카카오톡 답글
    ◆ 임병식(수필가, 전 한국문협 여수지부장) 2021.11.09.08:40
    윤 선생님 잘 봤습니다.
    꾸준히 왕성한 활동을 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1.11.09 08:55

    ▲답글 / 윤승원 2021.11.09.08:52
    임 선생님 사진이 밝게 잘 나온 게
    인터넷에서 검색되어 본문에 삽입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11.09 08:55

    @윤승원 ◆ 임병식(수필가, 전 한국문협 여수지부장) 2021.11.09.08:48
    고맙습니다.

  • 21.11.09 11:12

    동백꽃이 기차가 되어 버린다는 여수역~~
    봄이 되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덕분에 가수 박진광의 노래 '파도'도 시원스레 다시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21.11.09 11:34

    강 회장님은 역시 다릅니다. 노래도 깊이 있게 감상하셨군요.
    저도 박진광의 묵직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여수역>에서 내려
    오동도까지 다시 한번 여행해 보고 싶습니다.
    강 회장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1.15 07:10

    오늘 아침 <다음 블로그 메인 페이지> 중앙에 <경우신문 칼럼>이 떴네요. S박사님이 알려왔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1.15 20:29

    ※ 페이스북 댓글
    ◆ 조용연(전 충남경찰청장, 여행작가) 2021.11.15.
    아이고, 영광스럽고 감사한 일이나 부끄럽습니다. 그저
    세월 따라 노래 따라 가는지라 분주하기만 합니다.
    늘 건필하시길 빕니다. 윤 작가님!

  • 작성자 21.11.15 20:29

    ▲ 답글 / 윤승원 2021.11.15
    조용연 작가님의 <대중가요 골목길> 명품 해설 유튜브 영상은 이제 저의 졸고 칼럼으로 인하여
    수많은 전 현직 警友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 작성자 21.11.15 20:30

    ▲ 답글 / 조용연 2021.11.15.
    감사드립니다. 눈이 아파도 또 매달려야겠군요. ㅋ

  • 작성자 21.11.15 20:46

    ◆ 김갑중(전 충남도경 정보관) 2021.11.15.
    축하드립니다.
    우리 경우회의 긍지요.
    우리 청양의 긍지요.

  • 작성자 21.11.15 20:30

    ▲ 답글 / 윤승원 2021.11.15.
    늘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보시고 아낌없는 응원 보내 주셔서
    경찰 선배님, 고향 선배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11.21 15:01

    ※ 페이스북 댓글
    ◆ 김용인(재향경우회 중앙회장) 2021.11.21. 오후 2:30
    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우리 ‘경우신문’의 품격이 높아졌다고들 합니다. 경우신문을 읽고 싶은 신문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얼마 전 전직 원로 치안총수 한 분이 전화를 주셔서 경우신문이 오면 경우 동정까지 한 줄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읽는다고 해서
    감동을 받기도 했고 신문을 잘 만들어야겠다고 다짐을 새롭게 하기도 했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 작성자 21.11.21 15:02

    ▲ 답글 / 윤승원 2021.11.21. 오후 2:50
    김용인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중앙회장님께서 저의 졸고 칼럼과 에세이를 늘 따뜻한 시선으로 살펴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를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엊그제 ‘경우의 날’ 행사에서 전례 없이 여야 당 대표와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한 것을 보고 김용인 경우회 중앙회장님의 신선한 조직 운영과 대외적인 영향력을 실감했습니다.

    저와 절친한 警友에게 ‘경우의 날’ 동영상을 카톡으로 보내줬더니, 김용인 회장님이 어쩌면 그렇게도 원고도 없이 즉석에서 축사를 유창하게 하시는지 놀랍다는 반응도 들었습니다.

    김용인 회장님은 개혁적인 조직 운영과 늘 겸손한 인품으로 많은 전 현직 경우의 존경을 받는 분입니다. 오늘 모처럼 따뜻하고 귀한 페북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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