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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유익한 정보 스크랩 황금빛 비밀 속 클림트를 만나다
루시아 추천 0 조회 109 09.04.15 15:5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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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4.15 16:23

    첫댓글 화가들도 유행을 타요. 요즘은 클림트의 계절~~이 봄이 가기 전에 한가람에 가셔서 그와 연애 한번 빠져보세요~~ 저 위 사진속에 딸은 제딸아니예요. 모다 통째로 잠시 빌려온거유.

  • 09.04.15 19:31

    몽환적인 그림 잘 감상하였습니다 .

  • 작성자 09.04.17 16:58

    다재자능함과 유머가 넘치는 데다 미인이신 전해주님... 카페에 올려주시는 글과 그림 잘 보고 있어요...^^ 댓글 감사!

  • 09.04.19 19:45

    댕큐 !

  • 09.04.16 09:57

    마리브로이니크의 초상(맨 아래 작품)은 저도 순간적으로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대단한 작품세계 자알 감상했습니다. 좋은 정보 자료 감솨~~~아! 맨 아랫사진의 오른족에 손 들고 서 있는 분도 무척 사실적....-_-''(농담이 너무 썰렁했나 ㅎㅎ)

  • 작성자 09.04.17 16:50

    썰렁한 농담이 잘 어울리시는 분이신데요 뭘~ ^^ 글 올려놓고 댓글 기다릴 때 잘 챙겨주셔서 고마워요... 제가 의외로 소심쟁이거든요 ^^ 힘이 나네요.

  • 09.04.16 21:38

    좋은 그림과 정보 고맙습니다. 루시아님

  • 작성자 09.04.17 16:55

    선한 눈빛, 웃는 동안, 인기 만점 샘님~~! 인사동 박씨 물고온 집이던가요? 동둥주에 파전, 수제비 먹으며 요란스레 떠들던...거의 탐욕에 가깝던 그 먹성과 건강이 그립습니다. 참 따뜻하고 순수한 시절이었는데요...잘 지내시지요?

  • 09.04.22 22:40

    그립네요

  • 09.04.22 16:20

    수채화를 저렇게 잔잔하면서도 몽환적으로 그리고프다~~그런데 물론 뜻대로 될리가 없을 것이고~~그렇게 부러워만 하다가 끝날게다. 그래도 욕심난다. 인생이 그런가벼. 순수한 사람은 대개가 정신병원으로 가건만.. 그는 잘 살아 남았다. 클림트.

  • 작성자 09.04.23 19:05

    오랫만이세요~~^^ 반갑습니다. < 이 뭣고>애독했었어요.매번 감사히 잘 읽고 또 제게 많은 위로와 보탬이 되었었지요...클림트를 난 잘몰라요. 그냥 뛰어난 재능이 주는 선물을 즐기고파요.그들의 고독과 아픔도 공유하면서 위로도 받고요.왜냐면요. 저는 그런 남다른 재능이 없다는 걸 이미 눈치채버렸거든요. 그러니 질투심도 사라져버리더군요~^^ 항상 건강하시길...!

  • 09.04.25 00:16

    클림트의 그림에 덧붙인 해설과 루시아님의 느낌 글로 감상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클림트 영화를 보지 못해 섭섭하네요. 덕분에 베토벤 프리즈를 잘 감상했습니다.

  • 09.04.25 21:10

    클림트 풍경화가 새로웠어요. 키스 등의 작품은 눈에 익었지만 풍경화들은 또 다른 세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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