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쪽으로만 착륙해야 했던 때.이륙이 상당히 어설펐네요...이륙하자마자 오른쪽 기체가 엉켜있어서 오른쪽으로 밀리고 신경쓰다 고도까먹고...조금있다 풀리자 마자 다시 고도 잡으며 재미있게 비행했었네요.빨리 다시 좋은 시절이 와서 비행하고 싶습니다.https://youtu.be/IewIvyidapE?si=HCOyduc5KP6AW5eU
첫댓글 옛날이 그립습니다
8년전 영상인데 그때 체이스캠을 ?기성품이었어요? 지작품?
팻트병이랑 병청소하는 솔을 합쳐서 자체 제작했었지요...다이소에서 3천원정도 쓰고.거의 비용이 안들었어요.산줄을 기체에 묶지않고 클립같은걸로 체결해서 만약에 나무에 걸려도 떨어져나가게 했구요.
@하늘33 와!~~ 열정이 대~단 하셨군요
첫댓글 옛날이 그립습니다
8년전 영상인데 그때 체이스캠을 ?
기성품이었어요? 지작품?
팻트병이랑 병청소하는 솔을 합쳐서 자체 제작했었지요...
다이소에서 3천원정도 쓰고.
거의 비용이 안들었어요.
산줄을 기체에 묶지않고 클립같은걸로 체결해서 만약에 나무에 걸려도 떨어져나가게 했구요.
@하늘33 와!~~ 열정이 대~단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