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근경기인 9/27 카메룬전이 아닌 9/23 코스타리카전 경기와
비교하는 이유는 코스타리카전은 화성종합경기타운처럼 종합운동장이고
카메룬전은 축구전용구장인 상암에서 했기때문에 코스타리카전과
비교하는게 맞아서 비교해봤습니다
종합운동장의 경우 육상트랙 때문에 관중석과 그라운드의 거리가 꽤 떨어져있어서
상암같은 전용구장에서 열릴때보다 티켓값이 낮습니다
전원 국내파+아시아권에서 뛰는 선수로 이루어진 오늘 경기
올만한 해외파 1군까지 거의 다 명단에 있었던 코스타리카전
(월드컵 승선 최종명단에 몇명 차이없을거라 예상되는 명단)
아이슬란드전 비싼티켓 탑3 가격 : 25만원, 20만원, 18만원
코스타리카전 비싼티켓 탑3 가격 : 20만원, 18만원, 11만원
아이슬란드전이 비쌀만한지 이유 비교
1. 코스타리카전보다 해외파가 많은가 ? x 유럽서 뛰는 해외파 없음
(협회 자체에선 돈주고 선수 부르는게 아니라 국내파고 해외파고는 티켓값에 영향이 없다고
할수 있겠지만 표를 사는 관중들 입장선 중요한 요소)
2. 오늘 상대하는 팀이 수준이 높은가? x
(오늘 붙는 아이슬란드는 올해 1월 이미 국내파로 5:1로 대승했던 아이슬란드 2군에 가까움)
3. 접근성이 좋은가?
자차가 없으면 대중교통으로는 가기 어려운 위치에 있는 화성종합경기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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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표 많이 안팔리니까 공무원들이랑 심판등록 된 사람들한테 표 뿌리고 있는게
포착되서 그걸 알게된 표 사서 가는사람들은 빡치게 되는 현황
첫댓글 비싸서 문제라는 건가요??
경기 레벨에 비해 창렬하다는게 핵심입니다 흥행은 망하고
표뿌리는중
@달러할머니보쌈 아 인기가 많이 없다는거군요
@사자의노래 흥행 실패할수밖에 없는 조건으로
표 비싸게 팔고 빈자리 많으니까
여기저기 공짜표 뿌리고 있는게
어이없는 상황인거죵
이용수 돌아오고 개판된지 오래임 황보관도 같이 돌아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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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써보기라도 하지
참..
후배가 표자랑했는데...ㅋ
축협하는 꼬라지 보니 이번 월드컵도 글러묵었으~~
저돈주고 안보지 아이슬란드랑 하는걸
ㅎㅎㅎ
손흥민 있고 없고 차이가 큰데.. 없는데도 비싸면 문제있지
그저 돈 벌이 ㅅㅂ
축협의 행정문제는 언제나있어왔는데 한단계 나아가려면 싹 갈아엎어야하는데… 돈줄인 현대가랑 또 어마어마한 유착이 있을테니 쉽진않을거고
그냥 딱 이쯤으로생각하는게 마음편할듯
어쩐일로 심판들한테 무료관람주더라...
가족4인까지던데 안감ㅠㅠ
대전료 싼 팀들 데려다 국내 평가전만 주구장창 해대는 이유
안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