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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가?
- 가족, 부모님, 돈, 친구, 나, 스승, 출생, 진리, 수행, 사랑, 마음, 행복, 지식, 기술, 지위, 권력
♣ 주제 : 돈
1. 주제 설명
1). 돈의 뜻
(1). 사물의 가치를 나타내며, 상품의 교환을 매개하고, 재산 축적의 대상으로도 사용하는 물건. 예전에는 조가비, 짐승의 가죽,
보석, 옷감, 농산물 따위를 이용하였으나 요즘은 금, 은, 동 따위의 금속이나 종이를 이용하여 만들며 그 크기나 모양, 액수
따위는 일정한 법률에 의하여 정한다.
(2). 물건의 값
(3). 재물, 재산을 달리 이르는 말
(4). (무엇인가를 하는데 드는) 비용
# 가치 있는 것을 돈으로 살 수 있을까?
2). 우리나라 화폐
*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화폐 권종
- 1원, 5원, 10원, 50원, 100원, 500원, 1000원, 5000원, 10000원 50000원
- 위 금액을 다 합하면 1+5+10+50+100+500+1000+5000+10000+50000=66666원
-> 6+6+6+6+6+6=30
-> 3+0=3
- 돈이 3이라는 숫자가 나옴.
* 화폐에 있는 그림과 인물
- 일원 동전: 무궁화
- 오원 동전 : 거북선
- 십원 동전 : 다보탑
- 오십원 동전 : 벼 이삭
- 백원 동전 : 이순신
- 오백원 동전 : 학
- 천원권 : 앞면 - 퇴계 이황(인물), 명륜당(건물), 매화(꽃) / 뒷면 - 계상정거도(그림)
- 오천원권 : 앞면 - 율곡 이이(인물), 오죽헌(건물), 오죽(식물) / 뒷면 - 초충도(그림)
- 만원권 : 앞면 - 세종대왕(인물), 일월오봉도(그림), 용비어천가(노래) / 뒷면 - 혼천의(기구)
- 오만원권 : 앞면 - 신사임당(인물), 묵포도도(그림), 초충도수병의 가지 그림(그림) / 뒷면 - 월매도(그림), 풍죽도(그림)
3) 돈이란 무엇인가?
- 돈에 울고, 돈에 웃고, 돈에 환장하고, 돈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함.
- 사랑하면 알아야 하는데 알지 못하면 제대로 사랑하는 것이 아님.
- 돈을 사랑하면서 돈에 대해서 모르고,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 사람에 대해서 모름.
- 의식주가 다 마찬가지여서 평생 몸담고 살고 있는 집에 대해서도 모르고, 직장에 대해서도 모름
- 모르면서 사랑한다고 하는 것은 떠벌리기만 하는 것임.
- 돈에 대해서 박사가 되어야 함.
- 돈을 액자로 만들어서 집에 모시는 분도 있음.
(1) '돈' 하면 느낌이 어떤가?
(2) 돈으로 문장 만들기
# 돈이
- 많다, 적다, 있다, 없다, 좋다, 싫다, 남는다, 모자란다, 필요하다, 필요 없다, 생겼다, 없어졌다, 들어왔다, 나갔다,
마음대로 안 된다, 마음대로 된다, 여유가 있다, 여유가 없다,
# 돈을
- 번다, 쓴다, 준다, 받는다, 훔친다, 뺏다, 뺏기다, 주웠다, 잃어버렸다, 빌리다, 갚다, 빌려주다, 돌려받다, 저축하다, 모으다,
대출받다, 상환하다, 떼먹다, 남기다,
# 돈으로
- 사다, (돌려) 받다, 해결하다,
# 돈 때문에
- 싸우다, 울다, 못하다, 원수되다, 죽다,
# 돈 덕분에
- 화해하다, 웃다, 하다, 친구되다, 친해지다, 살다, 행복하다,
- 돈 덕분에 행복하다면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임.
* 돈에 대한 공부거리
- 돈 때문에, 돈이 없거나 모자라서 못한 것, 돈이 필요한데 없어서 고생했던 것.
- 내 인생에서 돈이 많았고, 적었고, 있었고, 없었고, 돈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줍기도 함.
- 돈을 훔쳤던 것은 낱낱히 다 참회를 해야 함. 돈을 훔칠 때의 마음이 있고, 결과가 해피앤딩인지 언해피앤딩인지 중요함.
재미를 보면 큰일 남. 돈을 훔치다 딱 걸려서 따귀도 맞고, 경찰서도 가고, 교도소도 갔다 오는 것이 큰 가피고, 안 걸리면
잘못된 길로 가게 되기 때문에 가피가 없는 것임.
- 빌리고, 갚은 것. 빌리러 갈 때의 마음. 믿고 갔는데 안 빌려주고, 엉뚱한 사람이 빌려주기도 함.
- 빌린 돈을 갚기 위해서는 고생하고 애를 씀. 대출을 갚기 위해서 직장생활을 더 오래 하게 되어서 덕분에 출세를 하기도 함.
- 돈을 떼먹고, 돈을 떼인 것. 돈을 떼먹고 도망간 사람 때문에 분해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기도 함.
- 돈 때문에 싸우고, 울고, 원수 되고, 학교 못 다니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못했으면 아주 큰 공부거리임.
- 돈 때문에 사랑이 깨지고, 행복하려고 결혼하려고 하는데 결혼이 안 됨.
->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는 무형의 가치로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실제 삶에서는 돈으로 무형의 가치가 깨질 수도 있고,
누릴 수도 있는 것음.
-> 가치 있는 것을 돈으로 살 수 있음.
* 돈을 떼인 일
- 돈을 떼이면 사람에 대한 서운함과 스스로 어리석은 것 때문에 마음고생을 심하게 함.
- 마음고생을 하는 마음이 누구 마음인가? 내 마음고생임. 모든 문제는 나한테 있으니까 내 문제임.
-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믿는 것은 삶이 서툰 것으로 내 어리석음이고, 물론 돈을 떼먹은 사람의 잘못인 것은 당연하지만
한 번이 아니고 다음에 또 당하면 100% 내 잘못임.
- 잘못, 어리석음을 두 번 반복하면 진짜 자기가 철저하게 다뤄야 함.
- 고생을 내 문제, 나의 어리석음으로 받아들이고 공부를 함.
-> 솔루션을 해서 돈 떼인 일을 보고, 듣고, 느끼기를 하고, 사라지도록 놓아버려서 방하착이 되면 깨달음이 일어남.
-> 마음이 후련하고, 돈을 떼먹은 사람 덕분에 나한테 꼭 필요한 깨달음을 얻은 것임.
- 돈을 빌려서 갚고 안 갚고는 그 사람이 할 일로 내가 돈을 받는 것은 그 사람한테 달려서 그 사람이 줘야만 하는 것인데
그 사람 할 일에 매달려서 지금 내 일을 못하고 있음.
- 돈을 갚는 것은 그 사람한테 맡기고 나는 내 일을 해야 하는 것임. -> 타인의 과제, 자기 과제가 정리가 되었음.
- 내 문제로 보니까 돈 떼먹고 안 갚은 그 사람보다도 나는 백배도 더함. 부모님한테 받기만 하고 갚을 생각을 한 번도 못했음.
- 내가 떼먹은 줄도 모르고, 은혜를 저버린 줄도 모르고, 모든 인간관계에서 나밖에 몰랐음.
-> 돈을 갚고 안 갚고는 그 사람 할 일이고, 내가 할 일은 내 빚과 내가 은혜 입은 것을 갚는 것임.
- 내가 얻었으면서 줄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것을 알아야 하고, 그것을 부지런히 주는 것이 내가 할 일임.
- 내가 받는 것을 생각 안 하고 주는 삶을 살겠다고 눈물겹게 다짐이 됨.
-> 다만 왜곡되거나 거기에 빠지면 안 됨. 줄 때는 주고, 받을 때는 받을 줄을 알아야 하는데 줄 줄은 모르고 받을 줄만
안다거나, 받을 줄은 모르고 줄 줄만 알면 안 됨.
-> 결국 中道(중도)가 되도록 공부를 잘해야 함.
(3). 돈에 대한 신념.
* 돈이란? 돈은?
- 필요한 것이다.
- 원수다
- 신분상승이다.
- 희로애락이다.
- (많아도, 적어도) 부담스럽다.
-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다.
- 복이 많아야 들어온다.
- 노력의 결과물이다
- 人生(인생)이다.
- 편리하다
- 많을수록 좋다.
- 해결책이다.
- 삶의 원동력이다
- 많은데 내 돈이 없다.
- 부의 척도다.
- 스쳐 지나간다
- 쓰기 나름이다
-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 슬픔이다
- 능력이다
- 힘이다
- (어디론가) 도망간다
- 행복이고 불행이다
- 내 거다
- 절대적이다
- 숫자에 불과하다
-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생긴다.
- 돌고 도는 것이다
- 돈이 돈을 만든다, 번다
- 돈은 위력이 대단하다.
- 돈이 전부다
# 머리가 쥐가 날 정도로 해서 전혀 안 나올 때까지 하게 되면 그것으로 솔루션이 됨. 몽롱해서 누우면 바로 잠에 빠질 정도가
될 때까지 해서 다 끄집어내야 함. -> 돈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안 나면 다 된 것임.
* 돈에 대한 중심감정
- 돈에 대해서 자꾸 하니까 화가 남.
-> 돈에 대해서 자꾸 끄집어내다 보면 중심감정이 올라옴. 돈이 중심감정을 끄집어내고 이끌어냄.
- '돈' 하면 처음에 느낌이 좋다고 했는데 기분이 좋다가 걷히고, 그 아래에 있는 것이 걷히고, 그 아래에 있는 것이 또 물러나면
속에 뿌리 깊은 것이 나오는데 그것이 돈에 대한 중심 신념이고, 그 신념과 실제 내 삶에서 경험하는 돈과 관련된 현실이 같음.
- 돈에 대한 뿌리 신념과 돈과 관련된 나의 현실이 같음.
- 지금 올라온 화, 시기, 답답함, 허무함, 무기력이 싹 걷히도록 하는 것이 돈이란 주제로 하는 자성명상임.
* 돈이 최고다.
- 가장 가치 있는 것이 '돈'이라고 하는 것은 돈에 대해서 도가 튼 것으로 돈에 대한 깨달음이 일어난 것임.
- 돈이 최고임. 돈이 최고라고 하면 수행자도 아니라고 하는데 세속에서 시장 바닥에서 맨날 돈 벌기 위해서 장사를 하는
사람보다도 돈을 밝히는 사람으로 들리는데 돈이 최고임.
- '돈이 최고라는 진리를 깨닫지 못한 자는 아직까지 깨달음에 이르지 못한 자다'
- 돈으로 무엇을 사는가? 구체적으로 자동차, 집, 옷, 티켓, 책, 음식, 학비, 선물, 여행 등 오만가지를 다 할 수 있음.
- 자동차로도 오만 군데를 갈 수 있음. 자동차가 최고라는 진리를 깨달은 자가 도를 통한 사람이고, 도를 깨달은 사람이고,
집이 최고라는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진리를 깨달은 사람임. 가장 가치 있는 것에 사랑, 행복도 나왔는데 사랑, 행복이 최고
라는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진리를 깨달은 사람임.
- 돈이 최고, 옷이 최고라는 진리가 '공'이라는 진리에서 척 나온 '색'으로 비물질이라는 실상에서 물질인 색으로 나온 것임.
- 돈보다 뭐가 가치가 높고, 또는 그 가치보다 돈이 더 가치가 높은 것이 아님.
- 돈이 절대적이라고 하면 도를 통한 사람인데 돈만 그렇다고 하면 아직 덜 통한 것임.
- 나만 부처라고 하는 것은 나불나불 하는 것이고, 나불을 깨달음과 동시에 너불을 동시에 깨닫는 것임.
- 돈이 최고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에 모든 존재 하나하나가 가장 가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임.
-> 두두물물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잡초라고 하는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의 존재 가치가 우주만 하다고 아는 것이 깨달음임.
- 돈도 인격인 돈격이 있어서 돈이 최고라는 진리를 깨달은 사람한테 돈이 감
- 공은 비물질에너지고, 색은 물질에너지로 둘은 같은 에너지임.
- 색은 우리가 물질로 알아볼 수 있는 비물질에너지고, 비물질에너지는 앞으로 물질로 나타날 수 있는 에너지로 같은 에너지임.
- 비물질에너지는 무한이니까 에너지 무한이고, 우리는 무한 공급이라고 함.
-> 물질에너지도 무한한 것이고, 풍요 무한, 풍요 endless임.
-> 돈을 뺏을 필요가 없고, 훔칠 필요가 없고, 돈 때문에 싸울 필요가 없이 무한으로 창조해 낼 수 있는 것임.
- 돈이 많으려면 많이 찍어내면 되는데 돈 모양의 물질이 아니고 에너지를 많이 솟아오르게 하면 됨.
- 어떻게 돈이 나오는가 하는 것은 각자의 삶에서 솔루션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음.
2. MS표 작성
돈과 관련된 5대 기억, 사건을 작성함.
돈에 대한 일들이 많아서 막연할 수도 있음.
돈을 빌려 주고, 빌리고, 훔치고, 도둑 맞고, 돈 때문에 싸우고, 못한 것들
돈 주제 솔루션만 잘해도 풍요의 물줄기가 각자의 삶으로 흘러들어 감.
* 어떤 주제로 나오는가?
- 떼인 것
- 훔친 것
- 도둑맞은 것
- 공돈 생긴 것
- 잃어버린 돈
- 밭을 판 돈
- 저축
- 돈이 없어서 못했던 것
* 돈이 선택의 기준임
- 돈 위주로 뭔가를 결정해야 할 때가 있었다면 큰 공부거리임.
- 사과가 맛이 있는 것은 비싸고, 상처가 있는 것은 좀 싼데 맛있는 거 위주로 사느냐? 싼 거 위주로 사느냐?
- 집, 옷을 살 때도 내가 원하는 것이 있는데 돈에 맞춰서 사는 것이 쫙 깔려있는 사람이 있고, 무조건 제일 비싼 것 위주로
사는 사람도 있음.
- 식당에 가도 보편적인 가격에 비해서 합당하지 않게 너무 비싸다는 인식이 있으면 안 가게 되기도 하는데 비싼 것을 사면
불편한 것이 있는지도 잘 봐야 함.
- 돈을 써서 다른 분을 대접할 때 마음이 어떤지도 다 나와야 함.
* 공돈이 생겼을 때 어떻게 하는가?
- 요즘 디지털 세대는 여행을 가거나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해서 바로 씀
- 전 세대는 나중에 원하는 것을 위해서 그대로 저축을 함.
- 자식으로 인해서 공돈이 생기면 부모는 그 돈으로 자식을 생각하는데 자식은 어떤가?
- 나는 공돈이 생기면 어떻게 했는가?
- 돈과 관련된 자기의 인생이 나오는 것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가가 나옴.
3. 솔루션
더 편안하게 더 편안하게 이완합니다.
한층 더 편안하게 이완합니다.
돈이 많을 때 편안하죠? 돈이 충분할 때 편안합니다.
풍요로울 때, 돈이 많을 때 마음이 편안합니다.
돈이 많은 것, 풍요로운 것이 원인이 되고 비물질에너지인 느낌은 돈이 많은 결과로 마음이 편안합니다.
비물질이 물질이 됩니다.
그래서 돈이 많은 원인의 결과로써 마음이 편안한 그 마음의 편안함이 또 원인이 되어서, 씨앗이 되어서, 돈이 많은 결과, 풍요로운 결과가 다가오고 창조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행복하게 편안하게 이완된 상태에서 돈 솔루션을 하겠습니다.
한층 더 편안하게 이완하십시오.
돈과 관련되어서 생각나는 장면, 모습을 떠올리고, 그때 있었던 소리를 살펴보고, 느껴지는 마음과 몸의 느낌까지 잘 느껴지는 대로 느껴서 충분히 경험하는데, 이렇게 느껴야지 이렇게 느끼면 안 되지 하는 것이 없이 느껴지는 대로 느껴지도록 허용하시는 겁니다.
'사라지도록 놓아버립니다' 하면 장면과 느낌이 같이 사라져서 마음이 텅 비어지게 합니다.
첫 번째( ~ 다섯 번째) 돈 이미지를 떠올려보세요.
(사라지도록 놓아버립니다.)
몸도 마음도 더 편안한 휴식을 취합니다.
지금까지의 휴식의 깊이보다도 더 깊은 휴식으로 내려갑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있는 돈에 관한 기억, 이 시간에 떠올려서 경험되어야 할 이미지가 있으면 이 시간에 절로 떠올려지도록 허용을 하십시오.
한 번 더 진행하는 이 솔루션에서 꼭 생각이 나서 솔루션이 되어야 할 기억, 이미지는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첫 번째 돈 이미지를 떠올려보세요.
(사라지도록 놓아버립니다.)
돈이 부족할 때의 느낌, 없을 때의 느낌, 빈곤감, 내 마음 깊이 서려있는 돈에 대한 느낌, 오늘 다뤄져야 할 기억의 장면이 모두 떠올려지도록 허용하십시오.
두 번째( ~ 다섯 번째) 돈 이미지를 떠올려보세요.
(사라지도록 놓아버립니다.)
아직 남아있는 이미지를 마저 떠올려보세요.
(사라지도록 놓아버립니다.)
몸에서 느껴지는 몸 감각을 모두 느껴지도록 생생하게 느껴보십시오.
(사라지도록 놓아버립니다.)
이제 눈을 뜨시고, 몸을 부드럽게 움직여서 일어나십시오.
4. MS, 솔루션 읽기
5. MS표 작성
신념에 대해서 자기가 생각이 나는 대로 작성함. 이렇게 생각하면 안 좋다, 이렇게 생각하면 좋다, 이렇게 생각해야지가 아니라 정말로 지금 자기 자신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함.
[ 돈이 많은 사람은 ~다 ]
* 돈이 많은 사람은 시대 흐름을 잘 읽는 사람이다.
- 나는 시대 흐름을 잘 읽는 사람인가?
- '나는 시대 흐름을 잘 읽는 사람이다'가 참으로 딱 나와야함. 솔루션을 하다 보면 저절로 됨.
-> 나는 시대흐름을 잘 읽는 사람이니까 '나는 곧 돈이 많은 사람이다' 가 되는 것임.
* 돈이 많은 사람은 현실적인 사람이다.
- 나는 아직 현실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 나는 현실적이라고 지금 선언을 함.
- 내가 현실적인 사람이면 돈이 많은 사람이 되는 것임.
* 돈이 많은 사람은 전생에 복을 많이 지은 사람이다.
- 나는 전생에 복을 많이 지은 사람이다.
- 선근공덕이 깊지 않은 사람은 이 신묘장구대다라니 이름도 들을 수 없다. 백천만겁난조우인데 선근공덕이 깊기 때문에
사람 몸을 만났고, 불법을 만났다고 강조를 해주시는데 자기가 부처님, 관세음보살님보다 더 똑똑해서 본인이 안 믿음.
전생에 복을 많이 지은 사람이 아니면 이 자리에 없음.
- 선언이나 솔루션을 하다보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려는 것이 생각이 나는데 그런 것들을 줄줄이 방하착을 해야됨.
-> 다 방하착이 되어서 다 놓아버리면 텅 빈 자성이 '나는 전생에 복을 많이 지은 사람이다' 하고 선언이 됨.
- 창조수행에서 할 일이지만 솔루션을 제대로 잘했으면 아무것도 없어서 '나는 전생에 복을 많이 지은 사람이다'가 참이 됨.
-> 아니라는 기억, 아닌 것을 증명해 주는 근거로 삼을 만한 모든 기억, 이미지가 사라져서 선언한 순간에 참이 되는 것임.
* 돈이 많은 사람은 주특기가 있다.
- 내가 주특기가 있으면 나도 부자가 된다는 것이 참이 됨.
* 돈이 많은 사람은 자유롭다
- 나는 아직은 아님. ->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그렇다고 생각할 수도 있음. -> 생각하는 것은 내 마음, 내 자유임.
- '나는 자유롭다'라고 말을 했을 때 그것이 참이라는 것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다 사라져야 함.
-> 아직은 아니라는 근거가 되는 것들이 있으면 솔루션을 다하면 다 없어지니까 다 없어질 때까지 해야 함.
-> '나는 자유롭다'는 것도 없어져서 완전히 텅 비어지는데 이것이 마저 방하착임.
-> 마저 방하착이 된 상태에서 필요한 것을 내가 딱 선언하면 됨.
* 돈이 많은 사람은 저승 갈 때 못 가져간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목숨과 못 바꾼다.
- 말은 맞는 말인데 솔루션을 통해서 찾아지고 해결되는 것은 돈 없는 것에 대한 교묘한 합리화임.
- 돈 많은 사람은 저승 갈 때 한 푼도 못 가져가고, 돈이 없어도 저승 갈 때 한 푼도 못 가져가니까 돈이 있으나 없으나 똑같음.
- 돈이 많으려면 고생해야 한다, 아프다는 신념까지 섞이면 고생도 안 해도 되고, 갈 때는 똑같으니까 돈 없는 것이 정말 좋음.
- 내가 지금 돈이 없는 것에 대해서 합리화 내지는 교묘한 핑계로 정말 좋은 것임.
- 돈에 대한 여러 신념과 골고루 연결되고 섞여 있어서 본인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가 나옴.
- 돈을 아끼는 사람이 부자 될까? 돈을 쓰는 사람이 부자될까? 옛날 말에는 작은 부자는 아껴서 되고, 큰 부자는 써서 된다는
말이 있음. 정답은 자신에게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이 정답임.
- 물을 많이 주는 식물이 잘 자라나? 적게 주는 식물이 잘 자라나? 식물에 따라서임.
- 사람마다 환경, 신념, 공부한 것, 특기가 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 따라서, 자신의 고유의 나다운 나에 따라서 정답이 다 다름. -> 정답은 자신이 공부를 해서 찾고, 다룰 것은 다루어야 함.
[ 돈이 없는 사람은 ~다 ]
* 돈이 없는 사람은 개선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사람이다.
- 나는 어떤가? 나는 개선을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 노력을 많이 한다는 것은 애를 쓴다는 것임. 애쓰는 것이 남아있으면 부자 되고 나서 지치고, 몸살이 남.
- 자기가 쓴 것이 옳은 신념인지, 그른 신념인지는 아무 상관이 없이 그냥 신념일 뿐인데 읽히는 느낌이 있음.
-> 노력한다, 애쓴다 -> 그냥 해야 하는데 애쓰는 것이 계속되면 나중에는 몸에 무리가 오니까 그런 것들을 다루라는 것임.
- 좋은 신념, 나쁜 신념, 옳은 신념, 그른 신념은 없고, 그냥 신념일 뿐이니까 신념 자체를 써서 느낌을 느껴보고, 선언도 해봐서
따라붙는 것이 올라오면 그대로 다 방하착을 하면 됨.
-> 그 신념조차도 방하착을 하면 텅 비었음.
-> 텅 비었을 때 '나는 풍요롭다' 하면 좋음.
# 상충되는 신념 버리기
- 나는 풍요로운 것이 좋은데 풍요로우려면 부지런해야 하고, 쎄빠지게 일해야 되고, 마음고생을 해야 된다는 것이 있으면
상충되는 신념이 있는 것임.
- MS표를 작성하고, 읽어보고, 선언해 보고, 놓아버리면서 상충되는 신념이 사라지는 것임.
- '돈 많은 사람은 부지런하다, 돈 많은 사람은 열심히 일을 한다.'는 신념이 있으면 부자가 되고 싶으니까 몸이 아파죽으려고
해도 부지런히 움직이려고 함. 자기가 왜 그런지도 모르면서 쉴 줄도 모르고, 몸이 으스러지도록 열심히 일을 함.
-> 열심히 하지 않고 쉬고 있으면 부자가 되고 싶다는 것과 상충되기 때문에 불편함.
-> 약값이 더 들지라도, 날이 춥고 비가 와도 밭에 가서 일하는 것이 더 편함.
- 신념을 다 버려서 돈이 많은 것과 부지런하고, 열심히 뭔가를 하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경지까지 가야 됨.
- 상충되는 신념이 없을 때 부지런할 때는 부지런할 줄도 알고, 열심히 할 때는 열심히 할 줄도 아는 것으로, 마지못해서,
억지로, 애써서가 아니라 그냥 열심히 하는 것임.
[ 돈이 많으려면? ]
# 자신의 생각과 일치되는 삶을 살면 일치되는 결과가 옴. 믿는 대로 경험하는 것임.
[ 돈이 없어서(모자라서) 못한 일 ]
하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한 일
돈이 아까워서(아끼려고) 안 한 일
반대로 하기 싫었는데 돈 때문에 할 수 없이 했던 일도 있는데 혼자 솔루션을 할 때는 나올 것임.
* 핑계, 탓 -> 空(공)
- 돈 없어서, 돈 아끼려고, 돈 아까워서 못하고, 안 한 일은 철저하게 생각이 나야 함.
- 생각이 안 나면 돈이 없어서 못한 일로 솔루션을 새롭게 해야하는데 돈을 주제로 계속 솔루션을 하다 보면 다뤄짐.
-> 완전히 이미지가 다 사라져서 텅 빌 때까지 가야 함.
- 돈이 없어서 못한 이미지가 있으면 죄 없는 돈을 탓하고, 돈 핑계를 댐.
-> 방하착의 과정에서 가지가지가 깨달음으로 솟아올랐다가 사라지고 또 솟아올랐다가 사라져서 나중에는 텅 빈 공이 됨.
-> 아무런 이미지가 없어지는데 그때까지 가야 됨.
- 탓과 핑계는 돈한테 떠넘기기고, 또 다른 무언가에 떠넘기는 것이니까 결국은 나한테로 돌아와서 다 방하착이 되어야 함.
- 돈 탓, 핑계, 미움, 욕심, 집착은 원이 아니라 탐심에 해당이 되는 것으로 비교에 따른 것임.
-> 남아있는 한은 돈보다 작은 상태기 때문에 자재를 성취할 수가 없어서 아무리 오라고 해도 안 옴.
-> 철저하게 솔루션이 다 되어서 내가 돈보다 큰 상태가 되어야 돈이 오라고 하면 오고, 안 오면 내가 갈 수 있음.
- 하고 싶은데 돈 때문에 못했다고 하면 정말 가슴이 아팠던 사연이 있음.
- 만약에 부모님이 돈을 벌려고 나를 남겨놓고 객지로 나갔다면 정말 마음이 아픈데 돈을 벌기 위해서는 아픔을 겪어야 됨.
돈이 없어서 학교를 못 보낼 정도가 되기 때문에 아버지가 사우디아라비아 사막에 가서 일을 했어야 됨.
- 돈의 고생이 가문에 서려있으면 돈 벌기 위해서는 아픔과 고생이 필요하다는 것이 끊임없어서 대를 넘겨서까지 따라다님.
- '돈 벌기 위해서는 고생을 해야 하고, 아파야 한다.'가 있으면 아무리 겉층에서 즐겁게 일해야 돈을 번다고 아무리 말로
떠들어도 속에서는 '아니야 돈 벌려면 아파야 돼, 고생해야 돼, 돈이 거저 오겠어.' 밑에서 강력하게 와글와글 소곤소곤 거림.
-> 고생을 찬양하는 신념이 만들어질 수 있음.
* 궁합
ㄱ). 下단전 : 속정(몸)
ㄴ). 中단전 : 돈(환경, 여건)
ㄷ). 上단전 : 지적인 것(대화)
- 속궁합이 좋다. 환경, 여건 궁합이 좋다. 지적인 대화가 잘된다.
-> 궁합이 좋다는 것임.
-> 몸(체질)으로도 잘 맞고, 돈도 많고, 대화도 잘되면 최고의 궁합임.
※ ( ) 없이는 살아도, ( ) 없이는 못 산다.
1. (정) 없이는 살아도, (돈) 없이는 못 산다.
2. (돈) 없이는 살아도, (정) 없이는 못 산다.
3. (정) 없이는 살아도, (대화) 없이는 못 산다.
4. (대화) 없이는 살아도, (정) 없이는 못 산다.
5. (돈) 없이는 살아도, (대화) 없이는 못 산다.
6. (대화) 없이는 살아도, (돈) 없이는 못 산다.
# 자신은 어떤지 지금 생각나는 대로 ( )에 써봄.
# ㄱ). ㄴ). ㄷ). 의 지금 현재 자신의 우선순위를 써봄
- 사람마다 우선순위가 달라서 자신의 우선순위임.
- 돈이 있는 사람은 돈 없이는 살아도 다른 것을 이야기하고, 정이 있는 사람은 정 없이는 살아도 돈 없이는 못 산다가 됨.
- 돈은 벌면 되고, 대화는 하면 되고, 속정도 맞추면 되는데 자기한테 가장 중요한 것이 있음.
- 배우자를 구할 때 어느 쪽으로 꽂혀 있는가?
- 머리 좋은 사람을 택하는가? 돈 많은 사람을 택할 것인가? 서로 속궁합이 잘 맞는 사람을 택할 것인가?
- 어떤 분이 좋을까? 다 갖춰야 함.
[ 돈 주고 하는 일 ]
[ 돈 받고 하는 일 ]
* 돈을 주고 산다 -> 없다는 것임.
- 없는 것을 있도록 하기 위해서 사고,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서 사고, 필요한 것을 사는 것임.
* 돈을 받고 판다 -> 있다는 것임.
- 있어서 파는 것임. -> 돈이 들어옴. 나한테 있는 것이 생장한다. (부익부 / 빈익빈)
- 내가 기술이 있음. -> 돈 받고 기술을 팔고, 다른 사람한테 또 기술을 팜.-> 돈이 늘어남.
* 돈
- 돈으로 지식을 많이 갖춘 사람을 채용할 수 있고, 돈으로 지식, 기술, 능력, 자본의 총합인 제품을 살 수 있음.
-> 돈의 에너지가 가장 파워풀한 것임.
- 돈이 얼마 짜리인지 가치를 환산하는 기준이 됨.
-> 돈이 정말 귀중한 것임.
- 귀한 돈을 어떻게 지출하는가? 수입은 어디서 나오는가?
[ 돈 줄 ]
[ 재산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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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표 작성을 하면 속에 있는 기억이 많이 건드려짐.
MS표는 오늘 다 작성을 해놓고 일주일 동안은 솔루션 위주로 공부를 함.
솔루션을 한 번 더 하면 다른 것이 나오고, 한 번 더 하면 또 달라지고, 한 번 더하면 또 달라짐.
모든 상이 다 끊어지고 이미지가 싹 없어지도록, 어떤 주제를 사용하든지 한 번만 그 경지까지 가면 견성을 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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