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족/중국민족의 뿌리, 중국은 알이랑민족인 한국을 절대로 삼킬 수 없고 삼키려다가 망한다!

[+진리사랑]

한국민족/중국민족,
중국은 알이랑 민족인 한국을

절대로 삼킬 수 없고
삼키려다가 망한다!

셈족의 욕단계 선민(選民) 천손(天孫) 한국 민족 /

함족의 가나안계 신 (Sin)족의 후손 지나(China 중국) 민족

노아홍수 후 노아의 세 아들(셈,함,야벳)의 족속들에게서

땅의 백성들이 나뉘었을때,
함의 후손 '지나'(China)인들은 고대에 마귀를 상징하는 '용(龍)이랑'

즉 마귀 숭배 사상을 갖고서 동양으로 왔고,
셈족의 욕단계 천손(天孫) 민족 우리 겨레(한국민족)는 '알이랑'

즉 '하나님과 함께' 라는 유일신 신앙을 갖고 동방으로 왔다(창10:25~30).

악한 마귀가 이 거룩한 백성(한국민족)을 그냥 놓아둘 리가 없다.
그리하여 '용(龍)의 나라' '지나'(중국)를 통해 무수히 (봉황의 나라인)

우리 겨레를 공격했던 것이다.
실로 하나님의 가호가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오래 전에 '지나'의 침략을

당해 멸망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나(龍)가 다시 우리나라를 삼키려는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지나는 한반도를 그들의 잠재적 영토로 간주하고 있다.
'동북공정'(東北工程/아래 설명)의 최종 목표는 한반도를 중공의 영토로

귀속시키는데 있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이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한다.

왜? 지나 민족은 함의 후손이요, 함족은 축복을 상실했기 때문

(가나안(신Sin)족은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다!
창세기 9장 24절부터 27절에 기록된 '노아의 노래'를 보라.
그때 노아는 함족 전체를 저주하지는 않았으나 축복하지도 않았으며
(함의 아들 가나안<가나안의 아들 중 하나가 '신'(Sin,지나)임

(창10:6~18)>은 저주하였다).
축복을 상실한(저주를 받은) 족속은 절대로 그렇게 될 수 없다

(함족인 지나 민족이 셈족인 한국민족을 절대로 삼킬 수 없다)

그러면 장차 (용(龍)의 나라) 지나(중국)는 어떻게 될 것인가?
승천하다가 떨어질 것이다!

(유석근 지음, <또 하나의 선민 알이랑 민족>p.329~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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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9:24~27)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함)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이에 이르되 가나안(함의 아들)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동북공정(東北工程):
중국변경(동북) 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과제(공정)
=중국의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연구 프로젝트=역사를 왜곡하여 동북삼성과 한반도를 중국의 영토로

귀속시키려는 목적.

+아래 사진,그림: 책 표지, 봉황, 용

*또 하나의 선민 '알이랑민족'(욕단자손,단군민족:한국인)

(링크 보세요)

http://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