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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쌍계천 발원지를 찾아서(고향 얼마나 아름답고 좋은가!~~)
배병만 추천 0 조회 687 19.05.12 19:3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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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3 08:40

    첫댓글 추억이 깃든 고향을 트레킹하셨군요.ㅎㅎㅎ

  • 19.05.13 13:42

    고향산천을 들러보셨네요
    부모님은 뵙고 오셨나요
    더운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9.05.13 18:00

    저의 어릴적 추억을 대신 쓰신듯한 착각에 내눈을 의심하며 단숨에 읽었네요 ㅎㅎ~~
    진솔하게 와닿는 글쏨씨 또한 으뜸중에 으뜸 입니다~~~~

  • 19.05.13 23:57

    물이 깨끗해 보이나, 송사리 한마리 없다는것이 맴이 아프네요~~!
    겉보기와 다르다는것을 알기에... 고향에 봄 음악을 들으니, 코끝이 쨍하네요,,,,
    요즘은 냇가에 갈대들이 많이 있어서 물 걸러주는 역활을 하니, 그 만큼이나 깨끗해 보인답니다.
    홀로 휭하니, 고향산천을 다녀 오시느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19.05.14 07:59

    얼마만에 들어보는 음악인지...
    하모니카 소리가 아침부터 가슴을 울립니다.
    고향이 있다는 것, 그 고향에 부모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
    그또한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시간을 거슬러 예전을 만나보는 이번 걸음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후기는 배방장님의 옛날이야기..
    보통 사람 사는 이야기
    술술 재미났네요.
    댕댕이들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ㅋㅋ 무술단련자 아니랠까봐.. 고수들 이야기며...
    자갈돌 들어앉아 있는 물속도 첨벙거리고 싶어지네요.
    좋은 곳에 사셨구나~
    늘 무탈한 걸음 이어가시길 빕니다.

  • 19.05.15 17:11

    나이가 들수록 유년시절의 추억이
    더 그리워 지는것 같습니다.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지난 날의 기억이기에 더더욱 그립고 애틋합니다..

    가져 오시지 그랬어요..
    요즘 기력도 없고 입맛도 없어
    정맥길이 힘들어 죽것는디...ㅎㅎ

  • 19.05.22 14:59

    쌍계천 전형적인 시골향기가 느껴지는 곳인듯 합니다
    어릴적 놀던 고향산천이라 동심의 마음으로 옛 기억을
    찾아서 걸었을것 같고 그 시절을 물가에서 놀던 추억도
    느끼면서 걸었을것 같네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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