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맡깁니다.
< 지리산 마리아처럼 성모님 >
사랑하는 마리아처럼 식구님들
아버지의 이끄심으로 <거룩한 내맡김 봉헌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화살기도안에서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임헬레나 ( 임금순 헬레나, 광주대/ 본촌동, 62세. 가입일 2020. 4. 9) 님과
◆ 곰곰이 ( 김숙정 안젤라, 광주대/ 하남동, 57세. 가입일 2021. 1. 20)님과
◆ 완전한순명 ( 문정연 마리아데레사, 광주대/ 임동, 55세. 가입일 2020. 9. 24)님이
2021년 5월 22일 토요일, 광주 운암동성당 오전 9시 30분 미사중
◆ 북두칠성 ( 김소영 아가다, 알링턴교구/ 성정바오로, 63세. 가입일 2021. 1. 23)님이
2021년 5월 23일 성령강림대축일, 버어지니아주 성정바오로천주교회 오전 10시미사중,
◆ 까리따스 (이재규 까리따스, 대구대/ 지곡, 67세. 가입일 2021. 1. 28)님과
◆ 코코양 (홍월순 헬레나, 대구대/지곡, 66세. 가입일 2020. 12. 19)님과
◆ 오사랑 (장명희 스텔라, 대구대/지곡, 66세. 가입일 2020. 12. 20)님과
◆ 디딤돌 (이봉애 소화데레사, 대구대/이동, 65세. 가입일 2021. 2. 16)님과
◆ 만남 ( 김옥선 크리스티나, 대구대/흥해, 62세. 가입일 2020. 12. 20)님과
◆ 본향 (김미경 마리아, 대구대/흥해, 57세. 가입일 2020. 12. 26)님이
2021년 5월 23일 성령강림대축일, 포항 지곡성당 오전 12시 미사중
* <거룩한 내맡김 봉헌식 > *을 올립니다.
<주인님, 사랑하올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당신의 작은 종, 저의 모든 것을 원하셨습니다.
이제 저는 저의 모든 것을 남김없이 다 당신께 온전히 내어 드리겠습니다.
그러하오니, 저의 부족함과 죄마저도 저의 모든 것을 즐겨 받아 주십시오.
오, 저의 사랑이시여!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오직 당신뿐입니다.
저는 당신에 대한 사랑 때문에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내맡기렵니다.>- 봉헌문중 -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사랑하는 임헬레나님,
사랑하는 완전항순명님,
사랑하는 곰곰이님,
사랑하는 북두칠성님,
사랑하는 코코양님,
사랑하는 오사랑님,
사랑하는 디딤돌님,
사랑하는 만남님,
사랑하는 본향님,
거룩한 봉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봉헌을 준비하는 예비봉헌자들을 내맡기오니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