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공기가 차갑습니다. 뭇 사람들은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지만 주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말씀에 따라 하루를 시작하지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십니다. 우리의 심령을 인도하시고 나아갈 길을 밝히시는 주님
11월10-23일 여정으로 북한 예육원에 사랑의 빵 전달과 어성경이 읽어지네 구약.신약 강의차 중국훈춘으로 선교를 갑니다.
모든 활동가운데 함께하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진리가 거하는곳에 생명이 싹을 튀우고 꽃을 피웁니다. 작은 밀알을 심지만 열매의 풍성함으로 인도하실 주님안에 거합니다. 주님께서 바라보는 곳을 바라보며 주님의 심장이 머무는 곳에 머물며 주님의 발길이 머무는 곳에 머물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