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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보 마무리 (화요 맛집 도보) 한양대역 ③번 출구 pm 7:30 ~ 중랑천-청계천 .. 을지로4가역 ①번 출구 < 45 년 전통의 닭비빔국수>
야간비행 추천 0 조회 447 14.10.16 18:53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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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16 19:24

    첫댓글 일빠!....^^

  • 14.10.17 11:34

    나그네님 안녕하셔요?
    저를 기억하실지...경복궁이 놀이터였다던 부러운 이야기의 주인공 맞으시죠?

  • 14.10.17 15:31

    @라우넨 동강에서 지나 여삼총사의 한분. . .라후터브레넨이시죠. . .반갑습니다. . .경복궁이 아니라 창덕궁(비원)이 제 놀이터였었죠....^^

  • 14.10.16 21:25

    이뻐 !! 낙지 아쉽다.

  • 14.10.17 13:31

    쌈바! ㅋㅋ 답글 이케 다는건가요?
    시간만 되었다면 초면에도 불구하고
    오늘 을지로로 달려갔을터인데...아쉽...

  • 14.10.17 13:30

    센수쟁이 ~~
    지나에서 처음뵙겠네요.
    환영합니다. 꼭 뵙기를 ~~

  • 작성자 14.10.20 14:41

    요새 보기 드문, 준비된 회원님 같으십니다
    낼 부터~ 우리는 뭉치는 겁니다~ ^^

    인생 몰려다니며 살면, 그런대로 재밌는듯~^^
    막씹고, 말자르고, 우기고, 개기고, 흥 뻥 칫 쳇~

    말인즉슨, (말 만큼은) 뭐든 그냥 되는 사이~^^
    감정을 비벼도 되는 걷기마을 공동일깃장 같은 곳이랍니다.

    환영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14.10.20 13:45

    참고로 말만 되고, 손은 안되요. 라우넨님 ^______^
    낼은 따땃하게 여러겹 입고 나오셔야겠어요.

  • 14.10.20 13:54

    @야간비행 지나에서의 첫도보를 가을비가 격하게 환영하네요 ㅎㅎ
    뭐든 그냥 되는 사이에 초대해 주셔서
    감솨해요^^

  • 14.10.20 14:01

    @괜찮은걸 저는 내일 겹겹이 옷을 껴입고
    그대의 손을 잡고 걸으렵니다~*

  • 14.10.21 02:37

    @라우넨 지나는 스킨쉽안돼요. 손잡음 결혼하기로 되어 있음. 동성이라도 안 봐줘요

  • 14.10.21 07:46

    @소원을말해봐 봐주러 오세요.
    어여 다리가 나아야 할텐데... 몸의 노화는 어쩔 수 없나봐요. @.@

  • 14.10.17 14:58

    참석합니다~~~

  • 14.10.17 15:32

    화요도보는 오랜만이에요...방가 방가...^^

  • 14.10.20 09:06

    참석합니다~~

  • 14.10.20 09:10

    오빠 ~~ 네 ~~

  • 14.10.21 16:35

    참석합니다.
    비는 부슬부슬 내리는데 비를 워낙 좋아하는 관계로 ....

  • 14.10.21 17:33

    참석은 못하지만 추천은,
    다른 이들의 단골일 것 같은
    광장시장 육회집
    신진시장쪽인가 생선구이집, 진옥화할머니집은 복잡하고 그 옆 원조할매닭칼국수집
    종로5가 보령약국 골목안 동태탕집
    낙원동 오우리식당의 동태찌개(싸고 양도 많고 두부를 많이 줌), 돼지김치찌개
    낙원동 부침개골목안 원조40년 국수집, 닭칼국수집
    낙원동 구 오진암 골목어귀 아구찜집옆 종로 찌개집(동태탕이 유명)
    이 중에서 투표로 결정하시든지요 ㅎㅎ

  • 14.10.21 18:14

    뒷풀이만 참석해도 되지요잉?

  • 작성자 14.10.21 18:30

    i ♥ 소원 ~ ^^

  • 14.10.22 00:37

    전 한대와 인연이 아닌듯 두대 정도는 되어야 ~~
    오랜지기의 캭~ 소리 들으며 청계천 걸었습니다.
    저의 답변은 이까이꺼 좋아하면서 왜 이제 나왔누 , 칭구야 ~~ !! 참 좋다 !

  • 작성자 14.10.22 00:40

    캭 소리 연발하는 밤
    오늘 밤

    바람이 참 좋네다
    어여들 집밖으로 15분 이라도

    맛보시소~^^



    - 의정부역 지나 특파원 올림

  • 14.10.22 00:38

    전 닭고기가 씹히는 느낌이 어색했어요 ~~
    왜 맛집일까요? 오래되서 ?
    뭐든지 40년정도는 되어야 맛있나봐요.

  • 14.10.22 00:37

    담주는 바람처럼님 추천집중 칼칼한 동태탕 끌리는데, 맛집에 갔을때 추천자의 애드립만한 조미료의 감칠맛은 없는것 같아요 !!

  • 14.10.22 09:02

    먼저 가서 식당 잡아놓느라 힘들었어요 ㅋ!

  • 14.10.22 12:44

    비가 계속 올까(!)...가을비 우산 속을 걸어 말어(!)...그래 가을비에 한번 젖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우산 포기....아님 비사이로 막가면 되니까.... 7시 25분 한대역 도착...치누정님과 야간비행님 도착하여 길 벗들을 맞이할 준비....그러나 오는 길 벗님 없어 7시 30분 출발....걷는 중 3분후 꽃향유님 도착하셨다 연락....본인이 후미 맡기로 하고 야간비행님과 치누정님은 식당예약땜시 계속 쌩쌩....꽃향유님 만나 세상이야기하면서 즐겁게 도보....중간에 지음님 바람같이 등장...괜걸님이 안왔다는 소리에 내 맛있는 오징어! 하는 탄식소리가 중랑천을 울리더니 먼저 고고...배오개다리에서 괜걸님과 라우넨님,지음님과 조우....

  • 14.10.22 12:55

    이 때에 소원을 말해봐님의 댓글만 없어도 반가워 얼싸안고 얼쑤하는건데.....식당에 미리 와 자리잡은 두분, 달계님과 소원을 말해봐님...손잡으면 결혼해야한다는 댓글땜시 악수도 못했네...ㅎㅎㅎ....막국수, 맥주, 소주....양은 풍부하고 국수는 그런데로 좋은데 닭고기는(?) 글쎄올씨다....을지로는 9시 30분 ~10시가 셔터내리는 시간....오늘도 아쉬운 작별...다음 주 품격있는 문화 맛도보를 기약하며 아스딸라 비스타,....

  • 작성자 14.10.22 13:40

    그라시아~^^
    Gr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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