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산악회
(제90차)아침가리 계곡 트레킹 정기산행
▶ 산행지: 아침가리 계곡 트레킹
▶ 소재지: 강원도 인제군
▶ 준비물: 헌 등산화 또는 미드컷 이상의 등산화 권장,물품보관 및 방수에 필요한 비닐 봉지,비닐팩,
개인간식, 행동식,식수, 방풍점퍼, 갈아 입을 여벌옷과 갈아신을 신발,
계절에 알맞는 운행장구
▶ 산행날짜: 2022년 8월 20일 토요일
▶ 출발시간: 오전 7 시 (플루리움 아파트 507 동 앞 )
▶ 산행회비: \ 35,000 (아침간식 / 하산후 식사제공 )
▶ 산행코스::방동약수 주차장- 방동약수-방동고개-조경동 교- 아침가리골-진동1리-진동교-주차장(약12km 5시간~5시간 30분)
방태산 아침가리 골은
오랜 세월 세상에 그 모습을 숨겨온 오지 중의 오지로
방태산에는 정감록에서 말하는
재난이 들지 않는다는 곳으로
이를 삼둔,사가리라고 한다
삼둔사가리는 살둔, 월둔, 달둔 (3둔)과
아침가리, 명지가리, 적가리, 연가리 (4가리)를 말한다.
아침가리 소개:
아침가리계곡: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방태산 계곡의 일부이며
‘삼둔사가리는 방태산 기슭에 있는 산마을 이름인데,
3둔은 산속에 있는 3개의 편평한 둔덕이라는 뜻으로 방태산 남쪽 내린천을 따라 있는 살둔(생둔)·월둔·달둔이며
4가리는 네 곳의 작은 경작지로 북쪽 방태천 계곡의 아침가리·적가리·연가리·명지가리·곁가리 다섯 곳 중
곁가리를 제외한 네 곳을 부르는 이름’이라고 적혀 있다.
삼둔사가리 중 가장 유명한 ‘아침가리’는 아침에 잠시 밭을 갈 정도의 해만 비치고 금세 져버릴 만큼
첩첩산중이라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정감록에는 삼둔사가리가 ‘난리를 피해 편히 살 수 있는 곳’으로 기록돼 있는데 6·25전쟁 때도
이곳 주민들은 전쟁이 난 줄 모르고 살았을 정도의 오지 마을이었다.
* 본 산악회는 비영리단체로
산행중 일어나는 안전사고에 대해 일체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않으며,
모든 책임은 참석하신 회원님에게 있습니다.
(자신의 실수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산행 사고는 전적으로 자신이 책임져야 해요)
☞ 산행 신청 후 취소하는 경우가 없도록
신청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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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 010-6310-8665 총무 : 010-2333-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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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글 달아 주세요~~~^^
다/산/산/악/회/장
첫댓글 참석합니다~~
참석하겠습니다^^
회장님, 고암님,김양수님, 말구님 참석합니다.
어깨동무, 산해 참석합니다.
유병선님, 현일순님, 이병옥님 참석합니다.
오경순님 참석합니다.
이승훈님 참석합니다.
김종민님 참석합니다.
소나무외 2명 참석합니다
아침가리 트레킹은 정상 출발합니다 .
헌 등산화 또는 미드컷 이상의 등산화 착용을 권장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취소합니다.
우천시 산행지를 보다 안전한 곳으로 변경 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