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예비하신 영광은 바닷가의 모래보다 많고 측량할 수 없습니다

[오직예수만좋다오]

소망으로 사는데 주님 외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 시103:14-17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사랑 영광 부를 누리게 해주시는데 이것이 복음입니다.)

. 나의 소망은 주님입니다. 주님께 있습니다. 주님의 나라, 주님의 약속에 있고 주님의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한데 소망이 없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순간이 무슨 소망이겠습니까!

. 살아 보아도 별것도 없는 눈물골짜기라고 했는데 강도가 있고, 사기꾼이 속이고, 전염병이 다가오고, 가축에는 구제역이 오고, 여름에는 태풍이 불고, 겨울에는 눈이 많이 와서 집이 무너지고, 건강하게 살아보려고 해도 기침이 나오지 않는가...

. 테러와 교통사고와 몸이 아파 병원에 가니 암이라고 하고, 염려 근심 걱정 자신의 몸이나 마음이나 삶의 여러가지 집안 일이나 형제간의 일이나 힘든데 이런데서도 사람들은 오래 살아보려고 하는데 불쌍합니다.

. 교도소에서는 오래 살려고 하는 사람이 없고 빨리 나가려고 합니다. 수용소에서도 자유가 없고 위험하고 힘드니 하루라도 빨리 나가려고 합니다.

. 이 세상에서도 살기가 힘든데 오래 살려고 하고 또한 늙을수록 더 살기 힘든데 오래 사세요 합니다. 오래 살면 다쳐도 오래가고 건강도 힘들고 그런데도 살아보겠다고 합니다.

. 앞으로는 근심 걱정 될 일이 개인적으로 시대적으로 더 많을텐데... 난리와 난리 처처에 지진과 기근과 화산이 터지고 지상천국이라고 하는 뉴질랜드도 지진이 났습니다.

. 어떤 나라는 데모하고 사는데 정권을 물려주지 않으려고 유혈사태가 나고 이런 것이 세상입니다. 가짜를 속여서 명품이라고 팔고, 외국산을 국산이라고 팔고, 먹으면 그 안에 뭐가 들어 있고...

. 요즘은 자식도 오히려 해준 것이 무엇이냐고 대들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듯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지 못합니다. 자기도 살기 힘들고 자식 시집 장가보내고 나면 손자 돌봐야 하고,,, 주님 외에는 없습니다.

. 계속 이 말씀을 하는데 계속 반복하는 것은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세계는 묘해서 잊어버리니 밥을 먹으면 소화되니 다시 먹듯이 계속 다시 먹어야 합니다.

. 유명한 사람이 말을 하면 사람들은 그 말을 귀담아 듣기에 다른 유명한 사람들의 말을 인용하는데 분석학자 에릭 프롬이라는 유명한 사람은 말하기를 "인간은 희망에 산 동물이다"고 했습니다.

. 짐승은 소망없어도 삽니다. 강아지가 내가 커지면 보신탕으로 만들 것이니 미리서 죽어버리자 하는 생각을 못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소망으로 사는데 소망이 끊어지면 좌절해 버립니다.

. 그래서 수용소에서도 나갈 소망이 끊어지면 급히 병들어 죽어간다고 합니다. 이들은 열 몇시간의 중노동과 추위와 배고픔으로 오히려 사는 것이 힘든데 오직 소망으로 견디는데 소망이 끊어지면 갑자기 많이 죽는다는 것입니다.

. 사람은 소망만 있으면 어디에서든지 견디게 하는데 그래서 소망 중에 즐거워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세상은 소망이 없습니다.

. 저는 늘 각인시키는데 세상은 의미없고 소망이 없습니다. "주님이 소망이요 의미요 목적이다. 이 주님이 날 인도하셨다. 이 사랑속에, 이 행복속에, 이 소망속에 날 행복하게 해 주시고 그 소망의 기쁨을 주시고 그 소망으로 나를 인도하고 계신다." 이래서 기쁜 것입니다. 전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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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가 이땅에 사는 목적이 영생의 소망을 인함인데 철학자라고, 천재라고 아는 것이 아닙니다.

. 세상에서는 뭔가를 이루어도 허무합니다. 아인슈타인이 지구상에 왜 온지를 모르겠으나 가끔 어떤 목적이 있는 듯이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유대인인데도 과학의 천재도 이 세상에 왜 온 줄을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 영생의 목적,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것이 최고 유일한 확실한 목적입니다. 이분은 다른 것은 알아도 진짜 중요한 것은 모르는 것입니다.

. 이 우주의 원리를 삶의 목적을 어떤 철학자도 모르는데 알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천재라고 해서 아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천하고 어리석은 자에게 알게 하시는데 어린아이 같은 자에게 나타내주심을 감사합니다.

. 이것이 내 지혜가 아닌 것임을 알기에 아버지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진리는 반복해서 새겨야 또 우러납니다. 칡도 계속 씹어야 밥이 나와 밥칡이 됩니다.

.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이 죽기 3시간 전에 존경하는 삐에르 신부를 초대합니다. 유명한 분을 초대하면 임종 때 뭔가 있을까 하고 궁금한 것도 있어서 초대해서 "신부님, 정말 하나님은 존재할까요?" 하고 물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천국이 있을까요? 영원한 세계가 있을까요? 이 말인데 이분은 일생동안 실상을 못찾고 그림자 같은 삶을 살았다는 뜻입니다.

. 그때 신부님이 그렇다고 말을 했을 것인데 아버지의 은혜로 영접하고 회개하고 제대로 했으면 겨우 겨우 천국은 갔겠지만 모를 일입니다.

3. 세상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주님외에는 마음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 풀의 꽃과 같은 세상입니다. 유명한 문학가든 음악가든 천재적인 음악가든,,, 이런 사람은 짧게 살다 갔는데 프랑스의 팻션계의 스타인 입생 로랑은 성공해서 오래 살았는데 마약중독, 알콜중독, 동성애... 이런 삶을 살고 가셨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성공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명성을 받고 살았어도 허무하니 그런 삶을 산 것입니다.

. 대입 수능이 가까우면 선생님이 종합 정리해 주듯이 저도 그렇게 종합 정리하는 것입니다. 다음 설교시간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니 한꺼번에 다 하는 것입니다.

. 어떤 사람이 삼백억이 넘는 요트를 샀습니다. 방이 100개가 있는데 배안에는 병원도 있고, 영화관도 있고, 식당, 오락실도 있습니다. 도날드 트럼프라는 대부호가 자신의 재산의 일부를 가지고 이 요트를 샀습니다. 바다에 1년 동안 떠 있었는데 1년만에 하는 소리가 너무너무 행복하고 황홀하고 숨이 막힌다고 하지 않고 전혀 즐겁지가 않다고 했습니다.

. 허리우드의 유명한 배우들을 사람들이 부러워하는데 저는 영화감독을 해서 출연도 하려고 했는데 초전에 주님께서 막으셨습니다. 제게 주신 은혜는 무엇을 하기 전에 초전에 막으십니다.

. 그러니 영화에 관심이 많고 영화배우에 대한 관심이 있는데 서부영화에 유명한 배우가 있는데 멋지게 생겨 우상이었습니다. 또 유명한 여배우가 있는데 허리우드 배우는 세계적인 팬이니 젊음과 미와 부와 모든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데도 "나는 모든 것을 가졌다. 모든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부족한 것이 없다. 그런데 나의 마음은 외롭고 공허하다. 기쁨도 평안도 없다. 나는 불행하다." 라고 했습니다. 삼십대 중반에 약물중독으로 죽었습니다.

. 토크쇼의 제왕이라는 래리 킹도 일곱번째 부인과 이혼소송을 하고 여덟번째 결혼을 하는데 이는 안맞다는 것입니다. 여자고 남자고 취미가 다르니 맞을 수가 없습니다. 인기는 있고 성공 했으니 돈은 어마어마하지만 결혼은 하는데 재미가 없으니 바꾸고 또 이혼하고... 유명한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여덟던 결혼했습니다. 이는 없기 때문입니다.

. 필립얀시가 소위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보니 다 문제가 있었습니다. 알콜중독이든 마약중독이든 이혼상태이든지... 누구도 세상에는 소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 전에 이어령 교수님의 따님되신 분이 고백하기를 자기의 주변에는 부요하게 사는 분들이 많은데 지옥같이 사는 분들을 많이 보았다고 했습니다. 몸에 병이 들거나 이혼직전이거나 자식이 말을 안들어 부모가 초죽음이 되고.. 돈이나 지위나 어떤 것으로 절망하는 많은 영혼들을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분은 다 가졌는데 남편도 돈을 잘 벌고 아이들도 말을 잘 듣고 자신도 변호사도 하고 검사도 하고 아름다운 집에서 살고... 그러나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허전함과 허무함이 있었다고 했는데 사람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4. 주님께서 인생을 고난과 문제속에 넣으심은 주님을 만나라는 것입니다. 살아 있을 때 주님을 찾고 영원을 얻어야 합니다.

. 주님외에는 아닙니다. 주님께서 인생을 고난과 문제속에 넣으심은 주님을 만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고난을 위해서 났나니! 고생하려고 온 수용소와 같고 눈물골짜기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며 안개꽃같고 무의미한 정열이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참을 수 없는 존재요 무의미라고 말하고 싶은데 사람은 무엇을 얻어도 행복하지 않고 괴로운 것입니다.

. 솔찌니씨가 시베리아의 수용소의 삶을 책으로 섰는데 어떤 사람은 종신형도 있고 혹은 삼사십년 살다가 나온 사람도 있습니다. 전도를 했다고 가두었다가 풀어주면 다시 하니 또 가두어 삼사십년을 수용소에 가둡니다. 거기에서 노동하다 죽고 추위에 죽고 하는데 그래도 살아나온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곳의 삶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곳의 삶은 학대받고 무시받고 고생하는 곳이고 그곳은 고생이 목적이니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 의미입니다. 수프에 고기 한덩이 더 있다고 소망이겠으며 작업을 덜하는 것이 소망이겠으며 덜 위험한 현장에 투입되었다고 행복하겠는가? 무슨 행복이 거기에 있겠습니까?

. 이 세상 잠깐 사는 세상에서 주님이 없이 산다면 천국의 소망이 없이 왕으로 부자로 산들 남보다 조금 풍족하게 산들 그것이 행복이겠습니까!

. 수용소에서 조금 더 음식을 먹는다고, 덜 일한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고 언제 죄로 고문당할지 모르는 곳인데 그 자체가 악명높은 수용소인데...

. 이 세상이 이와 똑같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이고 마귀는 한 영혼이라도 지옥 보내려고 하는 세상인데 조금 잘 먹는들 더 지위에 오른들 이것은 순간이고 이 삶 자체가 자기 존재를 아름답게 하는 것도 아니고 주님앞에서는 아닙니다.

. 영원한 부와 존귀와 이런 소망이 없이 사는 삶은 다른 것이 편하고 대우받고 해도 아니라는 것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 이는 영혼과 아무 관계가 없고 육신입니다. 오히려 영혼은 파리해지고 더 엉망해집니다. 날마다 호의호식하느라 교만하고 자고하고 주님을 찾지도 않고 오히려 죄를 짓는데 그것이 행복이겠습니까!

. 눅16장의 부자가 행복하겠습니까! 우리는 사람볼 줄을 알고 행복을 압니다. 주님이 생명인데 주님이 없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인간은 낳자마자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 나무에서 꺾인 가지처럼 죽어 가는데 이 죽어가는 시간에 빨리 주님을 찾고, 영원을 얻어고, 주님을 찾고, 주님과 친밀해야 합니다.

. 수용소나 여기가 의미나 이치로 보면 똑같습니다. 그러니 보이는 것을 추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영원하다는 것을 철학자들도 깨달았는데 어디에서 영원한지는 주님만이 아십니다.

. 영원히 주님앞에 가서 살아야 하는데 이것을 여기에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언제 갈지 모르니 미루고 머뭇거릴 일이 아닙니다.

. 이곳은 거대한 수용소입니다. 어떤 분은 더 신랄하게 정신병동이라고 하신 분도 있는데 죄를 지은 인간이기에 부족합니다. 상처로 인해서 다치고,,, 전부 뭐가 부족하고... 부족한 사람들끼리 남녀가 알고 만납니다. 연애할 때는 안부족한 것처럼 만나는데 만나 결혼하면 부족한 것이 드러납니다.

. 사람은 다 부족합니다. 많이 부족하냐. 조금 덜 부족하냐인데 많이 부족하면 견디기 힘들고 조금 덜 부족하면 견디기 조금 더 낫습니다.

. 우리는 주님을 알아 버리니까... 아주 맛있는 것을 먹으면 맛없는 것은 못 먹듯이 완벽하신 신랑! 인격, 능력, 외모, 약속, 이해, 용서, 위로함, 격려.... 주님을 처음 만날 때와 지금이 똑같이 대해 주십니다. 오히려 은혜가운데 기름부음 가운데 있으면 더 대해 주십니다.

. 끊임없이 사랑을 고백해주시고 하늘나라 왕자이시고 정금저택을 준비해 놓으시고 우리를 너무 좋아하십니다. 지금도 기다리시는 주님을 보다가 자기 남편을 보면 비교가 안됩니다.

. 주님을 알게 되면 남편을 이해하고 참고 살게 됩니다. 천국에 가면 영화로운 몸을 입게 되니 눈도 빛나고 총기가 넘치고 주름살도 없고 멋있습니다.

. 생각도 온전하고 이상한 성격도 없고 그대로 이해가 되고 말도 부정적이거나 필요 없는 말 같은 것은 하지 않고 최고슈퍼 고성능의 사람이 되어 그때 그때 정확한 말을 하고 꾀꼬리 같은 음성으로 말을 하고 신령한 지혜가 넘치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 여기에서는 고장이 나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떤 오해를 할지 말하기도 힘듭니다. 고장이 난 사람들끼리 정신이 약간 이상한 사람들끼리 만나는데 기적적으로 맞을 때는 너무 좋은데 안맞으면 너무 안맞으니 힘듭니다.

. 이 흑암의 세상에서 완전히 원죄 자범죄로 고장 난 제품들이 만나서 무슨 소망이 있고 무슨 행복이 있고 뭐가 맞겠습니까! 안맞는 것이 정상이고 맞을 리가 없습니다.

.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 사람이 없습니다. 때로는 얼큰한 것을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것을 언제 다 맞춰주겠습니까?

. 치약을 중간에서 짰다고 안맞는다고 그것으로 싸워 이혼한 사람도 있습니다. 남편은 피곤한데,,,, 직장에서 열받고 가정에서 열받고... 그러니 오 주님 언제나 오시려나이까! 하게 됩니다.

. 여기에서 다 잘되면 주일날 자식들과 함께 차 타고 놀러갈 것입니다. 인생은 고난을 위해서 났나니... 어떤 것을 먹어 보아도 만족이 없습니다.

. 단편 소설같은 것을 읽어보면 지금은 신앙의 입장에서 읽어보면 다른데 전부가 자기 사상과 자기 슬픔과 허무주의와 비애들을 주인공들을 통해서 투사하고 자기 사상을 알립니다. 내용이 전부 갈등 비열 탐욕 등 인간 궁상들을 표현하고 풍자하고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과 삶을 문체로 표현한 것입니다.

. 그들의 삶 자체도 그렇지만 철학자는 철학자의 입장에서 리얼하게 보고 문학가는 조금 더 아름답게 표현하는데 성경은 직설적으로 눈물골짜기 죄인들이라고 원자폭탄같이 그대로 표현하십니다.

5. 주님으로 인도하지 못한 모든 것은 헛되고 헛된 것입니다.

. 그들도 사는 것이 그렇게 살았고 거의 대부분 그렇게 갑니다. 아쿠타카와류노스케 라는 분은 도쿄대의 영문과 출신이고 문학의 귀재로서 문학이 발표될 때마다 문단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천재성이 드러나는데 이분도 수면제를 먹고 35살에 자살했습니다.

. 문학가도 철학가도 이 세상 삶은 예외가 아니고 똑같습니다. 아무리 몸부림을 치고 발표를 해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리콜라이코골리는 러시아 작가로서 43세까지 살았는데 세계사 조교수까지 해도 재미가 없어 그만두고 작품집들을 출판했는데 러시아 근대문학의 개척자인데 이분도 43세에 정신적 고뇌와 사상적 동요속에서 착란을 일으키고 자살했습니다.

. 문학이 철학이 자기들도 구원 못하고 자신들도 구원하지 못합니다. 러시아 단편작가는 세계 삼대 단편소설작가로 뽑을 정도로 유명한 사람인데 이 사람은 자살은 안했는데 결핵으로 죽었습니다.

. 프랑스작가이며 평론가로 알베르 까뮈는 이방인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47세로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이분도 세계적인 작가로 노벨상까지 받았는데 이분은 사람이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이 세상에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다는 그런 사상을 작품에 넣었는데 예수님을 안믿는 것입니다.

. 부조리한 상황에서 인간의 연약한 모습을 그려 놓았는데 주님이 빠지고 천국이 빠져버리니 인본주의 영향력만 끼치는 것이니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영혼을 눈물골짜기에서 소망 없는 인생들에게 주님으로 인도하지 못한 모든 것은 헛되고 헛된 것입니다. 이 말을 하고 싶어서 하는 말입니다.

. 모파상으로 여자의 일생을 쓴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인데 43세로 죽었는데 27세 때 신경질환으로 자살을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정신병으로 죽습니다. 이분도 세계 3대 단편소설 작가중의 한명입니다.

. 헤밍웨이, 설국의 작가... 전부 자살했습니다. 자기가 해봐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외국 사람만 아니라 한국 사람도 그렇습니다. 이장희도 27세로 자살, 김소월 33세에 자살, 노천명 47세로 죽고, 짧은 인생 고뇌속에 슬픔속에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 뭔가 이름을 남기고 작품을 남겼는데 이 작품들이 우리를 해방시키는 탈출시키는 작품들이 아닙니다.

6. 오직 성경만이 주님만이 우리를 절망과 고통에서 빼내주실 수가 있습니다.

. 제가 이 고뇌 속에 절망 속에서 탈출하게 된 것은 성경이었습니다. 제가 절망 중에 단편소설이 옆에 있었다면 그것을 읽었을 것인데 그것이 죽고 싶은 마음을 막겠습니까! 주님이 성경을 옆에 두셨는데 주님의 말씀만이 천국의 소망만이 여기에서 빼내주실 수가 있습니다.

. 영국 사람들에게 BBC에서 사람들에게 꼭 있어야할 책을 말하는데 오만과 편견이라는 책이 1위였습니다. 이는 어떤 여인이 남자가 자기를 좋아하는데 그 남자를 오만하게 보았는데 어떤 일이 있어서 남자가 자기를 도와주게 되었는데 가까이 지내다보니 오만하게 느낀 것이 자기 편견임을 알고 그 편견이 무너지고 사랑에 빠졌다는 평범한 내용인데 그것이 일위라는 것입니다

. 천국도 없고 영생도 없고 주님도 없는데 그것도 실화도 아닌데 그 책이 없으면 못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일등이고 성경은 6위였습니다.

. 성경이 1위여야 하는데 이것이 오만과 편견입니다. 저는 영적가치로 보는데 그 책은 읽어도 그만이고 읽으면 조금 사람을 편견을 가지고 보면 안되겠구나 하고 조금 도움을 얻을 수는 있어도 성경에서 이미 사람을 외모로 취하면 죄라고 하셨습니다.

. 저는 성경을 통해서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셨습니다. 어제도 그제도 기도하면서 인도해주신 과정을 생각하며 감탄이 됩니다.

. 저도 일이 안되니 예수님을 믿었는데 믿도록 인도해주신 그때를 생각하면 늘 감사한데 그때의 장면이 그대로 떠오릅니다. 바로 손 곁에 성경을 주셔서 인도하시고 절묘하게 자상하게 신묘하게 인도하시는지... 이것을 생각하면 울컥하고 감사가 되고... 그러면서 인도과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셨듯이 소망이 없는 곳에서 고통의 애굽의 풀무불에서 인도하시듯이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 저도 그런 삶을 살아보았기에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불쌍해 보이고 나무토막처럼 보이는데 말을 해도 어둠에 잡혀 있으니 모릅니다.

. 모든 인생은 풀의 꽃과 같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사라지고.. 한 때 찬란했던 역사상의 유명한 문명들이 유적으로만 남아 있듯이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7. 세상은 소망이 없고 앞으로는 더 쎈 환난이 오니 미리서 대비해야 합니다.

. 렌디 알곤이란 분이 지금이 물질만능의 세상에서 아이들은 모르니 사달라고 하는데 한 아이가 아빠에게 무엇을 사달라고 하니 아빠가 돈이 없다고 하니 아빠 기계에 넣으면 돈이 나오쟎아... 하듯이 아이들에게 물질만능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는 사상입니다.

. 자녀들에게 어떻게 하면 물질만능의 공허함을 알려줄 수 있을까? 하다가 고물상의 쓰레기장에 데리고 가면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고물상에 가면 신기한 것이 있어도 다 부셔져 있습니다.

.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돈을 벌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러다가 우정이 깨지고 결혼이 깨지고 하듯이 흩어져 있는 장난감들 낡은 인형들 녹슨 로버트들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현재가지고 있는 것도 다 이렇게 쓰레장으로 갈 것이고 다 불에 탈것이라고 소용이 없게 될 것이라고 알려 주라! 그러면 영원까지 소유할 것이 무엇이겠는가를 알려주라는 것입니다.

. 처음에 사올 때는 만지지 말라고 난리인데 나중에는 장난감 상자 속에 다 들어가 있는데 그것이 싫증나고 허무하고 만족이 안되니 다시 새로운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 아이들이나 우리나 마찬가지인데 젊음도 건강도 다 부숴지는데 영원히 부숴지지 않고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위의 것이니 그래서 위를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 금년 첫 시작할 때 사람들은 새해라고 하면 괜히 기분이 좋아합니다. 2010년 12월 31일에서 2011년 1월 1일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그런데 하루 넘긴 다음날인데 뭔가 새로운 것이 올 줄 하는데 거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새로운 것을 바라고 새벽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러가기도 하는데 태양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아침에 떠서 저녁에 지는 것이지 사람들의 행복을 빌어줄 마음도 없고 행복을 줄 수도 없는데 사람들은 모르니 해를 바라보고 뭔가를 빕니다.

. 어떤 곳에서는 새해 첫날 새벽 한시에 교회에서 폭탄테러로 23명이 죽었습니다. 일월달만도 모스크바 공항에서 테러로 사상자가 21명 생기고 일본이 화산폭발하고 소말리아에 납치되어 겨우 빠져나오고,,, 난리와 난리의 세상입니다.

. 세상에는 없습니다. 지금도 소망도 없고 행복이 없고 고난뿐이지만 앞으로는 더 쎈 것이 오니 대비하라고 성경이 말씀하시고 연일 뉴스가 말을 하는데 아직도 안믿고 좋은 세상이 올 줄 아는데 아닙니다.

. 세상은 갈수록 험해지고 악해지고 마지막 때는 마귀가 더 삼킬 자를 찾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게 되니 이 땅에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수용소이니 유배되어 산 곳이니 그런 입장이니 주님을 여기에서 만나고 주님의 나라 시민이 되고 은혜받아 주님을 잘 섬겨 그날의 영광을 잘 쌓고 주님오실 때 큰 영광의 상을 받도록 믿음의 승리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 세상에 속하지 말고 빠지지 말고 죄짓지 말고 ...이것이 복음입니다. 진리로 깨우고 시대적으로도 위험한 시대라고 성경에서 말씀하셨고 앞으로 더 어려운 시대가 다가오니 대비하라고 하십니다.

. 노아시대의 홍수를 대비해 방주를 짓듯이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다고 대비시키라는 것입니다.

8. 오직 기름부음으로 이기에 하시고 승리하게 하시고 영광을 얻게 하십니다.

. 그러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승리시키십니까! 기름부음으로 됩니다. 승리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고 모든 탐욕과 죄악에서 벗어나고 주님을 사모하게 되고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살게 되니 기름부음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 이기는 자에게 보좌가 있고 면류관이 약속되어 있는데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이에게 감사하노니! 성령의 능력으로 이기게 하십니다.

. 세상에서 취하지 않고 위험에 압도당하지 않고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영광을 위하여 충성하고 주님을 사모하고 사랑의 아름다운 교제를 하고 변화되는 것이 이김이고 열매인데 이를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느냐면 성령의 능력으로 큰 기름부음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 승리자에게 영광을 주시는데 세상에서도 운동이나 전쟁에서 승리하는 자에게 영광을 주듯이 승리하면 영광을 주고 높여주시니 승리가 곧 영광입니다.

. 주의 능력으로 이기게 되고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되는데 우리는 우리 자신도 이기지 못하고 죄에 굴복하게 되는데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하노니.. 그 은혜로 능력으로 이기니 기름부음이 승리의 기름부음이고 영광의 기름부음입니다.

9. 기름부음으로 우리를 고난의 추락에서 사랑과 영광으로 날아오르게 합니다.

. 기름부음을 주실 때 주님이 평안한 중에 안주시고 고난을 통해서 주십니다.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도 흑암이 있을 때 빛이 있으라고 하셨듯이 육신도 어두운 배속에서 태어나듯이 기름부음도 그렇습니다.

. 모든 원리가 그러는데 저도 세상의 깊은 절망가운데 있을 때 빛으로 인도하셔서 주님을 믿게 하셨고, 주안에서도 어렵고 힘들 때 더 큰 은혜로 빛으로 인도하셨습니다.

. 삶이 고달프고 어렵다는 것은 좋은 징조인데 빛으로 인도하시기 위한 더 승리로 인도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 세상에서는 고생이고 안되어 보이겠지만 주 안에서는 빛이 오기 전에 어둠을 허락하신 것인데, 새벽에 동이 트기 전에 더 어둡듯이 그런 원리가 있습니다.

. 누가 고난받으면 너무 불쌍하게 생각하지 마세 요, 어려우니 주님께 부르짖게 되고 부르짖으니 말씀을 보내어 위경에서 건지시고 거할 성에 이르게 하시는 기름부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슬픔 좌절 낙심 실의에서 빠져나오게 하셨습니다.

. 어려우면 절벽 가를 가는 것 같은데 무거운 근심, 염려의 짐까지 지고 힘들게 걸어가는데 앞에 절벽이 나타나는 줄 모르고 갑니다. 가다보니 절벽이 나오니 그 앞에서 깜짝 놀랍니다. 고난 때 기도하면 고난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귀신이 역사하고 힘들 수도 있습니다. 고난 때 주변의 신령한 사람들은 괜찮다 더 은혜가운데로 인도하시려는 것이다.. 라고 힘을 주는데, 그렇지 않는 사람은 비웃습니다. 에돔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못살아 적에게 침략당하니 비웃었습니다. 또한 너는 안되었다 하고 불쌍히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절벽 끝에 있으면 붙잡아주어야 하는데 귀신이 영적이든지 환경을 통해서든지 사람을 통해서든지 밀어버립니다. 힘드니 조그만 말 한마디에도 낙망해 버리는데 그러면 절벽 밑으로 떨어져 버립니다.

. 떨어지면 원수는 너는 끝이다고 비웃겠지만 떨어져도 오히려 주님께서 받아주시고 이제는 거기에서 날아오르게 하십니다. 떨어지니 날아오르는 법을 배웠지 떨어지지 않으면 나는 법을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다. 주님 품으로 날아오르게 하십니다.

. 요셉이 팔리는 것을 볼 때 끝났구나 할 정도로 완전히 추락하는데 주님께서는 총리로 날아오르게 하셨습니다.

. 고난으로 연단으로 떨어지다가 이제는 사랑과 진리와 영광으로 날아오르게 하시는데 이를 누가 알겠습니까!

. 기름부음이 우리를 날아오르게 합니다. 능력인데 베드로 사도는 물위를 걷게도 하시듯이 날아오르게 하십니다. 성령안에서 소망 안에서 그 사랑의 친밀함 안에서 날아오르게 하시는데 이것이 기름부음입니다.

. 기름부음을 주시기 위해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기름부음을 주시기 전에 회개를 시키시고 치유를 시키십니다. 절벽에 떨어지기 전에는 자기가 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다가 떨어져 보면 주님이 날게 하심을 알게 되는데 이것이 기름부음입니다.

. 그러면서 죄와 사망에서 해방이 되고 이제는 완전히 반대로 소망과 기쁨과 행복으로 날아오릅니다.

. 마귀는 원망과 불평으로 너는 끝이다고 더 밀어버리는데 주님은 발이 돌에 닿게 하시지는 정도가 아니라 날아오르게 하십니다. 험한 세상에서 빛으로 인도하신 주님이십니다.

. 승리하도록 기름부어 주신 하나님! 날아오르도록 기름 부어 주신 하나님! 이 어둔 험한 세상에서 상처받고 좌절하고 여러 가지 실의에 빠진 우리들을 기도했더니 부르짖었더니 날아오르게 하셨습니다.

. 독수리 날개치며 날아오름과 같이 원수의 목전에서 완전히 바삭바삭 죽을 줄 알았는데 주님께서 날아오르게 하시고 총애해 주시고 더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10.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예비하신 영광은 바닷가의 모래보다 많고 측량할 수 없습니다.

. 오묘하신 주님! 놀랍도다 그 큰 사랑!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세려고 해도 모래같이 많도소이다!

. 시139:14-18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우리를 위한 영광의 프로그램들,,,, )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려고 하시는 영광이 얼마나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찌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

. 주님께서 보여주신 영광이 백개 정도 된다고 해도 이것은 바닷가의 모래 한줌과 같습니다.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영광은 모든 세상의 바닷가의 모래와 같습니다.

. 하늘의 별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도 천억개가 되는데 이 은하수가 천억개가 있다고 하는데 별수가 전세계의 바닷가의 모래알 수보다 많다고 합니다.

. 지금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려는 많은 행사들과 프로그램을 영원히 즐길 수 있는 것을 어떻게 다 보여주실 수 있겠느냐 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알게 하신 것은 그 정도인데 우리를 위한 생각이 그렇게 많도소이다!

. 지금 알게 하신 것만 누리려고 해도 너무 황송한데 주님과 함께 여행하고 주님과 함께 영원히 영광을 누리는데 영광스런 사랑과 행복을 영원히 누립니다.

. 여기에서도 주님은 우리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시는데 우리가 떨어지려고 하는데 거기에서는 아예 떨어지지 않고 함께 먹고 함께 하시고 함께 보좌에 앉아 주님이 어디에 가면 함께 갑니다. 우리는 신부이고 자녀이고 가지이니 영원히 함께 누립니다.

. 신이 누리시는 것을 다 누리니 그 프로그램이 얼마나 많은지 바다의 모래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 비유가 아니라 진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것은 모래알보다 많습니다. 지금 환상 중에 꿈에 보는 것은 모래 몇알 정도입니다.

.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예비하신 것은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고전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자를 위해 쌓아두신 은혜가 어지 그리 많은지요... 그러니 어찌하든 영광을 얻으려고 하세요. 그러면 점점 알게 됩니다. 주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고 무한하신 분이십니다.

. 성령충만한 만큼 밖에 인식이 안되는데 그래서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를 생각하면 얼마나 행복한지.. 성경을 통해서 알게 하시고 성령 안에서 알게 하신 것을 제대로 누려도 아쉬운 것이 없습니다.

. 주님과 이런 놀이도 하고 저런 놀이도 하는 것을 열댓 가지만 누려도 아쉬울 것이 없고 황송한데 이것도 모래 한 알 한줌과 같은데 저는 이 사실이 믿어집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영광을 알게 하십니다.

. 영광을 말하면 휴거는? 하고 물어보는데 영광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참여시키시려고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셨습니다.

. 모래보다 더 많은 영광에 참여시키시려고... 이 땅의 모래는 언젠가는 끝나지만 더 많은 것이 예비되어 있음이 저는 이치로 믿어집니다.

. 이 영광을 다 보여주실 수는 없는데 사는 것이 잠깐이고 환상도 잠깐이고 꿈을 꾸어도 잠깐이니 보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롭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시려는 계획이 영광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시려고 하는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 영광에 비해서 세상 것은 쓰레기 중의 쓰레기인데 이것에 몰두하니 얼마나 안타까운지... 그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지 성도를 위해 예비하신 기업의 풍성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 세상의 정치든 문학이든 그들도 거기에서 못빠져 나오고 오직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시고 힘이시고 영광이시고 행복이시고 영원한 영광이십니다. 아멘.

<기도멘트>

영광의 주! 어두운 세상에서 빛으로 인도하신 주님! 이런 소망으로 인도하신 주님! 이런 행복으로 인도하신 주님! 어둠, 죄, 절망, 참혹함, 슬픔, 허무 속에서 이런 빛으로 인도하신 것이 사실입니다.

세상에서 소망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겠습니까! 아니지요 이 진리가 사실입니다. 이런 놀라운 진리를 알게 하시고 여기에 소망을 두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어려움을 오히려 승화시켜서 기름부어 주시고 환난이 변하여 복으로 주시고 고난을 통해서 큰 기름부음을 주셔서 전에는 걸었던 내가 이제는 날게 되었고 이런 평화와 기쁨 속에 살게 하셨으니 승리하게 하셨으니 더 많은 주의 자녀들이 이런 은혜를 받아 승리하고 이런 영광의 주님의 품 안에서 날아오를 수 있도록 이런 소망과 행복으로 기뻐 뛸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이런 환희의 기대 속에서 살고 이 영광으로 살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살 수 있도록 매일 매일 승리의 삶 행복한 삶 영광스런 삶을 살 수 있도록 더 많은 주의 자녀들에게 기름부음을 받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출처] '11.02.23(수밤)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해 예비하신 영광은 바닷가의 모래보다 많고 측량할 수 없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광주복음교회) |작성자 섬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