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비판만 할순없고 대처 방법입니다. 이웃숫자는 아마 아실겁니다.
예를 들어 3,9,12,16,19,25번이 당첨 번호면 좌우의 수를 이웃숫자로 보고 이중에서 1~2개가 나온다는 게일하워드의 법칙이죠...
이번 같은 경우는 4개가 나와 그몫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제외법칙 보다 더 적은수를 생성할수 있고 맞을확률도 휠씬 높아집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렇게 대체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을겁니다.
좀 아쉬운 것은 아직까지도 로또의 패턴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전 6회부터 했는데, 13회까지는 그냥, 14회부터는 가로, 세로정도, 17회부터는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제가 보유하고 있는 패턴은 충분한 양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문제는 이 패턴들이 항상 유동적이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