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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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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기 이야기 ��🇷1301기 아들이 선택한 해병대��🇷
1270정지형1279지훈(2사보병)맘 추천 0 조회 104 23.12.27 22:2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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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1301기 훈병 아들들
    모두 힘내주길~~
    아말다말 무사무탈
    응원합니다 ~♡

  • 해병대패밀리가 1301기 훈병들의
    아말다말과무사무탈을 기원합니다.

  •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우리아들들이 이렇게 자랑스런 빨간명찰을 달기위해 힘든시간 잘 이겨내고 있는거였네요 눈문도 나고 너무 자랑스랍습니다 훈단에서도 전역하고 나서도 최강해병 모두 꽃길만 걸을 겁니다~^^1301기 화이팅! 무사무탈 아말다말 멋지게 해냅시다~

  • 멋모르고 해병대보내고 , 걱정되어 훈단 6주동안얼마나 카페를 드나들며
    발도장을 남겼던지요..
    처음엔 지인들도 들어주더니, 나중엔 너만 아들 군대보내냐고 ..
    그 푸념! 그 걱정! 카페에 다 풀었었네요
    1301기 맘파님들도 아들 해병대보낸 가족들만 이해할수 있는 마음 같이 나누고, 의지 되셨음 하네요
    해병대패밀리 감사합니다

  • 해병대패밀리 가족 여러분들께 깊히
    감사합니다.^^
    1301기 훈련병들이 너무나 자랑
    스럽습니다. 힘찬 박수를 올려드립니다.
    고된 훈련을 통하여 연단 되어지는
    멋진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훈단에서 시작하여 전역하는 그날
    까지 아말다말 무사무탈 화이팅!!!
    모두들 건승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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