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 골고루 관심을 넓혀 가는데
*한국여자들은
오로지 결혼, 명품, 성형, 연예인, 사생활 , 화장 등
경제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산다.
개인주의,
자기 이익만 추구하고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별로 없다.
남에 게 보이기 위해서만 사는 건
너무나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여자들은
도대 체 왜 사는지 이해가 안 된다.
한국여자들은
내면은 빈 깡통인데,
외모 만 가꾸고,
남자가 다 챙겨주 길 바란다.
외모가 예쁠수록 자기는 높은 사람이라 여기고,
능력 있는 배우자와 결혼하기만을 바란다.
못생 긴 여자도 성형하고 자신감 쩔어서
골빈 마냥 설치는 것들이 많다.
독일여자들은 자립심이 강해서
남자한테 의존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데
한국 여자들은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게 전무하다.
20~30대 한국여자들은 할 줄 아는 게 무엇인가?
●미국 여자가 비난한 한국여자
한국여성은 성형에 눈이 멀어있다.
세계 유일하게 대출까지 하면서 성형하는 여자는
한국여자밖에 없을 것이다.
대출까지 하면서 성형을 고집하는 이유를
도통 알 수가 없고 이해하기가 어렵다.
서울거리의 한국여자들
얼굴을 볼 때면, 공장에서 찍어놓은 듯?
전부 다 똑같아 보인다.
한국여성은 돈이면 사죽을 못 쓴다.
돈에 굴복하며 Loser(루저)
인생을 살고 있다.
세계 성형 1위에 매춘부까지 1위 한국여자 때문에
한국이 또 욕먹는 이유 중 하나….
대출 까지 하면서
그런 돈으로 성형에 투자하는 한국여성의
인생은 너무 비참하다.
●스페인 여자가 비난한 한국여자
한국 여대생들은 명품 가방에 환장한 여자들이다.
대학생이 무슨 돈이 있다고 명품 가방을 들고 다니는가?
명품 가방을 사기 위해 밤에는 술집 다니고,
낮에는 대학생 인 척하는 한국여자들은
도무 지 이해가 안 된다.
정신 차려라.
현실은 시궁창인데,
겉치장에만 들어가는 돈은 그에 맞지 않게 지나치다.
명품 가방을 들고 있으면
마치
자기가 그 정도 되는 레벨인 줄 크게 착각한다.
명품 가방이라도 들고 다니지 않으면
무슨 패배감 같은 기분이라도 드는 걸까?
물론
스페 인여자들도 명품 가방을 좋아하지만,
한국여자처럼 심하지는 않다.
유행에 무조건 따라야 하고
남의 열등의식에 의존하며 사는
한국 여자가 불쌍하다.
●우크라이나 여자가 비난한 한국여자
한국여자 평균 키는 160 정도밖에 안 되면서
남자들 키는 180 이 상이어야 한다고 우겨댄다.
세계 유일의 남자 키 따지는 한심한 종족이
바로 한국여자들이다.
키 작은 한국여자는
발 아파하면서 높은 힐 신고 다니고
가슴 작 으면 뽕까지 착용하면서
그러면서
한국 남자 깔창? 그거 하나 신으면
그것을 지적하고 있다.
세계 에서 유독 한국 여자만
자신의 키 + 하이힐 높이 = 자신의 키로 착각한다.
화장하는데 오만 걸 다 바르고선
그걸 자기 얼굴이라고 말한다.
가면 을 쓴 꼴인데 말이다.
진짜
한국 여자 얼굴을 보고 있으면 화장을 덮어 놓았다.
우크라이나여자는
높은 힐, 화장에 대한 신경을 별로 쓰질 않는다.
●영국 여자가 비난한 한국여자
한국여자들은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는 이유가
맛을 즐기기 위함이 아닌 내가 이런 곳에 다니면서
이런 커피를 즐기며 사는 여자임을 증명하고
자랑 하기 위해서 비싼 돈을 주고 허세를 부리며,
한국말로
일명 된장 짓거리를 하며 커피를 마신다.
한국 여대생들은
왜 명품 가방만 들고 다니는가?
(젊은 교수로 착각할 때도 종종 있음.)
책도 안 들어가는
명품 가방을 왜 굳이 선호하는 것인가?
(멍 청한데다 허영심만 가득함.)
한국 여자는 더치페이에 매우 민감하다.
특히
남녀 사이 더치페이를 최악이라 여김;;;
영국 과 다른 나라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
(남자가 비용을 전부 지불 한다는 건
여성 을 무시한다는 것으로 간주함.)
이건
한 국여자가 비정상인거지
다른 나라가 좋은 게 아니다.
더치페이 가지고 따지고 논의한다는 것은
정말 우스꽝스러운 일이다.
일본여자는
평소 애인이 어디 가자고 할 때,
대부분 따르거나 장 소를 추천하는 편인데
한국여자는 다 싫다 하며 떼를 쓰고 짜증을 부린다.
남자가 사준 음식이 맛이 없더라도
오이 시~ 오이시~ 하면서 맛있게 먹는 게 예의인데,
한국여자들은
계산도 안 하고 얻어 먹기만 해놓고
맛없으면 투정만 부린다.
일본여자들은
애인 사이에서도 더치페이가 일반화되어있다.
남자가 돈을 내는 것은
여자로서 자존심을 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 여자들은
너무 남자들한테만 뜯어 먹을 생각만 하고 있다.
그러면서
여자들끼리 모이면 더치페이하고;;;
일본 여자들은
내조 정신이 있어서
남자한테 깍듯이 잘하려고 애를 쓰는 편인데,
한국여자들은
마치 자기가 신데렐라라도 되는 듯
떠받들려 지기만 바라고 있다.
한국 남자를 만나보면
세심한 배려와 매너가 무척 좋아서
감동을 많이 받았었는데,
첫댓글 고쳐아할 나쁜 관습 습관 넘 많지요~
나뿐것만 볼려고 하면 누구나 나분점 몇 가지씩 있잖아요 좋은것 찾아보면 또 좋은점 있고요 충고는 필요 하지만 좋게 봐 줍시다
두고 두고 생각해야 할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