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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46회 전주고 49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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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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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4649 산행방 1박 2일의 지리산 산행 (2017 2/23-2/24),
eye y 추천 0 조회 139 17.02.25 16:4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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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27 06:11

    첫댓글 즐감했씁니다.
    동행자가 있어 삶이 행복합니다......

  • 17.02.27 09:54

    멋진 사진에 명품 산행기 잘 보았네.친구들과 함께라서 더 즐겁고 행복한 산행인 것 같네.

  • 17.02.27 14:36

    사진찍느라고생많았소.즐거운산행 감사.오늘까지도 종아리가뻑쩍찌근허구만.

  • 17.02.27 22:52

    장터목대피소에화장실은비데를설치하고침상은일인용열선메트리스를깔고오르는경사길에는방부목계단을설치했으면밑에서부는찬바람에변을못보거나침상이차거워허리병이생기거나경사가가파라세번씩고꾸라지는불상사는없었을건데ᆢ지리산국립공원관리공단에민원한번내보세ᆢᆢ설치해달라ᆢᆢㅎㅎ
    악천후속에서완등하느라수고했고축하하네ᆢ^^

  • 17.02.28 20:54

    아이코, 탁족댓글보니 매서운 장터목 화장실이 새삼 징하네...
    어째튼 친구들 덕분에 겨울지리 제데로 즐겼네... 하도 추워서 다음날 새녁 천왕 일출은 못 봤지만...
    멋진 사진과 산장에서의 삼겹살 파티등... 모든것이 고맙네...

  • 17.02.28 23:16

    good! 세상만사 별것 있는가 이리 즐기고 살자고...........그래도 빙판길은 조심허고.....즐감!

  • 작성자 17.03.02 11:59

    모두들 고-맙습니다.
    너른별:네. 그렇습니다. 귀국하셨는가?
    무상:물론이네.
    화정: 난 어퍼진 후유증이 아직이네.
    탁족: 어찌 현장을 훤히 꿰뚤어 본것 같어. 지금도 딱딱한 침상 생각하면 꿀잠이네.
    S.S: 동서울 양장피가 아주 좋았었네.
    조대장: 알았네. 그나마 그만하길 다행이라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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